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불친절한 가게는 절대 안 살 생각이에요

나은 조회수 : 3,008
작성일 : 2019-03-25 22:50:49
오늘 아들이랑 올리브영을 갔어요
들어가니 아무도 없는데 점원이 둘이던데 손님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어요
이상하네 손님이 왔는데 인사는 커녕 본척도 안하네 싶었거든요
근데 좀뒤 손님이 왔는지 어서오세요 하는 명랑한 인사 소리가 들리네요
뒤로도 계속 인사를 잘 하더라구요
결국 제일 오래 있고 물건을 산 사람은 우리뿐이던데 홀대는
우리만 받은 느낌요
사고 온 이후 왜 샀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런집은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앞으론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불친절엔 저도 거부로 나가려구요
IP : 175.223.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뒤에 온
    '19.3.25 10:52 PM (49.1.xxx.168) - 삭제된댓글

    손님들은 나이가 어렸나요?

  • 2. 웽?
    '19.3.25 10:5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매장 들어가는 손님에게 인사 안한거 말고 다른 불친절도 겪으셨어요?
    인사 못받은게 홀대받은 느낌이시라는 건가요?
    인사 받으러 들어간것도 아닌데 인사 좀 못받으면 어때요.

  • 3. 애증의 올리브영
    '19.3.25 10:56 PM (210.183.xxx.220)

    기분 나쁘셨겠어요
    저희 동네 올리브영은 3층인데 전부 계산대가 있거든요
    제가 계산하려고 계산대에 서 있는데 직원이 인상을 쓰면서 오는거에요
    그럴거면 밑에 층 내려가서 계산하라고 하던가
    제가 몰라서 서 있었던거지 와서 계산 해달라 불러댄것도 아니구요
    동네라서 가는데 빈정 상하더라구요

  • 4. ..
    '19.3.25 11:00 PM (117.53.xxx.25) - 삭제된댓글

    딱 소비자 진상만큼 판매자 진상이 존재하져

  • 5. ..
    '19.3.25 11:01 PM (117.53.xxx.25)

    판매자 진상도 많아요

  • 6. 000
    '19.3.25 11:05 PM (175.201.xxx.227)

    전 올리브영에 테스트하러 잘 가기에 인사 안하는게 더 낫더라구요....친절하면 불편...그냥 무심히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 7. ....
    '19.3.25 11:18 PM (58.140.xxx.101)

    어차피 모두 처음보는 사람인데 줄줄히 들어오는 다른손님들에겐 명랑하게 인사 잘 했는데
    님 일행만 일부러 인사안하고 차별할 특별한 이유가 있어보이진 않아요.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거나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 8. ㅅㅅ
    '19.3.25 11:30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거나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222222

    한번 더 가보세요.

  • 9. ...
    '19.3.26 2:57 AM (175.117.xxx.148)

    굳이 인사안했으면 좋겠어요

  • 10. ,,,,
    '19.3.26 7:18 AM (59.6.xxx.151)

    세상 널린게 상점들인데
    불쾌하게 물건 살 필요는 없죠.
    근데 인사야 그냥 늏쳤겠죠
    사랑합니다 고객님이 진심일까요.
    교육받은 인사일 뿐인데 굳이 안 할 이유가 있지 않다면요

  • 11. . ..
    '19.3.26 10:38 AM (223.39.xxx.37) - 삭제된댓글

    이런게 기분나쁠수도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021 전업주부 반찬배달 16 ㅜㅜ 2019/03/26 9,043
916020 저는 돈은 잘 버는데 버는만큼 나간대요 9 보충 2019/03/26 4,014
916019 고등학생 아들이 지각을 했는데요.. 28 고등아이 2019/03/26 26,783
916018 강아지 추가접종문의 5 ㅇㅇ 2019/03/25 1,981
916017 해외에 사신분들 여쭤볼게있어요 5 영어권 2019/03/25 2,304
916016 수능 첫 세대 언어영역 만점 썰 20 수능 첫 세.. 2019/03/25 5,120
916015 홍삼액 면세점 진짜 저렴한가요? 6 궁금 2019/03/25 1,605
916014 선대의 '나치 협력' 부끄럽다며..독일 부호, 1천만유로 기부 1 뉴스 2019/03/25 1,053
916013 아이가 국물을 안먹는데요, 괜찮지 않을까요? 22 ㅇㅇ 2019/03/25 4,210
916012 기도할때 들으면 좋은 성가에요 2 묵주기도 2019/03/25 3,196
916011 헤지스 서류가방 50대가 들어도 될까요? 10 .. 2019/03/25 3,883
916010 월세 4 .... 2019/03/25 1,635
916009 초등. 학교에서 물건 잃어버리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나요? 5 ㅡㅡ 2019/03/25 1,728
916008 . 77 심난 2019/03/25 23,155
916007 엔씨백화점에있던 쌀빵집 아세요 2 라이스 2019/03/25 1,491
916006 조들호 틀어놨는데 고현정.. 24 ?? 2019/03/25 12,133
916005 42살 엄마와 10세 딸 주말 식단이 이런데 살찔만 한가요?;;.. 32 ㅇㅇㅇ 2019/03/25 6,881
916004 정말 하고픈 일을 하는데 돈이 적으면 제목없음 2019/03/25 760
916003 주방쪽 베란다에 가스렌지 놓는게 좋을까요? 10 ... 2019/03/25 3,846
916002 앞으로 불친절한 가게는 절대 안 살 생각이에요 6 나은 2019/03/25 3,008
916001 혹시 쿠싱증후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9 쿠싱 2019/03/25 4,866
916000 해야할일을 일년동안 미뤄두고 못했던것이 너무 괴로워요 7 ..... 2019/03/25 2,053
915999 초4 딸 고백 받았는데...걱정. 11 띠용 2019/03/25 5,724
915998 전에 이혼했던 전부인 만나서... 30 재혼할때.... 2019/03/25 22,125
915997 전 살면 살 수록 사람을 모르겠던데.. 4 2019/03/25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