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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의겸 대변인 집 구입 반갑더군요.

robles 조회수 : 3,632
작성일 : 2019-03-29 03:41:10
솔직히 말해서 저는 김대변인이 집 산거 좋더라고요.
진보는 항상 가난하게 살아야 하나요? 
이 땅의 진보를 위해 젊음과 기회를 희생했으니 당연히 가난하게 살겠지..
당연히 가난하게 살아야지. 그게 그들에게 딱 맞아...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질투심이 생겼나요? 
난 집 사서 잘 됐네... 노후대책 되니 잘 되었네 싶었어요. 
법에 저촉된 것도 없고 누구라도 그 입장되면 그렇게 안할까요?
전 진보적 인사가 쪼들리고 가난하게 산다는 소식만 들으면 
빚진 기분이 들고 마음이 무겁기만 하던데. 그러다 그런 분들 형편 폈다는 
소식 들으면 안도감이 생겨요. 이제 좀 한숨돌렸구나.
절대 '국민적 감정' 운운하면서 투기했다, 돈 벌었다 이런 생각 하나도 안 들더군요.

독립유공자, 민주투사, 진보는 항상 가난해야 한다는 프레임.
진보는 맛집 가서도 안 되고 성형해도 안되고 노후준비해서는 안되고 명품 입어선 안되고
집있어도 안되고 강남 살아도 안되고 건물주 되어선 안되고 
애들 유학 보내도 안되고 특목고 보내도 안되고 
하여튼 지랄이예요. 정말, 자기들은 훨씬 더 하면서도...
왜 이런 프레임에 말려들어야 하나요? 좌파라면서 뭐라하는 인간들아.
왜 문통에게 부담줬나 뭐라하지 말고 이 프레임부터 깨부시라고요. 
싸움의 대상은 진보 내부 인사의 내집 마련, 노후대책이 아니라 
이런 일을 기화로 적폐들이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침소봉대 하려는 작태입니다.

반면 자한당, 친일은 대대손손 부동산 재벌에 사학재벌, 유치원재벌...아주 당연해 하죠. 
그들의 위법과 탈법에 대해서는 원래 그렇지 하고 넘어가면서 
진보 인사들이 그들의 100분의 1, 10분의 1되는 재산 모으면 
어디 무슨 탈법한 양 대서특필하는 조중동매경제지 신문사들 불지르고 싶어요.
참고로 나경원 엄청난 부자입니다. 자한당 의원들 건물주가 대다수...
나경원은 국민연금 주주개입을 5%로 줄이자는 법안을 냈다죠?
김의겸에 대해 뭐라하는 사이에 국민들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조용히 재벌 이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은 안 보이시나봐요?

IP : 181.164.xxx.23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9 3:46 AM (49.182.xxx.115)

    무리하게 빚내서라도 집 사는게 돈버는 길이라는갈 전제하고 말씀하시는 거네요.

  • 2. ..
    '19.3.29 3:57 AM (175.116.xxx.93)

    이런글 진부함. 5-6억도 아니고 16억을 대출...대출 막아놓은 문정부 대변인이 16억 대출. 정신 못차리네.

  • 3. robles
    '19.3.29 4:10 AM (181.164.xxx.232)

    무리하게 빚내는 것인지 갚을 수 있는 빚인지 어떻게 아나요? 윗님?
    무주택자라서 받을 수 있었다고 되어 잇지 않나요? 그게 탈법이었나요?
    무주택자에 한해서는 대출이 가능해요.

  • 4. 축하
    '19.3.29 4:17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평생 맞벌이해서 퇴지금받아 집하나 샀는데
    그것도 대출끼고.
    성실히 살아온 부부의 삶이 느껴지는데
    그걸 왜이리 물어뜯는지.
    흠잡을게 그리 없던가.
    참 치졸하다...

  • 5. 아이피는 82
    '19.3.29 4:18 AM (223.38.xxx.21)

    175, 허위사실 말하는중
    은행 대출은 10억- 은향에겐 좋은 담보대출.
    대출 못 갚으면 압류하려고 더 좋아할 것입니다.

  • 6. moo
    '19.3.29 4:24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평생 맞벌이해서 퇴직금받아 집하나 샀는데
    그것도 대출끼고.
    성실히 살아온 부부의 삶이 느껴지는데
    그걸 왜이리 물어뜯는지.
    흠잡을게 그리 없던가.
    참 치졸하다...

