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요리 잘하는편 아닌데 요리 잘 하는 분들께 질문 있어요

....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9-03-31 13:32:47
본인이 끊임없이 레시피 찾아보고 외우고 노력하신건가요
아님 처음부터  그냥  대충했는데도 음식들이 제대로 되신건가요
저는 엄마가 요리에 큰 흥미도 없었고 제 자신도 요리 초보라 계속 영상이며
레시피 찾아보는데 이것도 공부하듯 노력하고 외워야되서 힘드네요

다들 이 과정 겪은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요리 고수들 사진 올린거 보면 난 언제 저리 되나 싶어요 

요리 고수님들도 대부분 학습과 연습의 결과 맞나요 
IP : 39.113.xxx.1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3.31 1:33 PM (112.144.xxx.42)

    요리도 머리라네요

  • 2. ...
    '19.3.31 1:3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희 엄마는 요리 완전 잘하셨는데 엄마 돌아가시기전까지 떡볶이 라면 말고는 끓어먹어본게 없었는데 저희 엄마 저 일 아예 안시키는 스타일이라서..ㅠㅠ 엄마 어디 여행가고 할떄 말고는..주방에 들어가본적이 없었거든요.. 노력하니까 지금은 김치도 담가먹고 살아요...솔직히 하다보면 늘어요.. 정말 안실력이 안늘면 요리에 재능 자체가 없는거구요..

  • 3. 보니까
    '19.3.31 1:37 PM (70.187.xxx.9)

    요리 하는 걸 좋아해요.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좋하하고 자주 하니 느는 거죠.
    근데 기초적인 건 요리학원 다니면 빨리 익힐 수 있어요.

  • 4. ...
    '19.3.31 1:38 PM (175.113.xxx.252)

    반대로 저희 엄마는 요리 완전 잘하셨는데 엄마 돌아가시기전까지 떡볶이 라면 말고는 끓어먹어본게 없었는데 저희 엄마 저 일 아예 안시키는 스타일이라서..ㅠㅠ 엄마 어디 여행가고 할떄 말고는..주방에 들어가본적이 없었거든요.. 노력하니까 지금은 김치도 담가먹고 살아요...솔직히 하다보면 늘어요.. 정말 실력이 안늘면 요리에 재능 자체가 없는거구요..

  • 5. 기존회원
    '19.3.31 1:40 PM (49.168.xxx.102)

    친정엄마 요리솜씨는 객관적으로 없으신데
    전 관심 많고 노력 많이 하고
    결정적으로 남편이랑 애들이 집밥 좋아해요
    그러니 느네요

  • 6. ...
    '19.3.31 1:47 PM (175.123.xxx.115)

    일단 요리기초배우러 학원 다니고 요리강좌도 다니고 집에서 계속 연습하면 늘어요

    어릴적 요리에 요자도 몰라 30세까지 고기 굽는거밖에 몰랐다가 요리에 눈떠 열심히하니 늘더라고요

    친정엄마는 그럭저럭하시는데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싫대요. 식사초대 이런거 끔찍하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 자발적으로는 한번도 안해봤대요.사위가 가도 부담스로워할정도...

  • 7. —-
    '19.3.31 1:50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저요.
    근데 모든게 다 똑같아요.
    자기가 관심있고 센스있어야 잘하게 되는거에요.
    패션도 옷도 음악도 교양도..

    맛있는거 예쁜거 전체적인 분위기 관심있고 캐치가 빠르고 배우는거 좋아하고 습득 빠르고 탐구심 있고.
    그리고 자기가 맛있는걸 많이 먹어봐야 더 잘 해요.
    남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어야하구요.

  • 8. ㅇㅇㅇ
    '19.3.31 2:03 PM (118.102.xxx.121)

    타고 나는 거 같아요. 어릴 때 못 살아서 부엌이 좁다고 못들어오게 하셨는 데 엄마가 음식 잘하세요. 저도 때 되니까 그냥 저절로 되던데요

  • 9.
    '19.3.31 2:06 PM (210.99.xxx.244)

    전반대 엄마는 잘하는데 전 못해요. 남편이 까다로울수록 요리는 는다던데요.

  • 10. 관심
    '19.3.31 2:36 PM (211.46.xxx.42)

    본인 관심 여하에 달렸어요.
    엄마가 잘했건 못했건간에 본인이 관심 없으면 안하게 되고 못하게 되는 거에요.

  • 11. 관심이
    '19.3.31 2:40 PM (58.78.xxx.80)

    젤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엄마가 요리 잘하면 느는 속도가 남다르겠죠 어깨너머로 배운것도 진짜 크거든요
    전 엄마맞벌이에 요리 배운거 없는데 남편 까다로워서 많이 늘었어요

  • 12. 저는
    '19.3.31 3:23 PM (110.12.xxx.4)

    엄마가 없었어요
    결혼하고 남편놈이 미식가라 식성 맞춘다고 자꾸하다보니 늘었어요

    딸내미도 미식가인데 요리 잘합니다.

