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사안하는 여자중학생조카..

안녕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19-03-28 20:25:17
참 싸가지없다는 생각들어요
어찌 그리 고개가 뻣뻣하고 목에 깁스를 찬건지

50대넘은 제 엄마한텐 인사하고
전 마주쳐도 길에서 봐도 아는척한번 인사한번 안하네요

참 싸가지 밥맛

예전엔 제가 눈웃음치며 먼저 말걸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이젠 안해요. 제가 몇일전에 쳐다도 안보고 그냥 갔어요

지가 자존심 내세울게 뭐가 있다고..

애가 어쩜 그리 목이 뻣뻣할까요
아주 보기도 싫네요
IP : 110.70.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3.28 8:29 PM (183.98.xxx.142)

    인사 잘하는 님이
    안녕 누구야?
    하고 말면 안되나요?
    모른척 지나치는게 더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될듯요^^
    전 누구에게건 그냥 내가 인사하는게
    편하니까 하는거지
    상대가 반응을 어찌하는건 별로
    중요시하지 않아요
    눈 마주쳤는데 안하는게 백배힘들어서요

  • 2. ...
    '19.3.28 8:35 PM (59.15.xxx.61)

    그런 애 주변에 널렸어요.
    그집 조카만 그런거 아니에요.

  • 3. ..
    '19.3.28 8:43 PM (211.176.xxx.12)

    진짜 인사성없는 애들 묘하게 불쾌해요. 누가 큰절을 하라고 했나 인사 한마디 하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제 주변 그런애들 보니까 부모가 안 가르치더라구요. 그 애미에 그 자식이죠

  • 4. ..
    '19.3.28 8:43 PM (175.116.xxx.150)

    제 조카들도 그 나이때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누가 왔는지 가는지 관심도 없더라구요.
    일일이 돌아다니며 엉덩이 두들기며 인사했어요.
    그러다 대학들 가고 나이드니 문앞에 조로록 나와서 인사 챙겨요.
    다 그런 때가 있나봐요.

  • 5. wisdomH
    '19.3.28 8:52 PM (116.40.xxx.43)

    요즘 사람 인사 안 해요.
    나도 시모에게 인사 허리 깊이 인사하다가 안 해요.
    며느리 중 나만 하고 있더군요.

  • 6. 에효
    '19.3.28 9:02 PM (59.30.xxx.248)

    전에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제가 놀랐던 것이
    어른답지 못하니까 인사를 안하겠지 양쪽 다 들어봐야 한다
    인사가 뭐가 중요하냐 꼰대냐?
    니가 먼저 하지 그럼 큰일나냐?
    뭐 이런 댓글이 꽤 달렸었어요.
    아마도 다시 달리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애들 많이 그래요.
    부모가 인사하는거 가르치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인사 잘하는 애들이나 이뻐하고 말아야죠.

  • 7. ....
    '19.3.28 9:03 PM (221.164.xxx.72)

    인사가 만사다..
    물론 이 말의 인사가 여기서 말하는 인사가 아니지만,
    여기 인사로 바꾸어도 된다고 봅니다.
    인사를 잘하는 아랫사람에게 더 잘해주고 싶으니깐요.

  • 8.
    '19.3.28 9:09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시조카 인가요?
    우리 시조카들은 시댁와서 방에서 안나와요
    당근인사도 안하구요
    저는 어리고 성격탓인줄 알았는데 대학졸이랑 군 제대했는데 지금도 그래요
    시댁서 외식하는데 우리딸이 알바가 우리상에 앉은줄 알았대요 매번 방에만 있어서 변해가는 얼굴을 몰랐던거죠

    전 그런거 싫어서 울애들 인사 꼭 시켜요

  • 9. ...
    '19.3.28 9:22 PM (211.246.xxx.249)

    부모가 문제죠.
    애들이 인사를 안하면 하도록 시켜야죠.
    계속....습관이 될때까지...대학생, 성인이라도...

  • 10. 우리
    '19.3.28 9:44 PM (203.226.xxx.45)

    시누이 딸은 고등인데 명절에 가면 뒷통수만 보여줘요 그러다 둘러보면 나가고 없어요 그 위에 아들도 고등때 인사도 안하더니 이번에 대학갔다고 좋은남자로 보이고 싶은지 인사하더군요 애들이 이상해요 공부만하면 다냐

  • 11.
    '19.3.29 12:52 AM (211.248.xxx.59)

    싸가지 없는 애들한테는 대놓고 면박 줘요.
    그 부모들에게도요.

  • 12. ...
    '19.3.29 3:04 PM (58.238.xxx.221)

    저도 시조카한테 단한번도 인사받아본적 없어요.
    시누또한 인사한번 안시키더군요.
    그런 자식 키운 시모는 열라게 자식,며늘한테 효도강요하구요.
    차차 갚아주고 있어요. 시부모한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589 지금 벚꽃 흐드러진 지역 어디인가요? 10 벚꽃보고파 2019/03/28 3,350
915588 엄마한테 10 2019/03/28 3,190
915587 이희진 부모 살인범 김다운 변호사는 돈 때문에 포기했겠죠? 6 ㅡㅡ 2019/03/28 5,500
915586 생긴거. 목소리랑, 성격이 너무 정반대이면 어떡하나요? 3 고민 상담해.. 2019/03/28 1,877
915585 바지의 비밀 아세요?? 55 그거요 2019/03/28 29,991
915584 저가항공 기내 캐리어 10 .... 2019/03/28 3,832
915583 가습기(에어워셔) 디스크 세척이요 2 건조해라! 2019/03/28 1,644
915582 아마존 직구 하고 싶은데 배송대행요금 ㅠㅠ 9 배송비의압박.. 2019/03/28 1,897
915581 결혼해도 괜찮겠다, 내 짝을 만났다 4 겨라녀 2019/03/28 2,892
915580 짠내투어 예전 방송분 하나도 없네요 ㅠㅠ 4 .. 2019/03/28 2,966
915579 뉴스룸에 맥도날드햄버거병 피해자 엄마 17 ㅠㅠ 2019/03/28 7,706
915578 봄옷 사놓고 추워서 못 입는데 22 ** 2019/03/28 7,246
915577 자주가는 가게에서 너무 아는척을 하니 불편하네요 10 소비 2019/03/28 4,600
915576 패션 디자인 공부하려면 대학을 어떻게 가나요? 1 ... 2019/03/28 1,353
915575 아이가 맞았다는데요. 5 초3 2019/03/28 2,140
915574 뒷담화 vs 상대방 타박 뭐가 더 견디기 힘드세요?? 2 이런 사람 2019/03/28 1,383
915573 다른회사 상사들도 여직원에게 커피 타달라고 요구하나요 26 ........ 2019/03/28 5,275
915572 [단독] 윤중천 "'김학의 사건', 최순실과도 관계 있.. 3 그네 무수리.. 2019/03/28 2,417
915571 트럼프 부인들은 그럼 10 ㅇㅇ 2019/03/28 4,493
915570 한끼줍쇼에 나온 오포읍 교수마을은 어떤곳이에요? 6 ㅡㅡ 2019/03/28 8,436
915569 카톡 답 빨리 해야한다는 압박감 있으신가요? 16 zz 2019/03/28 4,556
915568 i am starving to death 이 표현이 자주 쓰이는.. 9 .... 2019/03/28 3,288
915567 ... 9 왕언니 2019/03/28 2,884
915566 내신성적(상승세)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7 ㅇㅇ 2019/03/28 1,587
915565 아메리카노 마셔도 기운 바짝 나나요? 8 . . 2019/03/28 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