  • 7. luck
    '19.3.29 4:32 AM (222.103.xxx.13)

    신선한 시각의 글이네요

    이건 문 정부 자체의 문제로 봐야하지 않나요?
    여기서 좌파 우파가 왜 나옵니까?
    좌파는 부자이면 안된다는 프레임을 씌운다는데
    이미 식상해요 왜냐
    좌파들이 대부분 여기 분들보다 훨씬 부자니까요
    좌파 이미 안 가난해요ㅎㅎ
    재산 목록 함 보세요
    평균치가 자한당 보다 낮을 지 몰라도
    서민들보다 훨얼씬 다들 잘 삽니다.

    국토부장관도 다주택자
    대변인도 영끌해서 대출 막히기 전 완벽한 타이밍의 투자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국민들한텐 파시라 지금 사는 집 말곤 사지 마시라 해 놓고
    너무 코미디 아니에요?

    문 얼굴에 똥물 퍼 부은 느낌이네요
    촛불 들었고 문지지 자로써
    손의원 김대변인 이든 이렇게 감싸? 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 8. 윗님
    '19.3.29 4:38 AM (125.176.xxx.243)

    김대변인 몇년 뒤 집 한 채인데
    뭘팝니까

  • 9. robles
    '19.3.29 4:39 AM (181.164.xxx.232) - 삭제된댓글

    진부하다, 식상하다고 해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 10. robles
    '19.3.29 4:43 AM (181.164.xxx.232)

    진부하기는 웃기네요. 손의원이 목포에 다세대 주택 구입해서 그 집 값 엄청 올랐나요?
    목포 사람들도 투자가치 없어서 다 망해가는 지역이라고 죽어가는 길이라고 하던데.
    그걸 갖고 아직 투기랍시고 떠들어대는 걸보니 문지지자 코스프레하는 자한당 지지자구먼요.
    왜 자한당엔 찍소리도 못하고 진보 인사에게만 이렇게 엄격하게 구나요?

  • 11. ..
    '19.3.29 5:55 AM (218.234.xxx.23)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대출에 불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상가 사고 재개발이 결정 되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이미 재개발 결정나고 산건데 무슨 문제인지..
    대출이자가 얼마네 하는건..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청와대 대변인이 출세를 보장받는 자리도
    아니고 돌아가면 생활인 되는건데..
    가난 할 줄 알았던 기자출신 대변인이
    가난하지 않아서 배 아픈 것 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 12. ..
    '19.3.29 6:06 AM (110.70.xxx.24)

    확신갖은 공격적인 투자시던데... 퇴직할 무렵되시면 절대 그런 투자 못하죠.

  • 13. 에혀
    '19.3.29 6:17 A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 서민 프레임 웃기고 치사하니 회나는 거죠.
    무주택자도 dsr dti로 대출 저렇게 안 나 오고요. 정부가 빚내지 말라고 다 움켜줬어요. 10억 대출이면 이자만 300-400 이고 원금 상환까지 해야하는데 대변인 월급 많이 받나 봐요.
    서울에 집있는데 관사 살고 그걸 백프로 이용한 투기 아니면 뭐래요. 서민들도 전세 싫고 내집 살고 싶어요. 왜 우리 대출은 막았대요?
    암튼 노후 투자법은 전국민에게 잘 알려주어 고맙네요. 언감생신이지만요.

  • 14. 에휴
    '19.3.29 6:18 A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 서민 프레임 웃기고 치사하니 회나는 거죠.
    무주택자도 dti ltv 때문에 대출 저렇게 안 나 오고요. 정부가 빚내지 말라고 다 움켜줬어요. 10억 대출이면 이자만 300-400 이고 원금 상환까지 해야하는데 대변인 월급 많이 받나 봐요.
    서울에 집있는데 관사 살고 그걸 백프로 이용한 투기 아니면 뭐래요. 서민들도 전세 싫고 내집 살고 싶어요. 왜 우리 대출은 막았대요?
    암튼 노후 투자법은 전국민에게 잘 알려주어 고맙네요. 언감생신이지만요.

  • 15. robles
    '19.3.29 6:22 AM (181.164.xxx.232)

    청와대 대변인 얼마나 오래 할까요? 문정부도 이제 3년 남았는데. 끝나면 돌아갈 곳은 있어야죠?
    그걸 관사 사는 거 이용한 투기라고 하나요? 그럼 어떻게 하나요? 서울에 있는 집 자가가 아니라 전세였다잖아요? 윗님 아주 교묘하시네요. 진짜.

