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전거를 몇푼타야 정상체력일까요?

헬스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9-03-26 05:23:54

 우울증 개선을 위해서 헬스를 열심히 다닌다고 할때..

 고정자전거를 몇분정도 타면 우울증에 도움이 될만큼 탄게 될까요?

 체력이 많이 약해서 헉헉대면서 무리해서 타면

 몸이 병나서 다음날 아파서 무리해서 못타겠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조금씩 타면 숨차지도 않고 우울증에 효과가 있을것같지도 않고

 꾸준히 타면 체력이 늘긴 하겠는데

 옆에 분들 보면 다 저보다 잘타요. 70대 이신데 1시간 넘게 타시는 분도 계시고

 처음에 헬스 끊을때 스트레칭부터 했는데 몸이 아주 굳어서

 할머니보다도 몸이 굳었더라고요.

 근데 스트레칭 위주로 하니 지금은 스트레칭이 질릴정도로 어느정도 유연해졌어요.

 아주 유연한건 아닌데 확실히 엄청 좋아지긴 했죠..

 그래서 이제 유산소 자전거로 가려는데

 지금은 10분 타고 스트레칭하고 15분정도 더 타고 오는데

 이정도 가지고 운동으로 우울증 좋아지긴 힘들겠죠?

 몇분 연속으로 탈 정도로 훈련해야할까요?

 우울증은 심해서 약도 먹고 있는상태에요 헬스는 꾸준히 다니고 있고..

 근데 스트레칭해서 몸 굳은거 좋아진거 생각해보면 헬스 끊은거 디게 잘한것같네요..

IP : 119.82.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9.3.26 6:37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전 무릎 수술 했는데요.
    의사선생님이 45분 연속 타는게 목표라고 했어요.
    그러면 정상에 가까운 거라고요.
    근데 전 매일 30분 타요.
    매일이 중요해요. 매일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요
    더 할 수도 있지만 담날하려면 부담될까봐 딱 그만큼만요.
    타기전에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 1시간 하고요.
    진짜 하기싫은 날은 자전거만 30분타고요.

    운동이 우울증 좋아요.
    땀내고 샤워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우울해서 자꾸 이불파고 들어가고 싶을 때
    기운내서 운동하고나면 다시 뭔가 할 기운이 또 생겨요.
    허리 얇아지고 다리 늘씬 튼튼해지는 건 덤이고요.

  • 2. ,,
    '19.3.26 7:34 AM (180.66.xxx.23)

    저도 갱년기에 우울증~
    주복 살아서 우리 아파트에
    피트니스 잘 되어 있는데도
    가야지 가야지 머리속으로만 다짐하고
    2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안가봤네요

  • 3. ....
    '19.3.26 8:01 AM (58.148.xxx.122)

    자전거는 집중안하면 느려져요.
    시간보다 거리가 중요해요.
    계기판에 거리 나오죠?
    점점 늘리세요.

  • 4. 그렇궁요
    '19.3.26 8:07 AM (117.111.xxx.60)

    추카드려요~ 전 유연성 최악이라 ㅎㅎ 한다고 늘지도 의문이에요;;
    글고 자전거탈 때 팁.. 멜론에서 유산소운동음악 검색하니
    타바타 음악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세상에 그거틀고 리듬맞춰 하니까 속도가 20으로 계속 유지되고 10분만에 땀흘러요 ㅋㅋ
    미쿡 흑형이 원투쓰리포 스타트 하고 막 빠른음악 나오고 그래요. 타바타가 뭔지는 모르지만 빡센 운동인 듯 해요 ㅋㅋ
    음악 안듣고 하면 세월아 네월아 설렁설렁 그렇게 1시간 타봐야 땀도 안나요.
    사이클도 하다보면 늘더라구요. 꼭 이겨내시고 몸도 이뻐지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064 딸이 이혼하고 오면이란 글을 보고 .. 22 에휴 2019/03/26 7,048
916063 본인 통장에 잘못 입금된 돈 함부로 돌려주지말래요. 8 ... 2019/03/26 6,420
916062 복숭아뼈 골절이후 계속 다리가 부어요 7 짜라투라 2019/03/26 2,667
916061 초딩들 팔려간다며 웃어요 5 엄마 2019/03/26 2,696
916060 코슷코삼겹살 5 회원 2019/03/26 1,083
916059 골목식당 충무김밥아줌마;; 10 ㅎㅎ 2019/03/26 4,957
916058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와우 2019/03/26 1,116
916057 60대후반 키플링 백팩 5 백팩 2019/03/26 2,758
916056 유해진씨 성격 마음에 드네요.. 44 ... 2019/03/26 9,580
916055 문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접어야 하나?, 계속 믿어야 하나? 53 꺾은붓 2019/03/26 3,112
916054 초등인데 타도시에 집있고 원룸에서 학교 다니면 7 안좋게볼까요.. 2019/03/26 1,200
916053 저 오늘 생일이예요 7 ... 2019/03/26 642
916052 어제 주노에서 컷트했는데요...급질문. 2 봄봄 2019/03/26 1,198
916051 대장 내시경 오전? 오후 ? 언제가 좋을까요? 6 ㅇㅇ 2019/03/26 4,152
916050 사랑노래 애절하게 잘 부르는 가수 누가 있나요? 17 # 2019/03/26 1,544
916049 육아 도움을 받은 엄마들이 더 오래 산다 24 육아 2019/03/26 5,844
916048 보관이사 얼마나 나올까요? ㅠ.ㅠ 4 ㅠㅠ 2019/03/26 1,965
916047 딸의 화장품과 빵에 변기세척제 주사 넣은 새엄마 14 2019/03/26 5,559
916046 무로발거스본 써보신분.. 2 aaa 2019/03/26 881
916045 아이 아침챙겨주는게 행복해요 39 제목없음 2019/03/26 6,322
916044 경기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있었다니.. 4 ㅇㅇㅇㅇㅇ 2019/03/26 2,875
916043 아침마다 배가 아픈아이 9 엄마 2019/03/26 3,050
916042 상체 66 하체 77사이즈 13 뚱뚱 2019/03/26 3,115
916041 목욕탕 탕물이 재순환? 19 비밀 2019/03/26 4,669
916040 김학의 선생 14 특간범 2019/03/26 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