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마의 중독성

ㅇㅇ 조회수 : 3,684
작성일 : 2019-03-22 07:30:17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trano&logNo=90183933111&proxyRe...
IP : 125.176.xxx.2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3.22 7:42 AM (72.234.xxx.116)

    대마는 중독성 없는 거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요

  • 2. 퓨쳐
    '19.3.22 7:49 AM (180.68.xxx.22)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화나는 모든 마약류의 첫 관문이 된다는 거. 체인스모커가 코카인 헤로인 중독으로 가는 율이 많을까요, 마리화나 피우던 사람이 보다 강한 마약류로 옮겨가는 율이 많을까요?

    담배를 피울때 느끼는 이완감과 마리화나를 피울때 느끼는 이완감의 차이는요? 환각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리화나가 정신작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안먹어도 힘이 나고 안자도 별로 피로함을 못 느끼게하는 작용이 분명 있습니다.

    대마초 피우면서 운전을 한다면 어떨까요?

    올리신 글의 쥔장은 밥과 비교를 했는데, 밥은 아주 나쁜 단계로 가는 첫단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밥에서 비빔밥, 볶음밥으로 넘어간다고 나쁜일 일어나지 않아요

    하지만 마리화나는 그다음 단계의 마약류가 주는 쾌감을 미리 맛보기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지요.

    그래서 대마는 공식적으로 허용하면 안됩니다.

  • 3. 카페인
    '19.3.22 7:50 AM (110.70.xxx.180)

    중독성1.

  • 4. 하지만
    '19.3.22 8:32 AM (122.44.xxx.155)

    미국에서는 의료용대마가 어느 약물보다도 효과적이라고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제 생각에도 그렇게 좋고 효과적이고 중독성이 없다면
    빨리 도입해서 삶의질 차원에서라도 도움을 받고싶네요
    몸에나쁜 담배는 왜 그렇게 팔아서 중독을 시켜놓고
    좋다는 대마는 막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에도 혈압이나 당뇨 신경성 질환까지
    신통방통하게 잘듣는다고

  • 5. ㅇㅇㅇ
    '19.3.22 8:33 AM (72.234.xxx.116)

    대마 허용 반대입장인데요.
    대마 피우면 처음에는 기분이 막 좋아져서 갑자기 막 웃음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뭐든 마구 먹어요. 한참 지난 후에는 나른해져요.
    말기 암환자들 입맛 없을 때 대마로 만든 약 먹으면 식욕 좀 올린다고 해서 복용하기도 해요. 알약으로요.

  • 6. 음..
    '19.3.22 8:51 AM (175.116.xxx.169)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저장합니다.
    우리 나라도 더 이상 마약안전국가가 아닌듯해서요.
    원글님 이런 논의 들을 수 있게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하늘날기
    '19.3.22 9:24 AM (1.231.xxx.182)

    덴마크 갔을때, 마약하지 말고 weed를 피워라고 권장하더군요.
    대마의 중독성이 담배보다 4분의 1로 적고, 의료용으로 사용하죠
    특히, 긴장과 스트레스로 부터 오는 현대인의 병에 탁월합니다.
    도파민 분비보다는 멜라토닌, 세로토닌의 분비를 일으키는 수용체가 있어.
    우울증, 구토, 근육경련을 일으키는 파킨슨병 등등....
    뇌세포를 생성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죠.

    위에 '첫관문' 이론도 다른 도파민만을 일으키는 자극적인 마약류와 같은 걸로 취급당하고
    불법화시키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론적 현상이죠.
    고등학교때 노래방가면 정학당했는데.. 탈선을 막기위한다는 학교측의 결정이었죠.
    과연 그렇든가요? 그런데 그런 결과도 있었죠. 반에서 15등하던 애가 노래방가서 학교 규칙을 어겼다고 정학을 한번 당한 후...이제 인생끝났다. 학교를 안나가고 가출해 버렸죠. 이미 문제아로 찍어버린 규율때문에 아이가 가출한 거지... 노래방때문이 아닌 거죠.
    그럼에도 학교와 학부모회는 노래방이 탈선의 온상이라고 금지했었습니다.

  • 8. 하늘날기
    '19.3.22 9:30 AM (1.231.xxx.182)

    대마를 같은 마약으로 취급하고 불법화하니.. 같은 마약쟁이 취급받고.. 문제아로 만드니.
    자포자기, 이왕 범법자 되었으니 다른 마약도 해보자고 덤비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대마를 사들여 6번이나 피운 신동엽, 신해철, 김태원, 싸이 등등...다음 단계로 넘어갔나요?

  • 9. ......
    '19.3.22 9:46 AM (220.123.xxx.111)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마가 gate-drug 역할을 해서
    진짜 약쟁이가 되는 문의 역할을 하긴 하죠.