  • 16. 에휴
    '19.3.29 6:27 A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흑석동 집이 서울 자가죠. 왜 들어가 살지도 않을걸 청와대 입성전에 무리하게 구입해요.
    대변인 끝나면 관치주의로 어디 직장 잡은 거예요? 서민이 퇴직을 앞두고 어떻게 저런 투자를 해요.
    데가 교묘한 게 아니고요 사건을 상식적으로 좀 보세요.
    중년층이 보기에 완벽한 노후지만 앞길 막힌 젊은층에겐 치사한 배신이에요.

  • 17. 어쨋든
    '19.3.29 6:37 AM (223.38.xxx.172)

    자기가 할수 있는 모든 걸. 풀로 이용해 재개발 집을 사면 단번에 몇십억 부자 된다는거는 알았습니다 관사산다는 것만으로도 남들은 못받는 특혜를 받은거죠 그거 아니었음 그렇게 풀로 모든 자금을 땡길수가 있나요 일반 서민들은 못하는거니 이리 욕을 먹죠.. 집 두세채 있는 사람들도 다 노후대책 하려고 그러는데 욕먹을 필요가 있나요 대변인은 아파트하나 상가하나 혹은 아파트 두채 상가하나 받는다면서요.. 그런 시세차익 받기도 쉽지않고.. 암튼 친척이든 누구든 좋은 중개사 만나 대박났네요 부럽습니다

  • 18. robles
    '19.3.29 7:00 AM (181.164.xxx.232)

    윗님, 몇십억이라 하니 우습네요. 빚이 10억이예요. 나머지 돈은 퇴직금 탈탈 털은 거고. 60세까지 일한 두 부부 전재산인데 그걸 가지고 엄청 부자인 것처럼 뻥튀기네요. 관사 살은 것이 배가 아프신가요? 그럼 님도 대변인 할 실력있으면 해도 되지요.

  • 19.
    '19.3.29 7:02 AM (223.62.xxx.138)

    좌파는 왜 가난해야 하냐고요? 그들이 돈많은 걸 공격하고 죄악시해왔던 거 잊었습니까?


    김의겸 칼럼이나 찾아봐요

  • 20. ...
    '19.3.29 7:07 AM (116.36.xxx.197)

    무주택인 강점을 최대로 살린거지 불법을 저지른건 아니죠.

  • 21. 솔직히
    '19.3.29 7:23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불법도 아닌데 뭐가잘못인지 모르겠음.

  • 22. 에휴
    '19.3.29 7:27 A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 인증 댓글
    ‘불법이 아니니 괜찮다’

    범죄자로 조리돌림한 갭투자 다주택자도 불법은 아닙니다.

  • 23. 분노
    '19.3.29 7:31 AM (121.166.xxx.63)

    웃자고 한 소리죠? 반갑긴 뭐가 반갑죠?
    문프 되실때 집값안정된단 말만 믿고 집도 안사고 기다렸던 저로선 분노를 넘어 증오가 치미네요
    국토부장관 후보도 그렇고 이 정권서 임명하는 인간들 참 화려하군요

  • 24. 그러게요
    '19.3.29 7:31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김대변인 부럽네요
    높은 공무원이라 그런 대출이 가능한가봐요
    우리 어머님 80세신데 김대변인처럼 재개발투자하면 우리어머님 90정도에는 진짜 넓은 집에서 남은 여생 편하게 모실 수 있는데. . .
    저는 그냥 월급쟁이라 대출하러 은행가도 못빌리죠
    정부가 부동산 투기꾼들 잡으려고 한 정책이니 저같은 서민은 감수해야죠
    저는 그냥 강북쪽 대형아파트로 우리 어머님 모셔야겠어요. 너무 나이드셔서 몇년만 관사같은곳에 못모시죠.
    내가 능력있으면 흑석동 새집에 모실수도 있을텐데

  • 25. 이제야아
    '19.3.29 7:45 AM (223.62.xxx.247)

    돌았구나 돌았어

  • 26. ..
    '19.3.29 7:53 AM (175.223.xxx.151)

    진보는 가난해야 하는가. 원글님 물음은 인간의 욕망 차원에서 본다면 더 갖고 싶고 자식도 잘 키우고 싶고 멋내며 살고 싶기에 일견 맞는 말이죠.

    근데요. 진보도 투기하고 유학보내고 특권층이 누릴 수 있는 혜택 다 누려도 된다고 인정해 버리면 진보가 지금까지 내세웠던 신념이 자가당착, 자기 모순에 빠져버리는 일이죠. 날을 세워 비판했던 재벌 적폐, 부의 양극화, 부의 세습, 계층 이동이 불가능해진 기울어진 운동장, 분배와 복지, 소수자의 인권까지도 의미가 무색해진다 말입니다.

