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불친절한 가게는 절대 안 살 생각이에요

나은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19-03-25 22:50:49
오늘 아들이랑 올리브영을 갔어요
들어가니 아무도 없는데 점원이 둘이던데 손님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어요
이상하네 손님이 왔는데 인사는 커녕 본척도 안하네 싶었거든요
근데 좀뒤 손님이 왔는지 어서오세요 하는 명랑한 인사 소리가 들리네요
뒤로도 계속 인사를 잘 하더라구요
결국 제일 오래 있고 물건을 산 사람은 우리뿐이던데 홀대는
우리만 받은 느낌요
사고 온 이후 왜 샀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런집은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앞으론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불친절엔 저도 거부로 나가려구요
IP : 175.223.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뒤에 온
    '19.3.25 10:52 PM (49.1.xxx.168) - 삭제된댓글

    손님들은 나이가 어렸나요?

  • 2. 웽?
    '19.3.25 10:5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매장 들어가는 손님에게 인사 안한거 말고 다른 불친절도 겪으셨어요?
    인사 못받은게 홀대받은 느낌이시라는 건가요?
    인사 받으러 들어간것도 아닌데 인사 좀 못받으면 어때요.

  • 3. 애증의 올리브영
    '19.3.25 10:56 PM (210.183.xxx.220)

    기분 나쁘셨겠어요
    저희 동네 올리브영은 3층인데 전부 계산대가 있거든요
    제가 계산하려고 계산대에 서 있는데 직원이 인상을 쓰면서 오는거에요
    그럴거면 밑에 층 내려가서 계산하라고 하던가
    제가 몰라서 서 있었던거지 와서 계산 해달라 불러댄것도 아니구요
    동네라서 가는데 빈정 상하더라구요

  • 4. ..
    '19.3.25 11:00 PM (117.53.xxx.25) - 삭제된댓글

    딱 소비자 진상만큼 판매자 진상이 존재하져

  • 5. ..
    '19.3.25 11:01 PM (117.53.xxx.25)

    판매자 진상도 많아요

  • 6. 000
    '19.3.25 11:05 PM (175.201.xxx.227)

    전 올리브영에 테스트하러 잘 가기에 인사 안하는게 더 낫더라구요....친절하면 불편...그냥 무심히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 7. ....
    '19.3.25 11:18 PM (58.140.xxx.101)

    어차피 모두 처음보는 사람인데 줄줄히 들어오는 다른손님들에겐 명랑하게 인사 잘 했는데
    님 일행만 일부러 인사안하고 차별할 특별한 이유가 있어보이진 않아요.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거나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 8. ㅅㅅ
    '19.3.25 11:30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거나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222222

    한번 더 가보세요.

  • 9. ...
    '19.3.26 2:57 AM (175.117.xxx.148)

    굳이 인사안했으면 좋겠어요

  • 10. ,,,,
    '19.3.26 7:18 AM (59.6.xxx.151)

    세상 널린게 상점들인데
    불쾌하게 물건 살 필요는 없죠.
    근데 인사야 그냥 늏쳤겠죠
    사랑합니다 고객님이 진심일까요.
    교육받은 인사일 뿐인데 굳이 안 할 이유가 있지 않다면요

  • 11. . ..
    '19.3.26 10:38 AM (223.39.xxx.37) - 삭제된댓글

    이런게 기분나쁠수도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168 월세 4 .... 2019/03/25 1,612
917167 초등. 학교에서 물건 잃어버리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나요? 5 ㅡㅡ 2019/03/25 1,682
917166 . 77 심난 2019/03/25 23,094
917165 엔씨백화점에있던 쌀빵집 아세요 2 라이스 2019/03/25 1,463
917164 조들호 틀어놨는데 고현정.. 24 ?? 2019/03/25 12,096
917163 42살 엄마와 10세 딸 주말 식단이 이런데 살찔만 한가요?;;.. 32 ㅇㅇㅇ 2019/03/25 6,835
917162 정말 하고픈 일을 하는데 돈이 적으면 제목없음 2019/03/25 737
917161 주방쪽 베란다에 가스렌지 놓는게 좋을까요? 10 ... 2019/03/25 3,815
917160 앞으로 불친절한 가게는 절대 안 살 생각이에요 6 나은 2019/03/25 2,981
917159 혹시 쿠싱증후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9 쿠싱 2019/03/25 4,821
917158 해야할일을 일년동안 미뤄두고 못했던것이 너무 괴로워요 7 ..... 2019/03/25 2,021
917157 초4 딸 고백 받았는데...걱정. 11 띠용 2019/03/25 5,672
917156 전에 이혼했던 전부인 만나서... 30 재혼할때.... 2019/03/25 22,094
917155 전 살면 살 수록 사람을 모르겠던데.. 4 2019/03/25 2,456
917154 키이나 나이틀리 예쁜가요? 27 .. 2019/03/25 6,275
917153 층간소음 어디까지 참아얄까요, 1 ㅅㅈ 2019/03/25 1,732
917152 가요무대 김지애 13 나도 늙는구.. 2019/03/25 5,364
917151 별의별 유투버가 다 있네요. 6 ... 2019/03/25 5,387
917150 (컴앞대기) 교회 다니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성경공부 2019/03/25 1,628
917149 초1 아이 일과좀 봐주세요 2 바나나 2019/03/25 1,315
917148 해외여행 어디가 3 4월 2019/03/25 1,668
917147 우울증 진단받으신분 우울증약 얼마동안 드시나요 8 밍이 2019/03/25 3,441
917146 가요무대에 지금 양수경나왔는데 3 지금 2019/03/25 3,798
917145 안양 과천 쪽 고등학교 아시는 분 좀 풀어주세요 9 pp 2019/03/25 1,887
917144 도올아인 오방간다 도올선생님 편지(딴지 펌) 11 모험의 여정.. 2019/03/25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