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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2애들과 반년간 미국생활

헛된망상? 조회수 : 4,789
작성일 : 2019-03-31 14:44:34
제목 그대로예요.
애들은 시민권자라 미국학교 다니는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아이들이 한국에 되돌아와 적응해서 공부하는데 무리가 있을까 싶어 걱정입니다. 결국 한국입시 치러내야하니까요.사실 일년 생각했다가 애들따문에 반녀으로 계획을 바꾼거예요.

굳이 반년이라도 저는 아이들에게 다른 문화를 격렬히 체험할 기회를 주고싶어요. 감수성이 예민할 시기니까요. 가족과의 결속도 다지고요. 남편이 자유시간이 많은 직업이라 함께할 수 있거든요. 미국의 동서부 횡단 종단 하면서 많은걸 보여주고싶어요. 영어실력함양은 큰 목적이 아니예요.뭐 ㅎㅎ 영어공부의 확실한 동기부여는 하고싶어요.

어떻게 보세요? 돈지랄하면서 애들 괜히 헛바람들게 할생각일지걱정이예요..
IP : 49.1.xxx.2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31 2:45 PM (1.238.xxx.39)

    마지막줄 격하게 공감

  • 2. ..
    '19.3.31 2:46 PM (182.222.xxx.70)

    저라면 안해요
    국내에서 입시 볼거면요
    주재원 다녀와서도 적응 못하는
    애들을 주위에 많이 봐서요
    수학등 선행도 걱정이구요

  • 3.
    '19.3.31 2:46 PM (125.132.xxx.156)

    반년은 짐 풀자마자 싸야되는 기간이에요 진짜 돈지랄 맞아요 최소 일년이죠

  • 4.
    '19.3.31 2:48 PM (125.132.xxx.156)

    입시문젠 아니라고봐요
    제가 아는 애들은 그맘때 일년갔다와 입시 다 잘됐어요
    그정돈 따라잡을수있어요
    가는건 좋은데 기간이너무짧아요

  • 5. ㅁㅁ
    '19.3.31 2:49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반년이면 학업적론 얻는건없고 잃는것만 많고
    가족끼리 여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은 가질수 있겠네요

    그런데 시민권 아이들 보호자로 갈땐 부모가 한국국적이라면 어떤신분으로 체류하게 되나요?

  • 6. ㅇㅇㅇ
    '19.3.31 2:50 PM (39.7.xxx.71)

    시민권 아이들 보호자로 갈땐 부모가 한국국적이라면 어떤신분으로 체류하게 되나요?

  • 7. 원글
    '19.3.31 2:51 PM (49.1.xxx.22)

    관광비자요. 6개월 체류 가능요^^
    제가 미국 10년 살았어서 적응엔 어려움 없어요.

  • 8. 여행보다 생활
    '19.3.31 2:52 PM (119.196.xxx.125)

    보이는 게 다르니까요

  • 9. 어리면
    '19.3.31 2:55 PM (49.1.xxx.168)

    살아볼 가치가 있죠
    어릴때 행복하고 여유로웠던 경험
    인생 살면서 힘이 되는 자양분이거든요

  • 10. ....
    '19.3.31 2:58 PM (112.170.xxx.23)

    좋죠. 근데 1년도 짧던데 반년은 금방이겠네요

  • 11. ~~~
    '19.3.31 3:01 PM (175.211.xxx.182)

    전 찬성이요
    다른 문화권에서의 생활은 너무 좋은 경험이라는 갠적 의견입니다.
    본인도 짧지만 그런 문화권에서 너무 좋은 경험을 했구요
    정말 기억에 많이 남고
    시야가 넓어지는데
    그 시야 라는게 사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남편까지 함께 하시니 더욱 좋죠
    너무나 부럽습니다

  • 12.
    '19.3.31 3:02 PM (125.132.xxx.156)

    아하 엄마신분땜에 반년이상은 어렵군요

    글타면 전 반년이라도 가겠어요
    기간이 짧아 아쉽지만 돈주고 못살 추억이 되죠
    또 반년이라도 살아본 애들은 귀가 좀 트여요

  • 13. .....
    '19.3.31 3:02 PM (110.11.xxx.8)

    반년이면 생활이 아니라, 그냥 장기여행이네요.
    경제적 여유 있으면 횡단여행, 박물관....다 좋죠.