  • 13. ...
    '19.3.31 3:55 PM (221.155.xxx.198)

    타고난듯요~ 저희 엄마 요리 정말 못하시고 이상한 조합으로 요리하고 맛 잘 못내면서 건강생각한다고 괴기한 음식 하는 분임..

    전 배운적 없는데 감으로 하고 레시피는 블로그 대충 뒤져 해요

    사실 요리는 간이 생명인듯 한데 그 간이 본능적으로 있는것 같아요

    이걸 넣으면 될것 같다는 그런 느낌? 소스나 그런거 만들때도 대충대충 냉장고에 있는것들 넣는데 조합이 좋아요

    설탕대신 유자청 이런거 넣거나 그래도 아주 잘 맞더라구요

    제가 한 음식 다들 맛있데요, 제 입맛에도 아주 좋아요

  • 14. ㅇㅇ
    '19.3.31 5:13 PM (180.230.xxx.96)

    저는 엄마가 요리하는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중학교 때부터 떡볶이만들어먹고
    도시락반찬도 가끔 만들고 그랬어요
    김치같은종류는 엄마가 맛있게 하셨는데
    다른건그랬네요
    저는 요리좋아해서 지금 싱글임에도 베이킹까지 해요
    주변사람들이 맛있다고는 해주니
    맛없진 않나봐요 ㅎ

  • 15. 요리
    '19.3.31 5:19 PM (175.116.xxx.169)

    잘하지는 안는데 남편, 아이들이 집밥 좋아해요.
    엄마는 맞벌이기도 하고 건강중시라 음식이 맛있지늣 않았는데,
    제 입맛에 맞는 레시피 찾아 자꾸하다보니
    솜씨가 늘긴하더군요.
    어렸을 때 엄마가 맨날 아무거나 안먹는다고 힘들다고는 하셨어요 ^^

  • 16. 멍멍이2
    '19.3.31 5:31 PM (110.70.xxx.218)

    결혼하며 요리 시작해 이유식으로 배웠어요 ㅎ 처음에는 요리책이나 레시피 고대로 따라했어요 그러다 10년쯤 지나니 대충 넣어도 맛이 나고 응용도 하고 식구들이 다 집밥 좋아해요
    요리를 좋아했고 관심도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767 조용한 팟캐스트 추천 부탁드려요 7 .. 2019/03/31 2,204
917766 한양도성길 잘다녀왔습니다. 창의문에서 혜화문코스 21 잘다녀왔습니.. 2019/03/31 2,590
917765 '김학의 수사단' 내일부터 본격 수사..막바지 준비작업 2 ㅇㅇㅇ 2019/03/31 1,058
917764 식당가면 식탁에 까는 비닐 뭐라고 검색해야할까요? 5 ... 2019/03/31 3,935
917763 샹송 좋아하는 남자 많은가요? 6 ㅋㅋ 2019/03/31 884
917762 오리백숙이 닭백숙보다 맛있나요? 6 오리 2019/03/31 3,339
917761 4.3 민간인 피해는 안타깝지만 역사적인 큰 흐름속에서 진압 정.. 55 ... 2019/03/31 2,667
917760 겨울옷 보관할때요. 1 . . . 2019/03/31 1,699
917759 주말의 영화 '덤보' 5 ... 2019/03/31 2,200
917758 오전에 집 나간 고양이 35 ㅜㅜ 2019/03/31 6,248
917757 초등고학년 이런행동 일반적인건가요? 7 2019/03/31 2,552
917756 컴퓨터 잘아시는분 여쭤봐요 7 2019/03/31 928
917755 얇고 길이가 긴 티셔츠 사야합니다 2 2019/03/31 1,654
917754 현금 2억 재테크 ~~ 어떻해 할까요?? 5 노후대책 2019/03/31 7,754
917753 저같은 사람은 무슨 일을 60 알로에라 2019/03/31 17,378
917752 큰 딸이라 구박 받으셨다는 분 14 맏이 2019/03/31 3,924
917751 그럼 워커힐 아파트 산다는 건 어떤 상징적 의미가 있나요? 12 2019/03/31 9,484
917750 cbs 배미향의~ 다시듣기 할 수 있나요? 17 시 한편 2019/03/31 2,001
917749 천주교 신자분들 3 전주에서 2019/03/31 2,120
917748 꾸이맨 좋아하시는 분 ㅠㅠ 10 저렴한 입맛.. 2019/03/31 2,655
917747 윤지오 "비상호출 9시간 넘게 묵묵부답"..경.. 5 뉴스 2019/03/31 1,856
917746 마음을 어떻게 다 잡아야 편해질까요? 6 인생은 뭘까.. 2019/03/31 2,909
917745 우아 황시디. . 1 ㄱㄴ 2019/03/31 847
917744 쿠팡 로켓와우프레시 잘 쓰고계세요? 5 2019/03/31 2,525
917743 영화 찾았어요 !! 3 울림 2019/03/3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