    결론은 나만 배불리 잘살면 되는건데, 뭐하러 공익과 정의를 실천합니까? 정치인은 흠모와 찬탄의 특권층이 아닙니다. 내 이익과 가치관을 실현해줄 대리인일 뿐이에요. 그들이 내세웠던 신념과 정치 철학이 좋아 진보를 지지했더니 알고보니 보수와 별반 다르지 않다면 사기치는 거구요.

    이데올로기와 종교 때문에 전쟁도 나는 판에, 원글님은 신념을 한 개인의 욕망과 등가로 치면 정말 단순하게 세상 바라보는 거네요. 한 개인 정치인의 인간적 욕망을 옹호하기 위해 진보가 이제껏 내세운 정치 철학을 한순간에 부정해버리는 것이니.

  • 27. 허허
    '19.3.29 7:53 AM (60.240.xxx.50)

    원글님 지금 자유당 알바 인증하시는건가요?
    아니고서야 이 상황에 이 소식이 반갑다니요

  • 28. ㅊㅡㅉ
    '19.3.29 7:53 AM (223.38.xxx.208)

    일반 서민도 김의겸 수준의 대출이 가능하냐?
    LTV DTI로 불가능한데

    암튼 자기진영이라고 감싸기는..


    그러니 진보가 내로남불 끝판왕이란 소리를 듣는거야 이 아줌마야

    국민들 부글거리는거 알고 이런 똥글 올리는거냐?

  • 29. ,.
    '19.3.29 8:00 AM (114.200.xxx.190)

    적폐 적폐 노래늘 부르더니 내각이 적폐 그 자제네요.ㅎㅎ 국민들 겁박하면서 다주택자들 집팔라 하더니 본인들은 다주택자이면서 집일안판다 했어요(김현미는 동생에게 팔았죠 눈가리고 아웅). 국민들 하류층으로 민주당 지지하게 만들어야 하니 대출막아 집못사게 하고 사다리 걷어치웟나보네요. 이번 정부들어서 저 대출액이 가능하긴 한가요? 집값 떨어질거라고 계속 홍보하는 정부밑에서. 믿을만한 정보가 있었나보네요. 이번 정부 출범하자 두배 이상 급등한것도 예사로 안보이네요

  • 30. ㄷㄷ
    '19.3.29 8:04 AM (223.38.xxx.33)

    진짜 개돼지 인증이네요
    너무 웃김
    마음의 빚이래 ㅋㅋㅋ
    어휴 님 노후걱정이나해요
    다들 이렇게 알아서 잘하는데 누가 누굴 걱정해요

  • 31. ㅇㅇ
    '19.3.29 9:15 AM (222.108.xxx.71)


    문빠들은 진짜 그쪽사람이 강간해도 쉴드쳐줄거같아요
    좌파도 성욕좀 풀고살수있는거지 자한당것들만 풀어야되냐고
    대단합니다

  • 32. 어휴
    '19.3.29 10:03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추악하다 된장을 똥이라 우기는구나 .
    맞춤법도 틀려가면서 무식인증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걸 단죄하는거지
    성실한 서민이 정당하게 부자되는 것이
    소위 좌파의 소망입니다.
    이렇게 설명한 들 알아들으시겠읍니까만은...
    별 걸 다 흠잡아 일 못하게 ㅈㄹ들이니...
    김의겸대변인 꿋꿋하게 일 잘하시길 바랍니다.

  • 33. ㅎㅎㅎ
    '19.3.29 10:47 AM (61.105.xxx.209)

    윗님, 너무 웃겨요.

    진보는 항상 가난하게 살라는 법 없지만
    진보가 정권잡은 후 갑자기 대출 만땅으로 끌어 과감히 집사면 의심스럽지요.
    연 대출이자만 4천이 넘을텐데요.

    과욋돈이나 기대되는 미래수익이 있나 의심되긴 해요.

  • 34. ...
    '19.3.29 11:02 AM (112.72.xxx.119)

    그럼 22조 빼먹은 이명박도 욕하지 마세요 ㅋㅋ

    이명박도 부자될려고 한건데 뭐가 문제죠?? 가난하기 싫어서 그런건디 ㅋㅋ

    29만원 밖에 없는 전두환도 욕하지 마시고요 ㅎㅎ

  • 35. 82는
    '19.3.29 11:20 AM (223.33.xxx.64)

    박삼구도 욕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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