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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대인데 50대랑 대화가 안돼요.
아직도 며느리는 시부모한테 사랑받아야하고
여자는 남자 다음이고 유교사상 쩌는 듯...
60년대 생 여성들이 교육기회도 사회진출 경험도
70년대 생과 다른 것 같아요.
헐. 저정도로 차이나나요? 50대가 386세대 아닌가요?
문프의 지지율은 여성이 더 높은데 50대는 여성이 더 낮네요. 튄건지. 계속 저런건지...
그나저나 20대 남성 지지율 걱정됩니다
콘크리트 지지 50대 여성 마음 상하고 갑니다.
우리도 엊그제까지 40대 여성이었어요. ㅡ.ㅡ
저도 40대지만 50대 60년생 중후반들과 괴리가 있는거 같아요.
대모가 한창인 80 90년대 의외로 그 새대분들이 진보일거 같은데..
어릴때 생각하면 대모를 아주 나쁘게 언론에서 떠드니 당사자 빼곤 나쁘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오십대 접어들었는데 오십대 중반들은 흔하게 쿠팡 십일번가 이런거 안깔려있구요. 패스도 사용할줄 모르고요.
대통령 관련 가짜 뉴스들이 화재의 중심이더군요
82언니들과는 좀 달라요.
82오십대 중반 언니들 오프에서 좀더 힘내주세요.
남성 지지율이 더 걱정이죠. 50대야 지는 나이지만
저도 40대인데 50대랑 대화가 안돼요.
아직도 며느리는 시부모한테 사랑받아야하고
여자는 남자 다음이고 유교사상 쩌는 듯...
60년대 생 여성들이 교육기회도 사회진출 경험도
70년대 생과 다른 것 같아요.
70년생은 신세대 x세대로 부족하지 않게 자란 사람들 많은데
60년대생들 이야기하는 거 보면 검정고무신 스러운 분위기 많아요.
물어봐요 40대랑 대화되는가
그들도 이해안된답니다.
20대 남성지지율이 더 걱정이죠.
에이. 30대가 40대랑 대화가 안 된다구요???
비약이 심하시네요
223님 무슨 근거? 저 이제 40대 되었는데, 어울리는 사람들 대다수가 20-30대입니다.
40대 아줌마랑 대화 안되죠. 30대라 해봐야 중반까진 아가씨들 많을거고
40대와 50대 보다 30대와 40대가 더 대화 안될걸요
우물안 개구리적 사고입니다
나이별 성별 갈라치기 맙시다
노인층대도 깬분은 깨어 있고
젊은세대가 자한당 지지하는것도 봤습니다
갈라치기 이젠 안통해요
초반은 지지 / 후반은 종편 보며 안지지 하나보네요.
에휴.
40대 후반세대 부터 x세대였고
대중음악이 폭넓게 다가왔죠
컴퓨터 통신으로 소통하는 세대였구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도 있을 거구요
무슨 갈라치기요.
태극기부대 80%이상이 노인들 아니던가요?
세계최빈국 수준에서 어린 시절 보낸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죠.
자기들은 20~30대랑 잘통하고 고작 많아봐야 1살에서 9살 많은 사람과 대화 안된다니 20대에게 물어봐요 40대 아줌마랑 잘통하나 ...놀아주는것도 모르고 잘통하다니 헐~
전 그것보다 20대 남성 지지율에 깜놀이네요
무슨 갈라치기요.
태극기부대 80%이상이 노인들 아니던가요?
세계최빈국 수준에서 어린 시절 보낸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죠.
50대 후반 친구들 만나면 어찌나 이 정부에 반감이 많은지 대화하다 보면 슬퍼져요. 결국 다 남편이나 아들 시점의 가짜뉴스들인데 바로 잡아줘도 소용없어요. 사실은 상관없이 미워하기로 이미 마음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쟤들이 왜 저럴까 생각해보면 이미 기득권들이기도 하구요. 우리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원글님 말씀처럼 저도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덜 이득이더라도 좀 나은 세상이 되어야하지 않는지]
이렇게 생각하며 실천하고 살려고 해요. 자기 이익 챙기더라도 공공의 가치는 지키며? (말이 되나요?)
