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가려고 나가는데 문앞에 흙이 많길래 말발굽인지 노루발인지 밟아서 문열어놓고 신발장에서 빗자루 가져다 쓸었거든요 엘베 눌러놓고요
엘베 도착했길래 노루발인지 그거 밟고 문닫혔으려니 하고 치과 다녀왔는데
문이 그대로 열려있어 한번 놀라고 더 놀란건 현관앞에 울 강아지가
철푸덕 앉아서 문밖을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14층인데 강아지가 계단으로 안 나가다니고 나갈때 그대로 현관앞에 앉아있는데 얼마나 놀라고 다행인지 눈물이 찔끔...
마루!!! 미안하고 고맙다아~~
앞으로 문단속 꼭 다시확인하고 다닐께~
현관문 열어놓고 치과 갔다 왔어요
.....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19-03-26 14:41:45
IP : 59.18.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흠
'19.3.26 2:50 PM (119.149.xxx.55)현관문 열어놓고 2박3일 강원도 댕겨 온 우리집도 있어요 ㅋ
2. ... ...
'19.3.26 2:59 PM (125.132.xxx.105)아이고 마루야!!! 고맙다!!!
3. ...
'19.3.26 3:07 PM (203.229.xxx.87)어느 추운 겨울날 저 일 끝나고 남편이랑 아들 나오라 해서 점심 사먹고 집에 도착하니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더라는...
알고보니 남편이랑 아들이랑 누가 먼저 준비하고 나가나 내기하고 나가면서 그 누구도 현관문에 신경 안쓰고 나갔더라는...ㅋㅋ4. ㅎ
'19.3.26 3:14 PM (125.138.xxx.190)별일없어 다행이네요..
저희도 활짝열어놓고 1박2일다녀왔어요~^^ ㅠ5. ㅇㅇ
'19.3.26 3:25 PM (124.64.xxx.116)저희집은 가져갈 것도 없는 집인지라. 쩝.
그것보다도 혹시 가스불 안 잠궜나, 수돗물 틀어놓지는 않았나, 외출하면 그런 게 더 신경쓰여요.6. ..
'19.3.26 3:3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오구오구.. 괜히 저도 기특하고 이뻐서 눈물 찔끔ㅜ
7. ..
'19.3.26 4:07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며칠 입원 안하신게 어디예요 ㅎㅎ 강아지가 장하네요^^
8. ㅇㅇ
'19.3.26 4:17 PM (124.50.xxx.173)저도 현관열어놓구 추석 명절쇠고 온적도 있었답니다. 반갑네요..나만 덜렁이가 아니라서 ㅎㅎ
9. .......
'19.3.26 4:26 PM (222.106.xxx.12) - 삭제된댓글마루야 집비키고잇었쪄요?
이이고 안나가고ㅜㅜ기특해10. .......
'19.3.26 4:27 PM (222.106.xxx.12)마루야 집지키고잇었쪄요?
이이고 안나가고ㅜㅜ기특해11. 대견
'19.3.27 12:42 AM (58.232.xxx.191)마루야~~~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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