    담배피다가 갑자기 다른 약물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대마하다가 코카인, 헤로인으로 넘어가죠.

    뒷썰에 의하면
    담배는 up 계열의 약물, 즉 피고 나면 기운이 나고 정신집중되는 느낌,
    대마는 dowm 계열, 나른해지고 눕고 싶고 몸과 마음이 릭랙스..

    하여, 1970년대 성장중심사회에서
    일하다 담배하나 피고 더 열심히 일해야지
    대마피고 늘어지면 안되니까

    대마를 불법화했다는 말이 있네요

  • 10. ....
    '19.3.22 9:55 AM (124.49.xxx.5)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들었어요
    예전엔 대마나 담배나 다 피웠는데
    대마피운 농부들은 논두렁에 늘어져서 일을 안했다고

  • 11. .....
    '19.3.22 9:56 AM (124.49.xxx.5)

    윗님 저도 들었어요
    예전엔 대마나 담배나 다 피웠는데
    대마피운 농부들은 논두렁에 늘어져서 일을 안했다고
    나라입장에선 둘중에 뭘 금지했겠냐고

  • 12. ㅇㅇ
    '19.3.22 10:46 AM (182.221.xxx.35)

    미국에서 몇몇주 패고는 대마초를 기르는게 불법이 아니래요, 물론 허가는 받아야지만요. 실제로 대마를 가공한 캔디나 음료수등이 수요가 늘어가고 해서 대마초농사짓는 사람도 늘고 다른 작물보다 수익율이 높아서 다른작물대신 대마초를 심겠다는 사람이 많이 늘었데요
    최근에bbc인터넷뉴스에 읽은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741 시력 10디옵터 정도인데 원데이 렌즈 써 보신분 계실까요. 9 렌즈 2019/03/23 4,145
913740 만족스럽다 느껴지는 목베개 추천해주세요 7 편안 2019/03/23 1,652
913739 그럼 지금 어디로 간거에요?김학.. .... 2019/03/23 1,377
913738 생일을 왜 귀빠진날이라고 하나요. 3 .. 2019/03/23 3,807
913737 인천공항 약국은 특정 제약 약만 파네요 8 —;; 2019/03/23 2,032
913736 오늘 남길언니 넘 예쁘지 않았나요? 2 헐.. 2019/03/23 2,538
913735 지금까지 이런 건 없었다고.. 7 이런건 우리.. 2019/03/23 2,222
913734 지금 김학의 구경하러 인천공항 가고 싶어요. 19 하늘날기 2019/03/23 7,974
913733 30대에 이정도 재산 부모도움없이 힘든거죠? 8 .... 2019/03/23 4,777
913732 타로카드 성녀와 사자 카드요 3 두통혈압 2019/03/23 1,544
913731 김학의는 이름 때문에 더 걸린 듯 7 ㅇㅇ 2019/03/23 4,081
913730 교학사 쓰레기교재 전량 수거해서 폐기해야하는 거 아니예요? 4 궁금 2019/03/23 1,168
913729 갑질하는 엄마 두신분 계신가요..? 마음이 힘드네요 펑 13 .. 2019/03/23 5,459
913728 우크렐레 3개월 배웠는데 원하는곡 연주가능하다고 안배운다는데 가.. 6 2019/03/23 1,560
913727 가르쳐도 교육 안되는 아이 3 자식고민 2019/03/23 1,823
913726 김학의 설마 자살 당하진 않겠죠 8 납치고문마약.. 2019/03/23 4,631
913725 열 37.7도, 미식거림, 삭신쑤심, 복통: 무슨 병인가요? 6 dd 2019/03/23 3,393
913724 '특수강간 의혹' 김학의 전 차관에 긴급 출국금지 조치(1보) 3 뉴스 2019/03/23 2,605
913723 20년만에 백화점 화장품 좀 사볼라고 합니다. 9 뭐가좋아요?.. 2019/03/23 3,025
913722 김학의가 차관된것도 박근혜의 비호 덕분이래요. 그이유는 3 ㅇㅇ 2019/03/23 2,300
913721 홍혜걸은 미세먼지와 광우병을 같이 엮네요. 헐 4 2019/03/23 2,866
913720 (펌)교학사 엄벌탄원서 서명운동.다시올립니다. 20 복숭아 2019/03/23 1,300
913719 [속보] 김학의 전 법무차관 인천공항서 출국 시도 13 2019/03/23 6,686
913718 다른 아가들 밖에 나가면 어떤가요 2 .... 2019/03/23 1,802
913717 고2 궁금한점이 있어요 4 오리셋 2019/03/2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