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군따라 아이들성향이 다를까요

나비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19-03-28 00:59:02

저학년 담임선생님이 상담때 아이에 대해 수업진행에
방해를 줄 정도의 아이라면 부모에게 이야기 할경우
부모들 반응이 어떤가요? 저희 동네는 부모들이
담임 선생님을 되려 욕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직 저학년인데도 사건사고가 많았는데 여기에 일일이 적기 힘들지만...
물론 기분나쁜 소리 듣는거 좋아할 사람 없겠지만
아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준다면
고쳐 볼 문제 이겠죠?

정말 학군따라 아이들 성향이 많이 다른거있나요?
동네분위기라든지 부모들의 태도라든지요
IP : 182.210.xxx.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1:02 AM (175.113.xxx.252)

    아무래도 있겠죠..틀린게 없다면 왜 굳이 비싼돈 들여가면서 학군 좋은데로 이사를 가겠어요....저희지역도....다리하나 차이나도 학군에 따라 가격차이 2-3배 정도 나요 새아파트는 4배 차이나는곳도있구요...

  • 2. 당연
    '19.3.28 1:06 AM (114.201.xxx.2)

    환경 좋으면 애들이 순할 확률이 높죠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소득수준 높은 동네 애들이 순하고
    매너도 좋은 경우 많아요

    부모도 속이야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는 나긋한 경우 많고요

  • 3. ㆍㆍㆍ
    '19.3.28 1:49 AM (58.226.xxx.131)

    네. 달라요. 대학생때 학원알바 엄청 했었는데 학군 좋은 동네에서 알바할때가 애들이 순하고 말을 잘들어서 더 편했어요. 제 친구들 거의가 학원알바로 용돈 벌어썼는데 전부 같은 의견 이었죠. 저 진짜 부모들이 학군따라 이사다니고 집값에 영향까지 가는거 이해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알바 해보고 바로 이해했었어요.

  • 4. 보통
    '19.3.28 7:24 A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학군이 영향 많이 준다는 거 사교육하면서 많이 느껴요.
    저 학군좋은 지역 사교육강사인데 애들이 너무 말썽피면 결국 이사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위의 눈총과 부담이 심해서요.동네 날나리들 아닌 척해도 어른들이 다 감시합니다.
    그리고 안 좋은 동네서 전학 온 애들이 우리 아빠 의사야, 변호사야 꼭 자랑합니다. 옛 동네에서 그게 먹히나봐요. 특히 N구에서 온 학생들여러 명이 그러는 걸 봤어요. 이 동네는 애들이 돈자랑, 부모직업 자랑 등을 안해요.
    돈은 여러 모로 대충짐작, 부모님들은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아니면 조부모님이라도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애들이 자기 능력은 공부로 보여주고요.

  • 5. 보통
    '19.3.28 7:26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군이 영향 많이 준다는 거 사교육하면서 많이 느껴요.
    저 학군 좋은 지역 사교육강사인데 애들이 너무 말썽피면 결국 이사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위의 눈총과 부담이 심해서요.동네 날나리들 아닌 척해도 어른들이 다 감시합니다. 
    그리고 전학 온 일부 애들이 우리 아빠 의사야, 변호사야 꼭 자랑합니다. 옛 동네에서 그게 먹히나봐요. 특히 N구에서 온 학생들 여러 명이 그러는 걸 봤어요. 이 동네는 애들이 돈자랑, 부모직업 자랑 등을 안해요. 
    돈은 여러 모로 대충짐작, 부모님들은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아니면 조부모님이라도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애들이 자기 능력은 공부로 보여주고요.

