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으로 보시려면,
경기도민들은 참으로 아까운 곳을 잃었네요.
어제도 이재명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재명은 이형선소장을 직접 신문하며
“증인,내 인생이 걸린 문제다
내 눈 보고 말해라 “
내 눈 보고 말해라 “
강제입원시키려고 실무자들을 그렇게 괴롭하고
결국 재판장까지 나와서 이재명은 재판장앞에서 증인을 협박하고,
세상에 이런 안하무인이 있나 싶습니다.
자기인생만 중요해서 도대체 몇사람의 인생을 아작내놓은건가요...
혹시 이런 의문,생각을 해보셨나요?
이재명이 약8년 시장 재임때 시장에 의한 입원 시킬려고
이재명이 약8년 시장 재임때 시장에 의한 입원 시킬려고
보건소 소장2명 과장2명.청경2명.진술서수십장.비서실장 매일 주재 회의 및 자신이 직접 회의 및 츨장 중에도
입원 지시를 한 일이 있을까요?
그게 이번 사안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
악성민원인,관내 질환자 그 누구에게도 이런 일 없었죠. 있었다면 언플로 이미 도배
그렇다고 지금 포장하는 사랑하는 형이었냐.당시에 수년전부터 만나지도 않았고
형을 sns에 올려 지지자들이 조리돌림.
그렇다고 지금 포장하는 사랑하는 형이었냐.당시에 수년전부터 만나지도 않았고
형을 sns에 올려 지지자들이 조리돌림.
시정 비판 형을 쳐넣겠다 이거 아님 뭐가 있을까요
위내용은 또또님 트위터에서 긁어왔고 또,
또또님 트위터에서 재판때 중계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