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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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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 올려서 황제유학하는 아들에게 포르셰라...

세입자의 눈물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9-03-29 14:42:03
김의겸 전 대변인이 워낙 핫해 이 기사는 묻히는 것 같아 갖고 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포르셰 하면 딱 우병우 아들이 생각났는데 이젠 유학간 아들이 몰 포르셰 값을 대느라 세입자를 울리며 전세금을 올린 조동호 장관(아마 임명은 강행할테니-.-)이 생각나겠어요. 돈 많은 사람들이 차 사주는 거야 뭐라 할 거 아니라는 댓글이 수두룩 달리겠지만, 세입자에게 전세금까지 올려가며 굳이 '포르셰'를 사줘야 한다고 쉴드를 칠 거라면 전 정권의 악행에는 앞으로 아예 입도 떼지 말아요. 애들이 봐요. 후세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정권은 앞에 자한당 없었으면 진작 엎어졌을 것 같은데.. 하는 꼴 보면 과연 이명박근혜가 없었다면 도대체 뭔 핑계를 댔을꼬???싶습니다. 걔네보다 잘 하라고 지네를 밀어줬지, 당 간판만 다를 뿐 걔네만큼 헤쳐먹은 인간들이  별 구정물을 다 내뿜는데, "걔네도 그랬어!", "걔네는 안 그랬어??" 하고 시녀질 하고 있으면, 그래 속이 편합니까?
노짱이 그렇게 허망하게 가셨기 때문에 문프는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글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숱하게 올라오는 걸 보고 이제까지(=자한당 꼬라지) 본 건 예고편에 불과하겠구나, 더 기막힌 꼴을 볼지도 모르겠다 하며 가슴 한켠이 내려앉았습니다. 마치 '뭔 짓을 하더라도 나는 당신의 영원한 종'임을 자처하는 것 같아서. 그걸 보며 홍위병과 나치가 연상됐지만 처음엔 설마 내 생각이 너무 나가는 거야 하고 외면했지요. 촛불. 저도 들긴 했습니다만(이 말 듣기 싫겠지만. 그리고 나역시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촛불을 든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나를 지켜주는 대통령과 정부가 필요했지 내가 지켜야 할 정부와 대통령이 필요하진 않았기에 몇 달간 내가 뭐에 속은 건가, 홀린 건가 싶어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왜 그렇게 이 정권의 잘못에 눈을 감습니까? 혹시 내가 든 촛불이 잘못된 선택이었을까봐는 아닙니까? 
차라리 국정원 댓글이 더 나아보이기까지 해요. 걔네들은 밥벌이 땜에 그런 짓을 한 거지, 당신들은 당신네들 밥그릇이 마구 뺏기는 중인데도 허허 웃으며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잘 해 주실거야' 이꼴을 하고 앉았으니 말입니다. 차라리 돈 받고 하는 거라면 '그래 밥벌이 땜에 니가 수고가 많구나. 애잔하네'하겠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에요. 당신들의 시녀질이 계속될수록 당신들이 떠받드는 그들은 종국엔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의 등에 칼을 꽂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없애버릴 겁니다.
대깨문이라고요? 대깨당입니다. 대가리 깨지는 건 당신이에요.
피드백 없다고 뭐라 하지 말고요. 악플에 대응할만큼 한가하지도 않으니까. 
 
IP : 221.151.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나
    '19.3.29 2:46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말입니다. 내로남불당입니다. 원래 검은애는 그럼그렇지 하겠는데 하얀척 하고선 속이 검으니 더 징글징글 합니다.

  • 2. ㅇㅇ
    '19.3.29 2:46 PM (116.121.xxx.18)

    김의겸 금방 사퇴하니
    또 김학의가 이슈가 될까봐 겁나요???

    황교안 김학의 알고 임명한 거 맞습니까??
    남의 집 귀한 여자들 약 먹여서 집단 강간 한 사건 반드시 밝혀주세요.

  • 3. ㅇㅇ
    '19.3.29 2:48 PM (116.121.xxx.18)

    나경원 팬이신가요?

    17억에 건물 사서 30억에 되판 나경원의 투기 신공에 대해서는 말이 없으시네.

  • 4. 뭐가 문제죠?
    '19.3.29 3:08 PM (211.212.xxx.185)

    아들에게 포르쉐를 사주기위해 전세금을 올린게 아니라 시세대로 올렸고 그 돈으로 포르쉐를 사준거잖아요.
    재계약하면서 은행 이자도 낮고 세입자가 하도 애원을 해서 올리질 않았더니 만기에 안나가려고 해서 얼마나 애먹었는지 몰라요.
    전 그후론 무조건 시세대로 받아요.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누구나 다 시세를 알 수 있는 세상에 그 집 세입자가 시세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금 올려주며 살았을리도 없을거잖아요.
    불법으로 돈번 것도 아니고 세금 낼거 제대로 내고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직업 가져서 월급 많이 받아 잘먹고 잘사는게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인가요?

  • 5. ㅡㅡ
    '19.3.29 3:42 PM (223.52.xxx.242)

    유학간 아들이 몰 포르셰 값을 대느라?
    ㅡ그걸 님이 어떻게 알아요?

    세입자를 울리며 전세금을 올린 ?
    ㅡ세입자가 울었대요? 시세 못 맞추면 이사 가야지 왜 징징?
    그럼 세입자 울지 말라고 내 집 전세금 동결시켰어야 해요?

    전업주부들도 외제차들 많이 몰고 다니는데
    외국유학생은 포르쉐 몰면 왜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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