    그런데 그 시기의 아이들이, 여행해봤자 제일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 때예요.

    유럽 어디를 가도 하루종일 핸폰만 보고 그 외엔 아무것도 안보는 시기요.
    감수성이 예민할 시기라는건 원글님만의 생각일겁니다...ㅡㅡ;;;;

  • 14. ...
    '19.3.31 3:04 PM (119.69.xxx.115)

    음.... 윗님 댓글이 현실적인 건 맞아요.. 애들이 가고싶어하나요? 그럼 가세요. 엄마 계획인가요? 그럼 전혀 의미없어요

  • 15. ....
    '19.3.31 3:11 PM (1.227.xxx.82)

    전 애들이 다녀오고 싶어해서 3주 정도 여행 다녀왔는데 초등학생이었고 외국생활 많이 했었는데도 미국에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더라고요.
    의외로 어린 둘째가요...
    공부도 뭣도 흥미 없던 아이가 영어학원 보내달라고 열심히 다니고 뭔가 변했어요.
    좋은 경험일거라 생각되어요. 문제는 중학생이라는건데...
    한국 입시제도 하에 대학을 보내실거면 고민될 거 같아요.

  • 16. 엄마가
    '19.3.31 3:16 PM (115.143.xxx.140)

    10년 거주하셨었다면 6개월로도 1년의 효과를 보지 않을까요? 처음 가는 사람이 아니니 어리버리 낭비하는 시간도 없고 어디서 뭘해야할지 잘 아실테고요. 무엇보다 온가족이 6개월 꿈같은 시간 보낼텐데 저라면 갑니다. 6개월을 6년간 메꾸면 되죠.

  • 17. 유스
    '19.3.31 3:19 PM (223.38.xxx.113)

    중 1 이면 미련없이 다녀오시라고 하겠어요 (어차피 한국에서도 자유학년제, 자유학기제 .... 하니까요)

    중 2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 학습 습관이 잘 잡혀있는 여자아이일까요?

  • 18. 원글
    '19.3.31 3:22 PM (49.1.xxx.22)

    정성스런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체류신분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만 아이들이 한국 돌아와서의 적응상 어랴움을 최소화하면서 미국 학교생활 한학기라도 겪어보라는 차원에서 6개월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본인들이 태어난 나라고 어릴적 살던 희미한 경험과 책에서의 간접경험으로 많이 가고싶어합니다. 스마트폰문제도 잘 해결할 자신 있구요. 아이들이랑 사이도 좋고 여러 문제에 타협을 잘 해나가는 사이예요^^
    다만 입시에 해박한 동네아짐들의 의견으론 그렇게 다녀오면 애들 헛바람만 잔뜩 들고 남는게 없을거라고 하고 그말에도 일리가 있는듯해서요. 빨리 진도 뽑아야 할 시기인게 사실 틀린말은 아닌데...
    저는 미국살때의 문화적 충격을 잊을수가 없어요. 평생 단맛 싼맛만이 전부인줄 알고 살았다가 감칠맛을 알게된 느낌이랄까? 이 느낌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항상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돈을 쓰더라도 한번 일을 저지를까 싶었는데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9. 미국
    '19.3.31 3:23 PM (76.175.xxx.225) - 삭제된댓글

    미국 공립학교에서는 받아준대요?
    거주지 증빙 서류랑 빌 들고 가야 할텐데요.

  • 20. 원글
    '19.3.31 3:23 PM (49.1.xxx.22)

    싼맛-->짠맛

  • 21. 미국
    '19.3.31 3:27 PM (76.175.xxx.225)

    미국 공립학교에서는 받아준대요?
    거주지 증방 서류랑 빌 들고 가야 할텐데요.

    그리고 학교에는 뭐라고 하고 다니실 건지?
    선생님과 학교 친구들에게는요?
    너희에겐 생활이지만, 난 여행왔어. 그러실려고요?

    한국에서 단기로 연수, 주재원으로 많이 오는 동네에 사는데
    이렇게 잠깐 다녀가는 애들때문에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민망해요.