  • 6. 유리지
    '19.3.28 7:31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군이 영향 많이 준다는 거 사교육하면서 많이 느껴요.
    저 학군 좋은 지역 사교육강사인데 애들이 너무 말썽피면 결국 이사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위의 눈총과 부담이 심해서요.동네 날나리들 아닌 척해도 어른들이 다 감시합니다. 
    그리고 전학 온 일부 애들이 오자마자 우리 아빠 의사야, 변호사야 꼭 자랑합니다. 옛 동네에서 그게 먹히나봐요. 특히 N구에서 온 학생들 여러 명이 그러는 걸 봤어요. 이 동네는 애들이 돈자랑, 부모직업 자랑 등을 안해요. 
    돈은 여러 모로 대충짐작, 부모님들은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아니면 조부모님이라도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애들이 자기 능력은 공부로 보여주고요. 의사, 변호사 너무너무 많아요.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가요.

  • 7. 유리
    '19.3.28 7:31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군이 영향 많이 준다는 거 사교육하면서 많이 느껴요.
    저 학군 좋은 지역 사교육강사인데 애들이 너무 말썽피면 결국 이사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위의 눈총과 부담이 심해서요.동네 날나리들 아닌 척해도 어른들이 다 감시합니다. 
    그리고 전학 온 일부 애들이 오자마자 우리 아빠 의사야, 변호사야 꼭 자랑합니다. 옛 동네에서 그게 먹히나봐요. 특히 N구에서 온 학생들 여러 명이 그러는 걸 봤어요. 이 동네는 애들이 돈자랑, 부모직업 자랑 등을 안해요. 
    돈은 여러 모로 대충짐작, 부모님들은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아니면 조부모님이라도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애들이 자기 능력은 공부로 보여주고요. 의사, 변호사 너무너무 많아요.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가요.

  • 8. 111
    '19.3.28 7:34 AM (112.154.xxx.139)

    한군따라서도.틀리지만 학년마다도 틀리더라구요
    수업에 방해될정도면 얘기 좀 해줬으면좋겠어요
    다른엄마들도 알아요 걔땜에 피해보는거...
    걔땜에 수업분위기도.안좋고 선생님 맨날 소리지를수밖에 없는데 그럼 강압적으로 보여 더 안좋지않나요?
    저흰 엄마들이 걔땜에 선생이 그만들정도로 피해보고있는데
    어디다.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몰라서 발만 동동 거리고있어요

  • 9. 유리
    '19.3.28 7:59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군이 영향 많이 준다는 거 사교육하면서 많이 느껴요.
    저 학군 좋은 지역 사교육강사인데 애들이 너무 말썽피면 결국 이사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위의 눈총과 부담이 심해서요.동네 날나리들 아닌 척해도 어른들이 다 감시합니다. 
    그리고 전학 온 일부 애들이 오자마자 우리 아빠 의사야, 변호사야 꼭 자랑합니다. 옛 동네에서 그게 먹히나봐요. 그게 상당히 무례하고 이상한 행동이거든요. 특히 N구에서 온 학생들 여러 명이 그러는 걸 봤어요. 이 동네는 애들이 돈자랑, 부모직업 자랑 등을 안해요. 
    돈은 여러 모로 대충짐작, 부모님들은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아니면 조부모님이라도 전문직이나 알만한 분들...애들이 자기 능력은 공부로 보여주고요. 의사, 변호사 너무너무 많아요.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가요.

  • 10. 그런
    '19.3.28 8:44 A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 애들 선생님이 대놓고 말못해요.
    우리 동네 수업시간에 앉아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3학년
    선생님이 adhd검사 필요하다고 부모한테 말하니
    부모가 선생님 교육청에 신고했음.
    멀쩡한 아이 의사도 아니면서 adhd검사 운운했다고...

  • 11. 당연하죠
    '19.3.28 8:54 AM (182.226.xxx.200) - 삭제된댓글

    왜 돈들여 학군따라 이사하며 살겠나요.
    부모가 교사인 경우 더더욱 학군 따져요. 제 지인 중 교사들이 많은데 교사되기전엔 오히려 편견 없다가 교사되고나선 괜히 학군따라 다니는거 아니라며.. 형편에 무리되지 않는선에서 제일 나은 곳에서 애 키워야한다 그래요.