살아야 하는데 그런데 요즘은 무조건 자기이익만 지키려는 부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물론 일부겠지만 젊은애들도 그렇고 노인들도 그렇고요
지지율 깜놀일거 있나요 김치녀는 혐오 한남은 혐오 아님 이지랄 하고 있는데 여자라 장관됐어요. 고위공무원 3급이상 무조건 3명중 1명 여성 할당 ...군대는 남자사 가라 이러는데 지지하는 놈이 총맞은거죠
우물안 개구리적 사고입니다
나이별 성별 갈라치기 맙시다
노인층대도 깬분은 깨어 있고
젊은세대가 자한당 지지하는것도 봤습니다
갈라치기 이젠 안통해요 22222222222
82에 50대 분들은 아마 저기 27%에 속하는 분들이겠죠 ㅎ
지금 40대는 확실히 세대가 다르긴 해요
신세대라 불렸고 서태지로 대표되는
풍요로운 대중문화시대를 누렸죠 삐삐에서부터 핸드폰을 모두 사용해보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유연한 태도를 지닌편이고
사회문화에 관심도 많죠
작년까지 40대 금강석 지지층이오.
정치에 별로 관심이 옶고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해 제가 오히려 튀는 사람이 됩니다.
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의 차이인 것 같아요.
표본이 적어서 그래요
다른 때 보면 저리 차이 안남
아, 이제 50대 들어섰는데 문통 지지자예요.
이런식으로 나누는거 하지마세요.
20대 남자들 지지율 낮은건 그럴만해서고
50대 여자들 지지율 낮은건 모지리라서?
ㅍㅎㅎ~~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덜 이득이라도 나은 세상 위해서?
진짜 웃긴다
50대야말로 효도라는 걸 하는 마지막 세대고 아들이든 딸이든 차별 안하고 막대한 교육비 쏟아 부었지만 그 효도라는 걸 바랄 수 없는 첫 세대랍니다.
그리고 현재 중산층이라는 걸 이루는 세대기도 하고 따라서 엄청난 세금을 내면서도 단 한가지의 국가적 혜택은 누려보지 못한 세대입니다. 늙으면 늙었다고 젊으면 젊다고 오십대들이 막대하게 낸 세금으로 혜택 누리는 주제들이 뭐? 조금만 덜 이익이더라도?
이러고도 문재인 지지하면 머리에 총 맞은 거 아님?
40대와 50대면 40세부터 59세까진데 차이가 왜 없겠어요. 제가 52세인데 저보다 몇 살 많아지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사고가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아요.
저리 세분하면 표본 50명 정도
의미 없음
저 50대 초 남편 50대후반 우린 자한당이라면 이 갈리게 증오하고 문프님 다이아몬드 지지자에요.
근데 주변에 보면 죄다 자한당 지지자들뿐....말도 안통하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 슬프고 외로워요.ㅠㅜ
50중반 다 지지해요. 저부터
뭔착오가있는거같네요
67%~~~~ㅋ
선거 때는 이들이 부모 손잡고 투표장 감
부모 선거에 영향주는 유일 최고 집단!!
여혈 문지지자입니다
차이 난다 쳐요 최대 10살 잡고
근데 40대가 20대 30대랑 말잘통한다니 웃긴거죠 최대 20살차 나고 20대는 딸나인데
그래서 여론조사할때 5,60대비율을 많이 넣나 봅니다.