    자주 겪는 미국인들은 한국인은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하더라고요.
    한국 교육이 그렇게 나쁘다며? 경쟁이 너무 심하다던데~
    그래서 누가 그러더냐고 그러면,
    한국에서 잠깐 왔다 간 누구누구가 그랬어. 그러고.

    백인이라면 껌뻑 죽고.
    창피해요. 그러지 마셨음 합니다.

  • 22. 원글
    '19.3.31 3:36 PM (49.1.xxx.22)

    위에 미국님,

    잠깐오건 오래오건 왜 그게 기회주의자이지요? 개인의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우리아이들 학교에는미국에서 석달 온 친구도 있었어요. 서로가 다름과 다문화를 배울 수 있는 생생한 기회 아닌가요?

    자주 겪는 미국인이 한국사람을 그리 표현한다는데도 아울리시는걸보니 님 수준도 알만합니다. 왜 한국인에대한그러한 편견에 한 번 설명하지 못햬는지요?

    학교에 뭐라고 하고 다닐지가 왜 문제가 되죠? 사람은 각자 삶의 목표와 지향점이 다르므로 그에대한 설명도 가치판단도 의미없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 어디에 백인이 언급되었나요? 제가 창피하다구요? 전 한국사람으로서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님이 더 창피하군요.

  • 23. ㅡㅡ
    '19.3.31 3:48 PM (211.215.xxx.107)

    저라면 갑니다.
    중2면 아직 괜찮아요.
    꼭 다녀오세요.

  • 24. 좋은 조건
    '19.3.31 3:56 PM (180.70.xxx.178)

    좋은 조건인데요.
    저라면 앞뒤 잴 거 없이 가겠네요.
    6개월이면 애들이 한국 돌아와서 못따라잡을 정도도 아닐거 같구.

  • 25. ....
    '19.3.31 3:58 PM (61.79.xxx.165)

    사춘기때 처음 6개월간 학교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적응기간이라면 할 수 없지만 굳이 돌아올거면 그냥 방학때 여행가겠어요.
    초등 적응과 틀려서 친구도없고 언어에서오는 쑥쓰러움도 느낄때라...

  • 26.
    '19.3.31 4:04 PM (125.132.xxx.156)

    82는 몰겠지만 동네엄마들이 만류하는건 부러워서 그럴겁니다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ㅎㅎ

    심지굳고 중심 선 분 같으니 잘하실듯요

  • 27. ㅇㅇ
    '19.3.31 4:06 PM (110.12.xxx.167)

    좋은 생각인데
    컨셉을 하나로 잡으셔야할듯
    한학기 미국학교 체험인지 미국횡단 여행인지

    반년에 두가지다 하기는 어렵죠
    한학기 학교 생활도 적응하다 시간 다갈테고
    남북 동서 횡단 여행도 몇달은 걸릴테니까요

  • 28. 미국
    '19.3.31 4:07 PM (76.175.xxx.225) - 삭제된댓글

    제가 82쿡을 오래 안 들어오면서,
    왜 자기에세 반대되는 의견에 무조건 날을 세우고 싸우는지
    이해가 안 됐었는데... 진짜 분위기가 안 좋아졌군요.
    애정하던 82라 참 아쉽습니다.

    원글님, 제가 잠깐 다녀가는 한국분들,
    그중 기회주의자처럼 행동하는 분들에 대해 창피하다고 했지
    원글님께 창피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지 마셨음 한다고 썼지, 원글님을 대상으로 창피하다고는 하지 않았고요.

    미국 어디 계셨었는지 모르지만,
    단기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지역에서 오래 봐온 바로는
    기회주의자로 비춰질 수밖에 없는 건 사실이에요.
    짧은 기간에 큰 성과를 내고 가야 하니, 이해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뭐든 열심히 하잖아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학교에 누가 봐도 외국인 아이가
    시민권자란 이유로 잠깐 지내다 가는데(3개월이랑 6개월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3개월은 교포아이들의 고국 방문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받아주는 거일텐데요?)
    엄마는 관광비자라면... 말은 안 해도 다들 알아요.
    이게 기회주의적 행동아닌가요?
    그러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아주시라 말씀드린 겁니다.

