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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맞았다는데요.

초3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19-03-28 21:10:17
급식 줄서는
시간에 한남자아이가 새치기를
했나봐요.
뒤에 아이들이 뭐라고 했고 저희아이도 왜그러냐고 뭐라고 했나봐요.
그러는 과정에 뒤에 한아이가
그남자애를 밀었고
새치기한아이는 저희아이가 밀었다고 생각하고 가슴을 때렸다고 하네요.
저희애는
울면서 샘께 말씀드렸고.
샘은 담부터는 번호대로 줄을서자며
그렇지않으니 이런일이 생긴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셨나봐요.
그래도 저희아이는
기분이 나쁘다고 하고.
저도 또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고
억울한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이렇게 넘어가야하나.
그래도 담 임샘께 말씀드려 사과받고 이런일 없도록 조심시켜야하나.
생각이 많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194.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9:33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엄마가 나서주는것이 꼭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필요한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군대가면 이상한 선임을 만날 수도 있고, 직장을 가지면 비정상적인 상사를 만날 수도 있어요.
    죽을때까지 부모가 챙길 수 없다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때 싸워서 무찔러가던지, 유들유들 넘어가거나, 억울해도 참아내든지 상황에 따라 본인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한발 뒤에서 조언해주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물론 부모가 나서서 막아줘야할때는 확실히 해야죠.

  • 2. ..
    '19.3.28 9:35 PM (211.246.xxx.173)

    일단 샘이 번호대로 서자고 대안을 제시하셨으니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
    '19.3.28 10:22 PM (223.38.xxx.83)

    저라면 그애 불러다 사과시키게 하겠어요.
    새치기 한것도 모자라 확인도 없이 친구를 때리다니요.
    담임이야 당연히 귀찮으니 좋게좋게 지나가려 하죠.
    어릴때부터 참아버릇하게 시키는거 안좋아요.
    먼저 때리는건 나쁘지만 맞고 가만히 있으면 안돼죠. 다음에 또 때릴테니까요.
    애는 애대로 담임한테 말해봤자 소용없다고 체념하게 되니까요.

  • 4. 반 아이들이
    '19.3.29 12:45 AM (211.248.xxx.59)

    아이가 알아서 학교에서 애들끼리 해결해야지 무슨 담임에게까지 일을 키우시는지. 그리고 아이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그러심 안되지요. 그냥 아이나 다독여주시고 화 푸세요.

  • 5.
    '19.3.29 8:29 AM (58.126.xxx.95)

    몇학년인지 알려주셔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그
    아이가 자주 상습적으로 때리는것이
    아니라면, 연락 안 합니다-
    아이가 이야기하면 뭐
    그렇게 나쁜 놈이
    있냐며- 공감해주지만, 고학년 아들이면 너 그 놈이
    때리는데 뭐했어!!!!! 하면서 아들 궁둥이를 차줍니다-

  • 6. 나는나
    '19.3.29 8:32 AM (39.118.xxx.220)

    아들 둘 키우는데 좀 더 지켜보는데 한표요. 반복되면 그 때 말씀드립니다. 한 번 쯤은 우리 아이도 그럴 수가 있는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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