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친구와 연락을 끊고싶은데
많은걸 공유한친구인데요
거리가 멀어 통화를 정말 많이 했어요
근데 언젠가부터 그 친구와 통화를 하면
스트레스를 더 받는 느낌이랄까요
일단 말이 너~~무 많고
기승전 자기자랑만 하네요
돈 번 얘기
남편과 적나라한 부부관계한이야기
해외여행 자랑이야기
살빠진이야기
자식 자랑
등등
물론 친구니까 그런 이야기 못들어주냐 싶지만
제가 막 자랑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그런지
그 친구와 너무 오래 연락하고 패턴이 넘 비슷하다보니
요샌 통화하면 기빨리고 지쳐요
또 누군가의 일상 이야기를 너무 듣는것도 스트레스가 되네요
제가 슬슬 피하고 있는데
그냥 말 안하고 연락을 안할까요
1. 차단
'19.3.31 2:36 PM (182.222.xxx.70)차단해버리세요
부부관계 이야기는 정말 ....
ㅡㅡ2. ....
'19.3.31 2:38 PM (211.110.xxx.181)전화를 안 받든지.. 차단하든지..
3. 원글
'19.3.31 2:38 PM (125.186.xxx.133)차단은 너무 기분나쁠 것 같고
말없이 피할까봐요
알아서 느낄까요4. ㅇㅇ
'19.3.31 2:39 PM (125.138.xxx.67) - 삭제된댓글그친구가 멍청하고 이기적인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부부관계 적나라한 이야기 까지 하는건
서로간 예의도 아니고(누가 궁금하다고;;;; 푼수;;;)
너무 까보이는거... 좋은게 아닌데
친구니까 라는 전제로 과하게 공유하려하네요
저런 사람들 나중엔 나는 친하니까 잘지내려 한건데..
하며 또 남탓해요
저라면 걍 서서히 통화줄일듯요5. 원글
'19.3.31 2:41 PM (125.186.xxx.133)물어보지도 않은 이야기를
굳이 디테일하게 해요
토나와요6. .....
'19.3.31 2:45 PM (223.62.xxx.168)친구가 요즘 힘든가 보네요. 힘들면 시야가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가더라구요. 예전에 좋은 사이였다면 잠시 거리를 두세요. 오랜친구가 뜸해지면 친구로써 느끼는게 있던가 시간이 해결해 주던가 하겠죠.
7. 로베르타
'19.3.31 2:48 PM (58.233.xxx.9)스팸처리 하세요
8. 아쉬워
'19.3.31 2:49 PM (220.116.xxx.210)오랜 친구면......아예 단절하기보다는 당분간 치안나게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러다 시간 지나서 다시 봐도 어색하지 않을만큼만요.
어린시절 친구들 그렇게 하나 둘 멀어지면
나중에는 만날 친구들이 없어져요.9. 보리수
'19.3.31 2:52 PM (58.238.xxx.39)전화와도 받지 마세요.
알아서 느낍니다.
그렇다고 이별 선언하기는 더 뭣하잖아요.
사람 구차해지고~
내가 불편하고 싫은데 어쩌겠어요.
거리를 두면 눈치 챌거예요.10. 헐
'19.3.31 3:10 PM (211.36.xxx.114)바쁘다고 점점 받지마세요.
11. ..
'19.3.31 3:30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작년에 연 끊었어요. 가끔 생각나는데 내 정신은 세상 편해요. 가끔 안부 톡 만 오는데 짧게 하고 말아요. 바쁘다고 하면서 통화시간을 줄여나가세요.
12. 끊으세요
'19.3.31 4:35 PM (119.56.xxx.100) - 삭제된댓글가끔씩 연락 끊긴 친구 생각하면 불쑥화가 나요 진작 못쳐내고 계속 연락하고 만났는지 외로울까봐 심심할까봐 못끊은거지만 연락안하고 나니 전혀 아쉬울거없네요 마지막 카톡왔을때 답안했어요 그후로 끝 전화번호지움
13. ..
'19.3.31 4:48 PM (125.179.xxx.195)전화오면 받지 마시고 또 전화오면 바빠서 못받았다고 하시고 통화하다가 내용이 길어진다 싶으면 미안하지만 볼일보러 나가야한다는 등등 이유로 전화를 끈으세요. 그럼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14. ..