    원글님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여기 남겨진 아이들은 뭐가 되나요?
    원글님 자녀분 반에 한 아이가 엄마랑 장기 여행 온 거라면, 원글님은 좋겠어요?
    한국어도 잘 못하는 아이가 오면 좋으시겠는지?
    학급 평균따라가는 아이도 아니라,
    언어도 미숙한 아이가 오면 선생님이 신경쓰실 건 훨씬 많아져요.
    선생님은 무슨 죄인가요? 여기 계속 사는 애인 줄 알고
    학급의 일원으로 준비 다 해놨는데 어느 날 말도 없이 안 나오고.

    실제로 저희 아이 선생님이 한국아이에게 몇 년 전에 이렇게 당하셔서
    한국아이들 다 금방 갈 수 있는 거 아니까 신경 안 써주셨어요.
    우리는 여기 계속 있는 거다, 패런츠 컨퍼런스 때 말씀드리니
    오, 너희도 금방 가는 줄 알았어. 그러시며 그제야 더 말씀하시더라고요.
    단기로 오는 아이들은 영어만 익히고 가면 되니까
    학고 다니는 거 자체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거니까요.

    게다가 미들이라면 여기 아이들도 공부해야 하는데
    원글님 자녀분이 학업에 열중 못할까봐만 걱정하시고
    여기 아이들이 원글님 자녀분이 장기 여행으로 와서 지내다 가는 바람에
    싱숭생숭해질 건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잖아요.

    이게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행동 아닌가요?

  • 29. 궁금해서요
    '19.3.31 4:10 PM (1.227.xxx.82)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시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처음에는 6개월이니 여행만 하시려고 하는줄 알고 댓글 달았는데...
    학교 다니면서 여기저기 여행이 가능한가요?
    윗님 말씀대로 한가지 목표 딱 정해서 집중하시면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듯요. 6개월 동안 수학 선생 못 빼는거 말고는 그렇게 큰 무리 없을듯해서요.

  • 30. 미국
    '19.3.31 4:13 PM (76.175.xxx.225)

    제가 82쿡을 오래 안 들어오면서,
    왜 자기에게 반대되는 의견에 무조건 날을 세우고 싸우는지
    이해가 안 됐었는데... 진짜 분위기가 안 좋아졌군요.
    애정하던 82라 참 아쉽습니다.

    원글님, 제가 잠깐 다녀가는 한국분들,
    그중 기회주의자처럼 행동하는 분들에 대해 창피하다고 했지
    원글님께 창피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지 마셨음 한다고 썼지, 원글님을 대상으로 창피하다고는 하지 않았고요.

    미국 어디 계셨었는지 모르지만,
    단기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지역에서 오래 봐온 바로는
    기회주의자로 비춰질 수밖에 없는 건 사실이에요.
    짧은 기간에 큰 성과를 내고 가야 하니, 이해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뭐든 열심히 하잖아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학교에 누가 봐도 외국인 아이가
    시민권자란 이유로 잠깐 지내다 가는데(3개월이랑 6개월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3개월은 교포아이들의 고국 방문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받아주는 거일텐데요?)
    엄마는 관광비자라면... 말은 안 해도 다들 알아요.
    이게 기회주의적 행동아닌가요?
    그러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아주시라 말씀드린 겁니다.

    원글님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여기 남겨진 아이들은 뭐가 되나요?
    원글님 자녀분 반에 한 아이가 엄마랑 장기 여행 온 거라면, 원글님은 좋겠어요?
    한국어도 잘 못하는 아이가 오면 좋으시겠는지?
    학급 평균따라가는 아이도 아니라,
    언어도 미숙한 아이가 오면 선생님이 신경쓰실 건 훨씬 많아져요.
    선생님은 무슨 죄인가요? 여기 계속 사는 애인 줄 알고
    학급의 일원으로 준비 다 해놨는데 어느 날 말도 없이 안 나오고.

    실제로 저희 아이 선생님이 한국아이에게 몇 년 전에 이렇게 당하셔서
    한국아이들 다 금방 갈 수 있는 거 아니까 신경 안 써주셨어요.
    우리는 여기 계속 있는 거다, 패런츠 컨퍼런스 때 말씀드리니
    오, 너희도 금방 가는 줄 알았어. 그러시며 그제야 더 말씀하시더라고요.
    단기로 오는 아이들은 영어만 익히고 가면 되니까
    학고 다니는 거 자체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거니까요.