그리고 남성은 70%, 여성은 30%비율로 여론조사함
낮게 나올수밖에 없음
표본조사를 2,3,40대 많이 넣으면 문대통령 지지율은 55%이상 넘을듯
주부층이 많이 찍었거든요. 여성들도 많이 찍어서 당선에 기여한 게 씁쓸하죠. 나 젊을 때 노통 별로 안 좋아했어요. 나이 들면서 사고방식이 달라져서 정치관도 달라졌지만. 지금 젊은층이 문통에 대해 갖는 부정적 생각들 이해가 아얘 안가는 건 아님. 그들도 바뀔 거라고 믿어요
표본이 적어서 들쭉날쭉해요
전주거 보세요!!
저 차이 아닙니다
집값도 있을거고 20대 아들가진 엄마도 있을거고 지지율 높게 나올수 없을것 같아요. 남편들 퇴직 앞두고 있고 돈에 민감할 나이 같아요
바로 여기가 우물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진짜 82만 딴세상인 것 같던데
저 오십대 후반에 가까운 나인데 억울해서 덧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86학번...
민주화 시기를 몸으로 격었고,
같이 대학 다닌 친구들...
100% 문정권 지지자들이예요.
근데,그때 대학진학율 30프로 대였고,
그 속에서 여성 비율은 엄청 적죠.
윗대는 더 하구요.
저도 만일 서울에서 허구헌날 시위가 생활이던 시절을 격지않았다면,
그들중 하나일수 있어요.
제주변이 백프로라고 세상도 그렇지는 안더라구요.
그래서 언론이 최대의 적폐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어요.
거짓정보를 진짜인냥...
얼마나 밤낮으로 내 보냈었나요.
민주당 최소 20년이상 집권하지않으면,
세상 바뀌지않아요.
지금 70,80대 노인들 20년내에 돌아가시고,
우리가 그자리까지 가면 좀 바껴있을듯해요.
동네 미장원가면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음.
저 40대인데 50대 60대들이랑 대화하면 헐~싶을때 많아요
제 주위
50~60대 거의 자한당지지자들이긴하네요 ㅠ
컴퓨터 사용 경험과도 관련있을거라 생각해요.
대학 때 워드로 레포트 썼던 사람과 손으로만 썼던 사람들은 이후 컴퓨터나 인터넷을 어떤 식으로 이용하는가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제 주위에 모두 문대통령님 지지자 들인데요?
지지율로 장난치는 겁니다!
속지 맙시다.
아마 50대도 전후로 차이 있을 거에요. 50대 전반과 50대 후반의 차이.
그리고 보통은 나이들수록 보수화가 되는데
우리나라 현재 3.40대는 나이들수록 더욱 진보화되고 있다고.
IMF 이후 갑작스런 사회 경제변화로 이혼율이 높아졌고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들의 립서비스 때문에
여자들은 자신들의 지위가 갑자기 올라간 듯한 착각에 빠졌어요.
60대 이상은 기력이 떨어져 체념적이지만 50대는 아직 에너지가 충만합니다.
그런데 이상만 높고 현실은 초라하니까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정치관련 여론조사에 참여해 현 정부를 부정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맘대로 대답해도 안전하고, 내 대답이 거대한 권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니까요.
복부인들이 문대통령 싫어해요.
80학번 50대후반 주부인데 민주당만 지지해왔고
여전히 문재인대통령 지지하고
지금까지 정부의 혜택은 대학생 자녀 학자금조차도 받은 적 없고 노령연금도 받을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조금 어렵게 사는 내 친척들이 혜택받고 사는 거 보니 정부가 잘하고
있는 듯 합니다
퓨쳐씨 머리에 총맞은 50대 지지자 여기 있소.
뇌가 아예 없으면 자한당 지지하겠지.
80년대후반생인데요 70년대생이랑은 확실히 대화 잘통해요 꼭 정치 얘기 아니더라도 잡담하면요 재미있고 깔깔깔 웃고
부모님께서는 60년대생인데 십년의 격차가 이리 크게 느껴진다 싶어서 놀랬던적이 있어요
오십대 후반이에요.
