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승진과 친구

미세먼지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9-03-22 08:57:51

승진발령이 났는데,

웬만한 사람들은 다 승진이 되었는데, 친구 한명만 되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먼저하는 성격이 쾌활한 친구였는데,  동갑이예요.

회사언니들한테는 다 연락을 했더라구요. 승진안된 이유등등...

근데, 저한테만 연락을 안해요. 연락안하는거 질투로 봐야하나요.


IP : 211.109.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2 9:0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라 마음이 불편한거겠지요.

    승진한 사람 입장에서 그냥 마음 너그럽게 계시면 안되나요?
    님이 어떻게 했다는건 아니지만
    '질투야??' 꼭 이렇게 생각하셔야 하는지요

  • 2. 그걸
    '19.3.22 9:08 AM (223.38.xxx.38)

    질투로 생각할 사람이라 연락 안한 거 아닐까요?
    연락했으면 했다고 뭐라고 할 거 같은데 친구 맞아요?
    성격이며 상황이며 뻔히 알면서 질투로 봐야 하나요 라니.

  • 3. 질투로
    '19.3.22 9:15 AM (115.140.xxx.180)

    생각할 사람이라 연락안했나보네요 2222
    친구가 사람보는 눈은 있네요

  • 4. ㅡ.ㅡ
    '19.3.22 9:19 AM (211.187.xxx.11)

    웬만한 사람은 다 승진이 되었는데 친구 하나만 되지 않았다니
    그 친구ㅡ.ㅡ 승진됐으면 원글님이 연락 끊었을 거 같네요.
    아닌 척 하면서 상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게 느껴질 정도에요.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상대도 알겁니다.

  • 5.
    '19.3.22 9:26 AM (39.117.xxx.114) - 삭제된댓글

    댓글들 참....각자의 그릇이 여기에 댓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듯 하네요

    원글님 적어주신 상황 대로라면 그 친구가 현재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습니다.
    그게 peer pressure 라는게 있어서 대개 동등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에게는 본인의 고민이나 약점등을 노출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인간의 심리상 친구나 동료에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그 친구가 사람이 꼭 나뻐서라기 보다 원글님에게 얘기하기는 자존심이 더 상하는거지요. 바꾸어말하면 질투가 더 나는것도 맞을거구요.
    이런경우 원글님이 그분을 진정 친구로 생각하고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생긴일로 입장 바꾸기를 해서 친구에게 다가가세요. 인생이 모두 새옹지마라서 지금은 이렇지만 살다보면 또 상황이 반대로 뒤바뀌는 일도 옵니다. 다 겸허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19.3.22 9:27 AM (39.117.xxx.114)

    댓글들 참....각자의 그릇이 여기에 댓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듯 하네요

    원글님 적어주신 상황 대로라면 그 친구가 현재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습니다.
    그게 peer pressure 라는게 있어서 대개 동등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에게는 본인의 고민이나 약점등을 노출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인간의 심리상 친구나 동료에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그 친구가 사람이 꼭 나뻐서라기 보다 원글님에게 얘기하기는 자존심이 더 상하는거지요. 바꾸어말하면 질투가 더 나는것도 맞을거구요.
    이런경우 원글님이 그분을 진정 친구로 생각하고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생긴일로 입장 바꾸기를 해서 친구에게 다가가세요. 인생이 모두 새옹지마라서 지금은 이렇지만 살다보면 또 상황이 반대로 뒤바뀌는 일도 옵니다. 다 겸허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분이라면 잃지마시고 잘 대처해 나가세요

  • 7. 그릇운운
    '19.3.22 10:07 AM (106.102.xxx.166)

    원글님이 먼저 속을 드러냈을뿐입니다 정말 친구라면 그상황을 질투로 받아들이지않고 친구맘을 먼저 헤아렸겠죠 댓글단 사람들을 졸지에 작은 그릇으로 몰아가는 님도 남다른 그릇은 아닌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262 미세먼지 초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3 Oo 2019/04/23 1,814
923261 비됴 펌) 자사고 엄마들한테 욕드신 나의원 및 기타... 10 ㅎㅎ 2019/04/23 2,557
923260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2 식당 2019/04/23 1,185
923259 LG냉장고 4도어 선반이 갈라져 가고 있어요ㅠㅠ 15 냉장고 2019/04/23 5,936
923258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하는대요. 2 평범녀 2019/04/23 1,498
923257 선행안하고도 성공가능한가요 18 ㅇㅇ 2019/04/23 5,658
923256 아파트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 19 ... 2019/04/23 6,310
923255 옛날에 비서(후에 교수)청부살인한 사건 있었쟎아요?그것도 조선일.. 2 ㅇㅇ 2019/04/23 1,695
923254 주진우 -박근혜, 밥 한 공기 뚝딱..건강 매우 좋은 상태 18 .. 2019/04/23 3,746
923253 무슨 얘기를 하면 1에서 100까지 다 얘기하는... 24 .. 2019/04/23 5,056
923252 갑자기 올케 욕하는 글이 많네요? 14 2019/04/23 2,706
923251 정우성은 스캔들 안나네요. 3 ㅇㅇ 2019/04/23 3,319
923250 귀리가루가 많은데 뭘 해서 먹으면 좋을까요 5 .. 2019/04/23 1,645
923249 정부, 日의원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깊은 실망과 유.. ... 2019/04/23 694
923248 건후가 항상 부르는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건후 2019/04/23 1,723
923247 딸아이가 PT를 받고싶다고하는데요.. 15 아기사자 2019/04/23 3,027
923246 식초에 파인애플만 담그고 두달 지났는데.. 9 혹시 2019/04/23 2,994
923245 을지로3가역에서 연결되는 건물 이름 아시는 분... 2 시내 2019/04/23 865
923244 인천공항에서 밤에 내리면 2 인천 2019/04/23 1,229
923243 금일오전 예전드라마하는 채널에서 이서진이랑 식당하는 드라마또는 .. 14 미궁 2019/04/23 1,782
923242 천주교, 성당의 미사 전례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1 미사 의식 2019/04/23 1,824
923241 노무현과 바보들 보고왔어요 2 2019/04/23 839
923240 가정에서 사용하는 나무수저세트 어디서구입하세요 ㅇㅇ 2019/04/23 577
923239 뚜레** 샌드위치 유통기한 7 마우코 2019/04/23 1,307
923238 바미당 10시의원총회 어케됐을까요? 민주당은 만장일치로 통과 3 ㅇㅇ 2019/04/23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