    게다가 미들이라면 여기 아이들도 공부해야 하는데
    원글님 자녀분이 학업에 열중 못할까봐만 걱정하시고
    여기 아이들이 원글님 자녀분이 장기 여행으로 와서 지내다 가는 바람에
    싱숭생숭해질 건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잖아요.

    이게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행동 아닌가요?
    그래도 제 글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시겠다면,
    이 글 그대로 미씨usa나 미씨쿠폰에 올려보세요.
    거기선 뭐라고 하는지.

  • 31. 시민권자라도
    '19.3.31 4:15 P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

    공립학교는 부모나 가디언이 그 학교가 있는 타운에 거주한다는 증명을 해야해요. 90프로 지역의 프로퍼티 텍스가 학교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은 못갑니다. 사립은 상관없구요.

  • 32. ㅠㅠ
    '19.3.31 4:19 PM (121.134.xxx.9)

    6개월 미국 여행과 경험...
    저는 ㅣ년정도를 추천합니다만.
    이걸 결정하는데 한국맘은 자칫 헛바람,미국맘은 단기 스쿨링이 가져올 폐해들을 걱정하기도 하는군요.
    저는 아이들 대학 진학하고 사회인되고해서인지
    원글님이 계획잘세워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원글님 입장에서 미국체류경험이 있어 낯선 나라도 아니니까요.
    인생 살아보니 때론 헛바람이 들기도하고,다른 사람들이 느낄 상대적인 부분들보다는 자기의지,자기 감정 (철저한 계획은 필수)에 더 충실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인것 같아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오세요...넷이 같이 가는 이 상황의 추억이
    인생내내 가장 빛나는 기억일 수 있으니까요!^^

  • 33. hㅡ나
    '19.3.31 4:23 PM (116.127.xxx.224)

    원글님.
    자녀들이 시민권자이고
    미국생활에서의 감칠맛도 아셨다고
    하시는데..아이들에게 미국교육을 시켜주면 안되나요?
    아이들은 미국공교육을 받는데 문제가 없을텐데요.
    아이들이 미국시민권이기때문에 가디언자격으로 비자는 안되나요?
    조금 멀리보시고..아이들에게 기회를주세요.
    만약 더욱이 남자아이라면 18세전에는 결정해야..군대문제도
    있을꺼구요.
    미국시민권으로 미국.대학..이어서 취업은
    다른 한국유학생들과는 현저히 다른 문제인데
    미국 아이들을 미국서 교육을 죽 시키면안되나요?

    그리고 윗님..한국사람들한테 피해의식.자격지심 있으신분같네요.
    한국애들뿐아니라..인도.중국.일본.파키스탄.스리랑카
    많은 아이들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여러가지로
    잠시동안 많이 다녀갑니다..미국이랑..한국이랑..국제적.규모적.
    현실적인 차이로 받아들이세요..패배중의가 강하신분이네요

  • 34. 문화체험
    '19.3.31 4:36 PM (85.146.xxx.207)

    원하시는 게 뭔가요? 격렬한 문화체험이요? 그게 뭘 뜻하는 걸까요? 마트다니고 밥해먹으면서 한학기 학교생활하면서 친구 사귀고 미국사회에 부딪쳐보는거요? 단맛짠맛보다가 감칠맛 한번 느껴보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님도 쓰셨네요. 감칠맛이라고. 문화체험은 감칠맛이 아니라 쓴맛까지 함께 느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그야말로 헛바람 불어넣는거죠. 그리고 본인이 10년 사셔서 자신있으신가본데 학교 넣으실거면 계속 같이 계실 거 아니잖아요. 그럼 아이들은 6개월 적응연습하다 끝나겠죠.
    그리고 위에 미국 님이 쓰신것에 어느 부분 동의해요. 쭉 살것도 아니면서 본인 좋자고 학교 들어와 교실안에 있으면 그건 다 선생님 부담이 되는게 맞죠. 친구라도 사귀게 되면요? 나 사실 미국학교 한번 다녀볼라고 온거야, 나 곧 돌아갈거야. 나랑 이메일로 계속 연락하자, 이러면 그 친구는 뭐가 되죠? 아 그래, 너랑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이럴까요?
    가시고 싶으면 가시면 되는데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여행하다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글에도 쓰셨네요. 가족과 동서부 횡단.