제 주위 친구들, 동창들, 동네 엄마, 교회 모임 거의 문지지자에요. 무의식적으로 성향이 맞는 사람끼리 친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자한당 지지자는 아주 소수이던데 저런 결과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동네 조선일보 보던 엄마 모임에서 다 뭐라해서 해지했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민주당이 20년 집권하면 옛날 공화당때 독재는 어린애 간지럼태우기가 될 거라는데 십원 겁니다.
어느 당, 어느 놈이든 오래, 절대적인 권력을 주는 건 인간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지요.
가축들은 그걸 원하겠지만.
주변에 자한당 지지자 한명도없지만 문지지자도 없어요.
문거지들에겐 인간 부류가 자한당과 문재인당(민주당도 아니잖아요. 당신들은) 두부류밖엔 입력 안되니 내가 누군지 그들이 누군지는 죽었다 깨나도 절대 모를 겁니다.
정당은 없는데 관심은 오지게 많네요? 정신분열도 아니고ㅋㅋ 정치에 관심도 없고 투표도 안하는 사람들은 여기 들어와서 클릭도 안하고 열폭도 안하고 히스테리 안부려요ㅋㅋ 지지하는 정당이 부끄러워서 감추고 사는 건 아니고요? 참 신기해ㅋㅋ
모임에 50대 분들 있는데 대부분 민주당과 문재인정부 지지하는 분들이에요. 자유당 지지자들도 간혹 있고요. 그 중 한 분이 50대 후반인데 민주당,자유당 둘 다 싫어하시면서 대안이라고 나오는 사람들 지지했다가 실망했다가를 반복하더라구요. 그거 반복만 하면서 주류 정파에 대한 증오를 쏟아내고
그 증오가 정상적 사고회로를 대체하더라구요.
모임에 50대 분들 있는데 대부분 민주당과 문재인정부 지지하는 분들이에요. 자유당 지지자들도 간혹 있고요. 그 중 한 분이 50대 후반인데 민주당,자유당 둘 다 싫어하시면서 대안이라고 나오는 사람들 지지했다가 실망했다가를 반복하더라구요. 그거 반복만 하면서 주류 정파에 대한 증오를 쏟아내고
그 증오가 정상적 사고회로를 대체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대안이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하도 덜떨어져서, 자기 자신을 합리화할 길이 그것밖에 없으니.
저53세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여자 50대면 60년대 초중반에 태어나신 분들인데 그때는 여자들 대학진학율도 많이 낮았어요. 정치적으로 어쩌면 많이 소외된 계층이고.... 그리고 20대는 노무현.김대중대통령 10년이 본인들에게는 완전 여당 즉, 집권당인데 젊은이들은 당연히 불만이 많았을거예요.... 저도 젊을때 집권당이 한나라당이라 엄청 미워하거드요^^
문거지들이 무슨 정당 지지자입니까?
개인적이고 덜떨어진 팬덤 집단이지.
무슨 희생정신으로 꽤나 무장한듯 위장해보려 해봤자 자기들 뜻에 맞지 않으면 그 많은 사람들에게 비수 꽂듯 막말 날리고 물어 뜯던 광경 너무 마~~안이 보여줬어요.
사람은 일방적으로 털리면 절대 좋은 맘을 품을수가 없는 존재예요. 더구나 문거지처럼 피맛이 들린 집단에게 희생정신? 차라리 김정은이가 자기 조카에게 정권 양보한다는 말이 더 신뢰갈 지경 입니다요.
맨날 돈자랑하더니만 세금 안내고 혜택만 잔뜩 보는 집단인가 봅니다. 문거지들은.
10년 단위로 사람들을 그룹지어 끊고 통계를 볼 때 자세한 맥락을 모르면서 일반화하기 쉽죠.
60년대 생들 여성 대학 진학률을 보세요. 그 세대 여성들 간의 학력과 계급 격차는 꽤 큽니다. 뭐 그때 진보적이었던 사람들이 50대 되고 강남에 정착하면서 기득권화한 사람들도 많긴 하죠. 왕년 극좌파 운동권이 자한당과 박근혜 정권에 부역한 사람도 많으니. 결국 당시 진보적이었던 사람 비율 자체도 적고, 모든 것이 통제되던 문화 속에 10대 20대를 보냈으면 그 후론 기성세대가 되어 보수화되기 쉬운 세대죠.
