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부부 주말

... 조회수 : 5,964
작성일 : 2019-03-30 17:48:36
대학생 아이 하나 있어요
다른집들 어떻게 보내세요

남편이란 사람은 제가 하나도 즐거워하지 않는
지저분한 농담따먹기나하고

기껏 배달음식시켜먹거나
뒹굴거리는게 주말 풍경이네요

그렇다고 집안일을 도와주나
손하나까딱안하고

차라리 건들지나말것이지
제가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이상한 농담하는 심리는 뭘까요
IP : 175.193.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하죠
    '19.3.30 5:55 PM (1.231.xxx.157)

    남편은 야구보고 애들은 각자 방으로.. 또 밖으로..
    전 저녁밥 올려놓고 폰봐요

    시덥잖은 농담은 잘 안하고 관심 1도 없는 야구 얘기만해요
    전 또 들어주고 있고... 영혼없이 들어주는데도 계속 말해요

  • 2. 모닝콜
    '19.3.30 6:02 PM (211.246.xxx.100)

    저흰 완전 따로놀아요. .남편은 낚시. .저는딸이랑 커피숍가는게 낙입니다

  • 3. 저는
    '19.3.30 6:09 PM (211.42.xxx.116)

    50대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 대학생만되면 매주 산으로 바다로 여행가고파요

  • 4. 원글
    '19.3.30 6:12 PM (175.193.xxx.126)

    에휴
    활동적이지못한 게으른 남자 만나서
    나만 이렇게 우울하게 사나 했네요
    ㅜㅜ
    남들은 다들 나가서 쇼핑도하고
    등산도하고
    먹방도찍고
    하는것처럼보이니
    봄우울증 시작됐나봐요

  • 5. 저는
    '19.3.30 6:16 PM (211.42.xxx.116)

    혼자라도 갈거예요 기차표만 끊고
    하염없이 바다만 쳐다보고요 하고픈게 많아요
    시장가서 칼국수먹구
    버스타고 통영가서 츙무김밥먹고
    너무 하고픈게 많아요

  • 6. 그냥
    '19.3.30 6:16 PM (87.236.xxx.2)

    각자 컴퓨터 하다 티비 보다 그러죠.
    취향 맞는 거 있음 같이도 보구요.
    때 되면 밥 해 먹고, 치우고.....
    늘 비슷한 일상의 반복이에요.
    바람이라도 좀 쐬면 좋겠지만, 주말에 사람 많은 곳
    나가기 싫어라 하는 남편 땜에 그냥 저도 따라 집콕이네요.

  • 7. 둘다
    '19.3.30 6:49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주말은 쉬어요
    남편은 운동하러가고
    저는 하루종일 집에서 쉬죠
    주중 힘들게 일해서 방전상태예요
    저녁은 간단히 해 먹어요
    오늘은 봉골레 파스타

  • 8. 휴식
    '19.3.30 7:53 PM (221.149.xxx.183)

    전 전업이고 남편은 대기업. 주말에 남편은 이틀 운동하러 나가고 저는 가급적 세끼 다해줘요. 제가 맞벌이할 때 외식 지겹게 해서요 ^^.전 대신 평일에 혼자 잘 놉니다. 운동, 쇼핑, 문화생활~

  • 9. ..
    '19.3.31 1:13 AM (220.120.xxx.207)

    사이가 그닥이라 특별한 볼일없음 각자 행동해요.
    주로 전 집에서 밥해주고 쉬고, 남편은 운동 쇼핑 약속등등 바뻐요.
    가끔 가족외식할때도 있구요.

  • 10. 같이
    '19.3.31 10:37 AM (139.193.xxx.168)

    등산 운동하세요
    영화나 연극도 보러가고
    전시회 공연...

  • 11. ..
    '19.3.31 10:53 AM (221.157.xxx.218)

    남편은 허리가 안좋아 주말은 꼭 수영장 3시간 갔다와요.큰애는 주말 알바하고 작은애는 학원가고 없고 저는 그사이 나갈 준비해서 남편오면 같이 30분거리 공원이나 나들이 산책해요.이젠 애들없이 둘이 맛집다니는게 낙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324 한국 기독교 2주전 근황.jpg 7 ... 2019/04/05 2,328
920323 귀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3 ... 2019/04/05 10,392
920322 늙어서 그런가 6 늙은이 2019/04/05 2,456
920321 손혜원 "통영시장, 고성군수 민주당이니 안심했나? 이해.. 17 손고모 2019/04/05 3,221
920320 사탕 삼켰습니다 2 .. 2019/04/05 1,150
920319 속초로 수학여행간 아이들이 7 새코미 2019/04/05 4,353
920318 자유한국당에게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7 oo 2019/04/05 927
920317 시집에서 벌초한다고 집합하래요 17 ㅇㅇ 2019/04/05 7,058
920316 치즈에 딸기쨈 맛있네요. 4 비내려라 2019/04/05 1,847
920315 국가재난에 김은숙 작가·심현섭 등 기부도 이어져 2 .. 2019/04/05 1,922
920314 속초 놀러가면 괜찮을까요? 45 어쩌지 2019/04/05 9,727
920313 자존감 있는 아이 부러워요. 12 궁금 2019/04/05 6,012
920312 강풍에도 뜨는 헬기 도입 무산..화재 피해 키웠다 12 발목 2019/04/05 2,054
920311 남탓이 습관이 되니 산불도 야당 탓 43 길벗1 2019/04/05 2,540
920310 나경원 황교안들은 나라 망하라고 비는듯 16 그들의 진심.. 2019/04/05 1,896
920309 문재인 대통령 고성 방문하셨네요 11 ... 2019/04/05 2,982
920308 깍두기 담을건데요 3 모모 2019/04/05 1,338
920307 폐경됐겠거니 하다가 다시 10 갱년기 2019/04/05 4,060
920306 지금 우체국 가서 택배 부치면 2 8282 2019/04/05 818
920305 내가 진행한 간헐적 단식 방법과 진행기 25 익명중하나 2019/04/05 7,130
920304 아이고 최경환도 무죄로 나오네요. 13 적폐귀환 2019/04/05 2,129
920303 음해 투서로 자살한 여경 생각나세요? 2 ..... 2019/04/05 2,469
920302 “오토바이 탄 천사들” 국민들 감동시킨 속초 배달원들 행동 13 ㅇㅇㅇ 2019/04/05 3,955
920301 초1 사진을 올려주시는데 내아이 사진이 두번이나 빠져요 ㅠㅠ 어.. 15 2019/04/05 3,640
920300 문재인 대통령, "이재민 수용, (체육관 말고) 공공.. 13 나무 2019/04/05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