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 하는 지인 부탁

도움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9-03-29 12:04:40
아는분이 보험을 시작해서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합니다.
얼마전 만났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면 승인번호 가르쳐달라기에..
문자내용보고 도울수 있는것이면 하겠다 했어요.

사실 제나이 정도 되면 전업으로 있다 직장나간다하는경우
특별한 경력없으면 흔하게 보험사로 가고.. 짧으면 몇달..
길면 2~3년 결국 열명중 아홉은 그만 두고..
그 과정에 제게 오는 피드백이 거의 동일하다보니..
선입견도 있었는지라 섣불리 오케이 못하겠더라구요.

무튼, 몇일뒤 승인번호알려달라기에 받은 문자도 없는지라..
어떤것에 대한 승인문자인지물으니..
제 보험 내용확인 하고 강점과 약점 등의 보장분석인데 저한테 전혀 피해없으니 해달라고 합니다.
죄송하다고.. 별거아닌줄 알지만 저는 좀불편하다고 거절했어요.
제가 편하다고 믿고 그럴수도 있지만 무작정 정보 이용 동의 승인문자 가르쳐 주는게 저는 익숙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분은 괜찮다고 했는데 다음에 우연히 만났는데 저를 대하는게 괜찮지 않아 보이네요ㅠ
제가 너무 한걸까요ㅠ
IP : 59.16.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9 12:16 PM (14.38.xxx.153)

    영업 거절당했으니 그사람은 괜찮지 않죠.

    원글님 보험 내용을 확인하겠다는게 영업 목적이 아님 뭐겠습니까?
    정보를 쓰겠다는 건 보험하나 팔겠다는 목적입니다.
    보험 들 생각 아니면 불편해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어쩔 수 없어요

  • 2. 대부분
    '19.3.29 12:23 PM (203.142.xxx.11)

    원글님 보험 파악후 추가해야될 새로운 보험 권하기 영업 시작 ~~
    그분한테 한가지라도 보험 들어줄 의향이 없다면
    지금은 좀 민망하겠지만 잘 거절 한거 예요

  • 3. --
    '19.3.29 12:27 PM (218.144.xxx.8)

    아들 보험들려고 부탁했더니 아들이름으로 든 보험 다 분석해서
    제가 생각한 보험금액이 5만원선이면
    기존보험보장내용 다 넣어서 십만원선으로 맞춘 상품을 보여주더군요
    결국 기존 들었던 보험 보장내용이 좀 부실해보여서
    해지하기로하고 십만원보험으로 계약했는데요
    승인번호로 내가 가진 보험 다 열어보고 님께 맞는 상품 만들어서 권하기 위한 단계이겠죠

  • 4. 개인정보
    '19.3.29 12:37 PM (210.94.xxx.89)

    타인의 개인 정보 보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

    저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 일입니다만.

  • 5. ...
    '19.3.29 12:44 PM (223.62.xxx.162)

    지인이 미안해야할 일이죠!!! 잘됐네요.인제 원글님께 영압은 안하겠네요

  • 6. 하지마세요..
    '19.3.29 12:50 PM (39.7.xxx.158)

    무경우네요...되려 원글님한테 미안해할일 아닌가요

  • 7. ..
    '19.3.29 12:54 PM (59.16.xxx.155)

    그분이 괜찮지 않은거보니
    제가 괜히 야박한거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않좋았어요ㅠ

  • 8. ㅇㅇ
    '19.3.29 1:12 PM (211.36.xxx.122)

    오케이하시면 이제 그분설계에따라
    재조정하셔야 하는거죠.
    우리회사 옆 보험회사 빌딩이 3천억원이에요.
    전업보다 보험회사 FC가 나은지 늘 의문이예요.
    몇 달 주위사람 거 다 들고 어차피 그만두는데.
    못 넣고 해지한 보험 많으니 떼돈 버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357 스마트앤새시라고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ㅇㅇ 2019/03/29 535
917356 온 식구가 나가서 생활하는 가족 vs 방구석 가족 8 괴롬 2019/03/29 3,380
917355 그는 어떻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되었나 4 새책 2019/03/29 1,314
917354 떡반죽이 질어요~ㅜㅜ 5 지혜를모아 2019/03/29 1,876
917353 열무김치 언제부터 맛이 드나요? ㅎㅎ (오늘 오전에 담궜어요) 5 ... 2019/03/29 1,725
917352 80년대 팝송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 9 노래 2019/03/29 2,549
917351 (무식주의^^;)짐 가스오븐 쓰고 있는데... 1 .. 2019/03/29 811
917350 전세계약서를 임차인바꿔 다시 작성할건데 주의점 있을까요? 1 전세 2019/03/29 894
917349 글래드랩 매직랩 써보신 분~~ 1 아모스 2019/03/29 1,070
917348 전월세 계약시 임대인 확인 어떻게들 하시나요? 5 .... 2019/03/29 1,063
917347 한국 화장품은 어느나라에서 인기있나요? 15 .. 2019/03/29 4,938
917346 병원에 환자가 입원해 있으면 1 82cook.. 2019/03/29 1,117
917345 문파님들 8 ... 2019/03/29 720
917344 서울대 연고대 차이 24 서울대 2019/03/29 7,388
917343 40대 초반분들 대진대학교 아시나요 2 무지 2019/03/29 3,229
917342 아들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주고 싶은데 제가 요리솜씨가 없어요.... 24 마미 2019/03/29 4,104
917341 사귀고 두달 정도 됐으면 엄청 좋을때 아닌가요? 10 098klo.. 2019/03/29 3,576
917340 통장에 2억이 있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17 여러분 2019/03/29 9,552
917339 인테리어 사무소 경리취업 어떤가요? 7 .. 2019/03/29 2,001
917338 아버지명의가 저에게로 오면 갑자기 상황이 달라져요.. 8 허..` 2019/03/29 2,288
917337 이런 갱년기 증상 어떻게 해야하나요 5 갱년기 2019/03/29 2,865
917336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판단 13 행복해요 2019/03/29 1,469
917335 내일 부산여행가는데 비온다네요 ㅠ 3 ㅇㅇ 2019/03/29 1,507
917334 혹시 초등선생님 계신가요?? 7 초등맘 2019/03/29 2,286
917333 택배일하는 남편 집만 오면 누워 쉬는거 봐줘야 하나요 168 .... 2019/03/29 3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