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이부시게...그동안 복선같은게 있었다면 뭘까요?

흠흠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19-03-26 09:41:18


뒤늦게 보고나서 마음이ㅠㅠㅠㅠ그렇네요
인생 탑급 드라마네요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같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놓친부분있나 돌아보고싶어서요ㅋㅋ
저는 혜자가 집나가니 손호준이 우리할머니 못봤냐며
찾으러 다니는모습이요
혼자 중얼거리며다니는데 동생이라 하지않고
할머니라한것..
그리고 안내상의 슬픈눈..

또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실 드라마에대해 아무얘기라도 좋아요ㅠㅠㅋㅋ
IP : 125.179.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이
    '19.3.26 9:44 AM (175.118.xxx.16)

    혜자가 우동먹으면서 엄마편이라고 한거요
    엄마가 그 말듣고 어떤 감정이 교차하면서
    많이 울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알고보니 이혼같은 극한 상황이 와도
    시어머니가 며느리 편이라고 말 한거잖아요

  • 2. 안내상의
    '19.3.26 9:52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눈빛은 슬픔과 원망이 뒤섞인 그런 복잡한 심경이 담긴
    눈빛이었어요. 김혜자가 안내상 의족을 보고 "미안해, 미안해"하며
    울 때도 안내상은 '왜, 이제서야' 하는 듯한 표정으로 가만있잖아요.

    마지막에 "평생 내 앞에 눈을 치워준게 엄마였어"라고 알고 난 후에야 혜자를 바라보는 눈빛에 온기가 있어요.

  • 3. 안내상
    '19.3.26 9:5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눈빛이랑 강아지 그리고 엘리베이터 장면

    안내상 눈빛은 측은함과 뭔가 냉냉함이 있었는데
    애정받지 못한 엄마에 대한 원망도 포함되었던듯

  • 4. 오뎅
    '19.3.26 9:58 AM (115.139.xxx.180)

    혜자가 자기가 갑자기 늙어버린거 받아들이면서 식구들한테 오뎅 넣은 김치찌개를 끓이면서 갑자기 늙으니 손맛이 생겼다고 사는데 마지막회에 매번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안넣고 오뎅만 넣고 끓여서 아들이 투정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치매가 걸려도 젊어서 매번 하던 음식을 한거였어요

  • 5. ................
    '19.3.26 10:05 AM (39.116.xxx.27)

    준하와의 데이트룩이 유난히 촌스러웠던 거.
    젊은 혜자는 한번도 휴대폰을 쓴 적이 없다는 거.

  • 6. ㄴㄴ
    '19.3.26 10:09 AM (211.46.xxx.61)

    첫회인가? 통장이 미용실로 와서
    혜자더러 대표로 데모 참석하라고...
    요즘은 데모라는 단어는 안쓰는데 그때 알아차렸어야...

  • 7. ..
    '19.3.26 10:43 AM (114.204.xxx.159)

    아들 경비 하는 아파트에서 진상주민한테 내가 엄마라고 할때
    며느리랑 시장가서 상인이 시어머니냐고 안닮았다고 하니 맞다고 우리 며느리라고 할때

    그거 다 복선이었어요.

    그리고 배경이 묘하게 현재랑 맞지 않고 시대가 애매하게 느껴지는게 그래서였나봐요.

  • 8. 시장에서
    '19.3.26 10:45 AM (218.235.xxx.157)

    상인둘이 혜자랑 엄마보고 귀속말로 "씨가 하나도 안닮았쟎아..고부간이야..".라고 말한거요. 아무리 혜자가 갑자기 늙었어도 모녀사이라면 닮은 구석이 있을텐데...굳이 저 대사를 왜 넣었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 9. ...
    '19.3.26 2:06 PM (124.49.xxx.5)

    지금도 엘레베이터 화재씬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친절하신 82님 설명 부탁드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281 박용진 "조국 내 놓으면 野, 결국 대통령 요구할 것&.. 37 ... 2019/04/03 3,260
917280 10년된 빌트인에어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전세 2019/04/03 3,038
917279 과탄산소다로 냄비 세척? 9 궁금 2019/04/03 3,924
917278 40후반인데..자꾸 새벽에 깨는일이 많아졌어요. 15 올해 2019/04/03 6,165
917277 요즘 초딩들은 원더걸스 모르나요? 2 ........ 2019/04/03 1,447
917276 대체 개그맨 김재우씨 무슨일인데요? 18 김재우 2019/04/03 82,105
917275 직업적으로 잘 안풀리니까 인생이 꼬인느낌 7 2019/04/03 4,445
917274 올해 중1된 딸아이가 학교에서 내내 울어서 조퇴시켜 데려왔어요 6 중1맘 2019/04/03 4,223
917273 지친 어느날 나를 지켜줄 두어 문장이라.. 17 멘토처럼 2019/04/03 4,161
917272 빈혈약 먹고 심장,방광 다 좋아짐 8 들풀꽃 2019/04/03 4,965
917271 패딩, 이젠 정리해도 될깝쇼? 7 봄봄 2019/04/03 4,733
917270 이미숙, 장자연 파문 여파 '시크릿부티크' 결국 하차 5 뉴스 2019/04/03 4,773
917269 전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행사 열린다 2 light7.. 2019/04/03 1,333
917268 유산 후 몸조리요 6 씨앗 2019/04/03 1,825
917267 어린이집 보조교사 이력서중 자격증 기재시.. 1 고민중임 2019/04/03 2,390
917266 48세인데 수영배울수 있을까요? 9 ㅇㅇ 2019/04/03 2,322
917265 남편 제자가 저희집을 보러 왔는데 500깎아달라 하네요 86 윤자 2019/04/03 27,049
917264 방사능 때문에 일본음식 안먹으면 오바하는 건가요? 23 .... 2019/04/03 4,521
917263 직계가족이 대학병원 근무하면 할인되나요? 4 dddd 2019/04/03 4,466
917262 어릴때 하이힐신어서 발 무긒 고관절 허리 아프신분 있나요?지나.. 2 뻐근 2019/04/03 1,821
917261 변비에 좋은 차나 음식,약 등 소개해주세요 14 .... 2019/04/03 2,608
917260 명품시계 1 시계 2019/04/03 1,373
917259 배고픔을 모르겠다는 사람 부럽네요 9 2019/04/03 2,628
917258 기력은 없는데 살만 찌네요; 2 ... 2019/04/03 2,268
917257 보조개 직접 만들어보신분 2 ㅈㅂㅈㅅㅈ 2019/04/03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