'19.3.31 5:23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전화수다는 떨지말고 가끔 만나기만 해요.
40 넘어서는 친구 생기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렵고,
누굴 만나도 다 피곤하죠.
그래도 맨날 징징대며 하소연하는 찌질이보단 낫지 않나요.
인간은 가려 사귀어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함부로 사람 끊어내면 죽을 때까지 독야청청 합니다.15. ....
'19.3.31 7:02 PM (122.62.xxx.207)다섯번만 안받으면 눈치챌겁니다.
16. 티니
'19.3.31 10:40 PM (116.39.xxx.156)인간은 가려 사귀어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함부로 사람 끊어내면 죽을 때까지 독야청청 합니다.
22222...
저도 예전에는 칼같이 끊어내야지 주의였는데
그렇게 살다보면 내 기준에 맞춰 남아나는 사람은
나 스스로밖에 없더이다..
좀 뜸하게 보고 연락도 드문드문 받으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9655 | 변비로 인해 밥을 못 먹고 있는 아기ㅠㅠ 6 | 모모 | 2019/04/11 | 1,466 |
| 919654 | 어제 미용실 글보고,,, 구의동쪽은? | 묭실 | 2019/04/11 | 932 |
| 919653 | 배에 힘주고 있다는 게 뭐예요? 10 | ᆢ | 2019/04/11 | 2,249 |
| 919652 | 생활비 제외하고 500~700정도 적금 들어야 할까요? (서울 .. 18 | 모랑이 | 2019/04/11 | 7,074 |
| 919651 | 무책임무관심 했던 남편이 이제와서 친한 척 50 | ... | 2019/04/11 | 10,263 |
| 919650 | 하루에 만보씩 걷는게 버겁긴 하네여 13 | 아고 다리야.. | 2019/04/11 | 4,682 |
| 919649 | 갑자기 PDF 파일 열기가 안 되는데요, 뭘 깔아야 돼죠? 2 | 컴컴 | 2019/04/11 | 775 |
| 919648 | 5월연휴 여행간다면 어머님 싫어하겠죠 10 | ㄴㄷ | 2019/04/11 | 2,262 |
| 919647 | 강아지 중성화수술 동네동물병원 가면 되나요? 동물병원 대학병원.. 3 | 좋은거 좋아.. | 2019/04/11 | 1,696 |
| 919646 | 11번가 쿠폰이요 1 | 꼼수 | 2019/04/11 | 777 |
| 919645 | 강아지 사료 뭐 먹이세요? 8 | ㅇㅇ | 2019/04/11 | 1,478 |
| 919644 | 살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한 일 8 | ㅇ | 2019/04/11 | 2,383 |
| 919643 | 팔순, 칠순 부모님이 이혼하려 합니다. 14 | 견뎌BOA요.. | 2019/04/11 | 7,722 |
| 919642 | 로이킴 여론 총알받이라고 기자가 그러네요. 28 | 한스 | 2019/04/11 | 8,476 |
| 919641 | 간반기미... 일까요? 6 | ㅠㅠ | 2019/04/11 | 1,640 |
| 919640 | 이 직무 어떤가요? 2 | .. | 2019/04/11 | 664 |
| 919639 | CI종신보험은 필요한걸까요? 2 | .. | 2019/04/11 | 1,426 |
| 919638 | 늘 배가 고파요 4 | 배고픔 | 2019/04/11 | 1,385 |
| 919637 | 82는 학부모가 많아그런지 대학, 학벌에 많이 민감해요 10 | .... | 2019/04/11 | 3,024 |
| 919636 | 랍스타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1 | 랍스타 | 2019/04/11 | 888 |
| 919635 | 현백에서 내일 솔리드 옴므 할인한다는데 살까요 말까요 3 | 냠냠후 | 2019/04/11 | 1,122 |
| 919634 | 박그네소름. . . 10 | ㄱㅌ | 2019/04/11 | 4,761 |
| 919633 | 고등학원은 소수정예가 좋을까요? 3 | 고등 | 2019/04/11 | 1,377 |
| 919632 | 하도 건후얘기많이들 하셔서 찾아봤다가 10 | 흠흠 | 2019/04/11 | 5,135 |
| 919631 | 어느 백화점에 갈까용?~ 3 | 경기남부쪽 | 2019/04/11 | 1,5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