80년대 학생 운동 및 온갖 민주화 세력의 노력 덕에 군사 독재가 끝나고 형식적으로나마 정치적 민주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90년대에 20대를 보낸 70년대 생이 억압적인 권위주의 사회에서 20대를 보낸 세대보다 조금은 더 개인주의적일 수 있지만 그 세대가 자신의 이해관계를 넘어 공동체의 선을 생각해요? 글쎄요. 오히려 90년대 중반 학번부터는 80년대 학생 운동 시기의 기억이 퇴색하고 진보에 대해 반감 가진 사람들도 꽤 많던걸요.
10년 단위로 사람들을 그룹지어 끊고 통계를 볼 때 자세한 맥락을 모르면서 일반화하기 쉽죠.
60년대 생들 여성 대학 진학률을 보세요. 중산층 이상 아니면 여자들 고등 교육 잘 안 시켰어요. 그 세대 여성들 간의 학력과 계급 격차는 꽤 큽니다. 뭐 그때 진보적이었던 사람들이 50대 되고 강남에 정착하면서 기득권화한 사람들도 많긴 하죠. 왕년 극좌파 운동권이 자한당과 박근혜 정권에 부역한 사람도 많으니. 결국 당시 진보적이었던 사람 비율 자체도 적고, 모든 것이 통제되던 문화 속에 10대 20대를 보냈으면 그 후론 기성세대가 되어 보수화되기 쉬운 세대죠.
80년대 민주화 운동 덕에 독재가 끝나고 형식적으로나마 정치적 민주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90년대에 20대를 보낸 70년대 생이 억압적인 권위주의 사회에서 20대를 보낸 세대보다 조금은 더 개인주의적일 수 있지만 그 세대가 자신의 이해관계를 넘어 공동체의 선을 생각해요? 글쎄요. 오히려 90년대 중반 학번부터는 80년대 학생 운동 시기의 기억이 퇴색하고 진보에 대해 반감 가진 사람들도 꽤 많던걸요.
저도 50대 우리부부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저희부부 문파~~~~
어젠 노통 유튜브 보고 눈물 찔찔
젊어도 강남권은 부모님따라 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부모님이 부동산으로 돈 번 집일수록 더 그래요.
낮술 *먹었나
주변에 자한당 지지자도 없고
민주당 자지자도 없담다.
웃겨서 원
철수당 자지자만 있니?
악플도 어느 정도요야 말이지..잘난 철수당이 언제나 집권하려나, 퓨쳐 살아 생전 불가능 할 건데.
민주당 20년 집권하면 공화당 독재는 어린애 간지럼 태우기라고???????
50대가 386세대 맞아요!!!
그런데 ..... 386의미 아시죠?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60년대생
그때는
지금처럼 대학 많이 안 갔어요
30%선 진학했어요
주변 50대 여성들
거의 다 ... 대졸 딱 저 정도에요
386들은 의식있는 세대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렇습니다
40대는 90년대 학번이고 50대는 80년대 학번.
사회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던것 같아요.
저 70대 pk지역
다이아 몬드 문통지지.
70년대가 아날로그와디지털반반세대라 몸통인세대죠 근데 50대가 디지털이딸리니 못받쳐줍니다‥능력이
퓨처 뭐지. 문거지라니. 대체 누굴 지지하면 저런 생소한 혐오단어를 함부로 입에 담고 주절댈 수 있는 거지.
3,40대는 90학번 이후부터 일정기간 분위기가 비슷했다면 50대는 80학번 세대라서 좀더 다른 거 아닌가요? 꼭 학번이 아니라도 80년대와 90년대 그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 속에서 20대를 보낸 차이? 전 그렇게 이해되네요. 저 통계가 유의미하다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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