  • 12. 당연하죠
    '19.3.28 8:59 AM (182.226.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경기권에선 최고수준 학군쪽에 사는데 저희학교애들이 좀 순진해요. 이건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교사분들이 하는 얘기... 동학년대비 다른학교보다 애들이 순진하다며.. 고학년인데도 보드놀이 축구에 열광하고요. 스맛폰 가진 애들도 적어요. 단톡은 엄격히 금지하고 혹시나 좀 튀는? 애들 있으면 엄마들 사이에 소문 쫙 돌아요..

  • 13. oo
    '19.3.28 9:38 AM (211.114.xxx.106)

    너무너무 차이가 납니다.
    전업에 아파트 단지 그리고 전문직 워킹맘 애들은 일단 순하고 때가 덜탔다고 해야할까요. 어린이다움이 있어요. 그런데 집에서 돌봐줄 어른이 없고 소득수준이 낮으면 아이들이 금방 밖으로 돌아요. 일어탁수라고 한마리의 물고기가 새로운 세상의 맛을 보여주면 방치된 아이들은 그아이들을 금새따라가면서 걷잡을수 없이 학교는 엉망이됩니다.
    학군학군 하는 이유를 우리아이를 보며 알게됩니다.

  • 14.
    '19.3.28 9:49 AM (119.201.xxx.34)

    다 폰은시먀트폰 사주나요

  • 15. ㅇㅇ
    '19.3.28 11:24 AM (211.206.xxx.52)

    당연하지요
    아파트값이 괜히 다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72 스마트티비 32인치짜리도 있나요? 1 ... 2019/03/28 1,744
916871 넷플릭스 무료이용 6 나마야 2019/03/28 3,602
916870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하시는 분 있으세요? 3 드롱기 2019/03/28 1,946
916869 급질) 위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하루에 다 받아도 되는 건가요? 7 2019/03/28 2,697
916868 검찰 “임종헌 구속기간 1달 남았는데 증인신문도 못해…이런 사례.. 5 ㄱㄴ 2019/03/28 1,018
91686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3/28 1,252
916866 이거슨 자랑글 36 60 2019/03/28 7,480
916865 금반지 팔았는데 계산이 잘 못된것 같아요 7 바보인가 2019/03/28 4,111
916864 머리 고데나 드라이할때 히트프로텍트 제품 추천해 주세요. 7 어디 2019/03/28 1,286
916863 상조 도우미 16 ㅡㅡ 2019/03/28 6,210
916862 박영선 황교안에게 김학의 cd 보여준적 없다고 말뒤집음 31 뒤집기 2019/03/28 6,259
916861 [스포트라이트] 안중근 유해, 동쪽 언덕을 찾아서 3 jtbc 2019/03/28 1,102
916860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추천 부탁드려요. 6 쿠알라룸푸르.. 2019/03/28 2,628
916859 광주항쟁 비디오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2 ㅌㅌ 2019/03/28 646
916858 일찍 일어나서 라면 먹고 있어요 9 좋구나 2019/03/28 4,751
916857 커피 못 마시면 못 살 줄 알았어요. 6 커피 2019/03/28 5,977
916856 다들 카톡으로 지적받으면 만나서 얘기 듣는것 보다 더 기분나쁜가.. 8 dd 2019/03/28 3,406
916855 경비 때문에 열불이 나요 17 ... 2019/03/28 6,085
916854 누워있을때 등이 아파요ㅜㅜ 4 ㅜㅜ 2019/03/28 5,310
916853 참견안하는 분 너무 좋아요 3 행복 2019/03/28 3,445
916852 1976년도만 졸업앨범이 없었군요 7 .... 2019/03/28 3,690
916851 30대 가방브랜드 10 dd 2019/03/28 4,298
916850 사는거 간단하네요 17 심플 2019/03/28 7,521
916849 맥주캔으로 저금통 만드려는데 뚜껑을 어떻게 할까요 5 재활용 2019/03/28 1,292
916848 학군따라 아이들성향이 다를까요 8 나비 2019/03/28 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