  • 35. ㅇㅇ
    '19.3.31 4:49 PM (107.77.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딱히 선생님의 부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중학생이면 선생님들의 감시망에서 사실 벗어난 나이죠.
    그런데 한창 친구 문제에 예민할 때라 친구들 사귀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말도 안통하고.
    어쨌든 재밌게 지내다 가세요.

  • 36. 저기
    '19.3.31 4:57 PM (70.179.xxx.193)

    미국에서 자녀분들 학교 다니실려면 꼭 사립으로 학비내고 다니세요. 공립은 우리 재산세등 우리가 열심히 번 돈 세금 왕창 내서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주에 예산 삭감되서 매년 학교 예산 깍아요. 아마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 질색하는 부분이 그냥 애들 공립학교로 보내는 거. 단지 애들이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 37. 지금껏
    '19.3.31 5:01 PM (210.180.xxx.194)

    이런 글 올라오면 저는 다 가는게 좋다는 입장이었는데요 이건 아닌 듯...할아버지가 강남 건물주나 준재벌 이상이라 평생 돈 벌 필요없는 애들이면 가도 되구요, 아니면 입시 공부에 제일 중요한 시기에 애들 공중에 붕 뜨게 만들어 엄마 때문에 한국 입시는 실패할 각이예요. 왜 애들 초3~4때 안 다녀오시고 다 늦은 지금 ㅜㅠ 유학생, 한국사람들 별로 없는 주 빡빡한 여름캠프 한 두달만 보내도 격렬한? 문화체험 하고도 남아오

  • 38. ㅎㄹ
    '19.3.31 6:02 PM (111.118.xxx.113) - 삭제된댓글

    중등 6개월 때문에 한국입시가 걱정이다 하시는 분들은
    휴가1주일도 학원 진도때문에 아무것도 못하시는
    분들이예요..
    저는 중등 3년 선행없이 비영어권 해외 다녀왔습니다.

  • 39.
    '19.3.31 6:11 PM (82.8.xxx.60)

    돈지랄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형편에 달린 거니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 거 없지요. 헛바람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6개월 이후에 아이들이 미국에 남고 싶어할 경우에 대비해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저도 외국 살고 한국에서 단기로 많이들 오시는 곳인데 보통 반 이상이 여기 남아요. 엄마랑 남기도 하고 혼자 보딩이나 하숙으로 남기도 하는데 대부분 계획한 게 아니고 아이가 고집부려서예요. 다들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하소연하지만 아이들을 이기지 못하더라구요.
    사족으로 한국 사람들하고의 관계는 사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문제 없어요. 우리 아이들이 영어가 힘드니 학교에 같이 있는 한국 아이들이 도와주겠지 내가 처음 왔으니 여기 한국 분들이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 없이 그냥 한국의 다른 지역으로 전학간 듯 자기 일 알아서 잘하면 트러블 날 일이 없지요. 미국에 10년 사셨다니 잘 아실 수도 있지만 혹시 유학생 신분이었다면 그때와는 또 다릅니다. 저도 유학생으로 오래 있다가 교민(?)이 되니 확실히 생활이나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구요.

  • 40. ...
    '19.3.31 6:34 PM (49.166.xxx.118)

    돈지랄 맞음..
    시민권자 부심또는 혜택맞음...

    이건 마치 교포들이 한국와서 수술받고 의료보험료는 안내고 의료보험 사용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 41. ...
    '19.3.31 6:51 PM (114.200.xxx.117)

    알아서 하는거죠 뭐.
    학교생활 문제있는거야 본인이 감수해야 되는거고.
    다른 문화랄거야 있나요 ??
    어디 오지체험하는 것도 아니고 .

  • 42.
    '19.3.31 10:25 PM (218.102.xxx.242)

    6개월 짧아요. 1년하세요.
    애들이 시민권자면 보호자 비자 받으면 되지않나요? 아님 중간에 캐나다 잠깐 갔다오셔도 되구요.
    애들한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도 수학 국어 역사... 꾸준히 공부하면 되죠.
    교포들도 사교육 많이 하니까 수학은 미국에서도 클라스 찾는거 어렵지 않을거예요. 국어는 따로 인강으로 공부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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