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식 영유에서 엎드려자는 아이ㅠ

... 조회수 : 4,897
작성일 : 2019-03-21 13:21:41
학습식 체인 영유 폴땡 보내고있어요

방금 어쩌다 원에 들를 일이 있어 갔다가
씨씨티비를 보게 되었는데
애가 계속 엎드려있네요

물론 십분정도 본거지만..거의 내내 엎드려있어요

제대로 두팔을 꺾고 책상 위에서 편히 자고자,
의자와 몸을 뒤로 빼고 편히 잘 수 있는 자세를
찾고있더라구요

이제 6살이고, 5살도 영유다니다가
6세때 폴땡으로 옮긴건데..
계속 보내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한달 내내 이 고민인데...어찌해야할지..
이 시기를 건너면 아이가 나아질까요

제 아이 활발한 여아이고, 안간다는 말은 안해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이러다 학습에 빨리 질릴까 걱정도 됩니다
아이 키워보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20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
    '19.3.21 1:23 PM (223.62.xxx.63)

    공부가 싫은가요? 아직 낮잠 시간인가?

  • 2. ...
    '19.3.21 1:27 PM (223.62.xxx.201)

    책상에 엎드려 자더라구요 충격ㅜ 싫어하긴해요 뭐든지 억지로..제가 키즈카페에 자주 데리고 다녔더니 매일 키즈카페가고싶단 말만해요 저번엔 제게 키즈카페가게 돈을 달라고....--;

  • 3. 답답하다정말
    '19.3.21 1:27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이미 질려하고 있잖아요.....
    보고도 모르세요??????
    이게 고민이 되나요??
    당장 그 자리에서 나오라고 하고 조용한데 가서 속마음을 들어보셨어야죠...

  • 4. ..
    '19.3.21 1:28 PM (223.62.xxx.201)

    전 좀더 자주가서 지켜보고 개선점이 없으면 그만드려했는데..바로 나오는게 나았으려나요

  • 5. ....
    '19.3.21 1:35 PM (175.123.xxx.77)

    제가 어렸을 때에 그랬어요. 하기 싫은 거 시키면 싫다는 말은 못 하고 그냥 잤어요.

  • 6. ..
    '19.3.21 1:38 PM (14.35.xxx.30)

    아이와 차분하게 얘기해 보시고 선생님과도 상담해 보세요.
    선생님은 아마 못 그만두게 하려고 좋아질 거다라는 식으로 얘기하실 텐데 행간을 잘 읽으시구요.
    잘 관찰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4월부터는 일유로 보내시는게....
    영유는 정말 효과있는 아이들만 효과있어요.

  • 7. ..
    '19.3.21 1:40 PM (14.63.xxx.193)

    아예 참여를 안하는데 왜 보내시는지..

  • 8. ..
    '19.3.21 1:41 PM (39.119.xxx.123)

    저라면 당장 뺄것 같아요. 그상태면 바라시는 영어학습효과 전혀 없어요. 전반적 학습태도만 나빠질뿐.

  • 9. mm
    '19.3.21 1:42 PM (116.43.xxx.197)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폴리 영유 졸업하면 영어실력 비교불가지만,
    내 아이와 안맞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꼭 폴리만 답은 아니니까요.

  • 10. ...
    '19.3.21 1:53 PM (223.62.xxx.201)

    고민되네요ㅠ 이렇게 영어를 놓자니 워킹맘인 저는 영유아니면 답이없고..욕심을 내려놓아야 아이가 크겠지요ㅠ

    그냥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지만..혹시 태도 좋아진 아이 키우신 어머님은 없으실까요ㅠ

  • 11. 너트메그
    '19.3.21 2:01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원에 상담해보세요.

    제아이 반에도 6세때 수업중에 자는 아이있었어요.
    저흰 놀이식이고 담임, 부담임 두분이 동시에 수업 들어가는 경우였는데, 아이가 졸려하면 부담임이 데리고 나와 수면실같은 후게실에서 재워어요.

    그 아이 영어 잘하고, 유치원 좋아하는 친구인데
    체력이.좀 약해서 가끔 낮잠 자더라고요.
    지금 7세인데.이젠 낮잠 안잔다고 하니

    원에 상담 신청해보세요.

  • 12. 00
    '19.3.21 2:08 PM (218.48.xxx.168)

    애가 한글은 다 떼었나요?
    상담 신청을 해보시고 아이에 대한 이야기 경청하시고 눈치껏 판단하세요 혹시 반에 남자아이들이 많은지요? 남아인
    경우에 남초반에 가면 눈치볼 여자애들이 없어서
    자세가 많이 풀어지기는 해요

  • 13. ...
    '19.3.21 2:11 PM (223.62.xxx.201)

    아직 다 못뗐어요 남자아이들은 3명있는 반이래요 ㅠ

    원에가서 하루종일 관찰한다고하면 싫어하시겠지요
    사실 몇번 아이와 대답했는데
    아이가 자꾸 다른 원에 가고싶다고 했지만
    제가 갈곳이 없다며 막았어요(실제로 지금 그만둬도 갈곳이 없네요ㅠ)

    직접 자세히 오래보고 판단하고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답답하네요

    초등전엔 습관 잡는게 중요한데 제가 잘하는건지 회의들어요

  • 14. ㅠㅠ
    '19.3.21 2:20 PM (112.165.xxx.120)

    자는건 ㅠㅠ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 15. 한번더 가보고
    '19.3.21 2:21 PM (125.132.xxx.109)

    날잡아 급습해서 또그러거나 수업 동참 안함 저같음 관두고 일유보낼래요...

  • 16. ....
    '19.3.21 2:26 PM (175.116.xxx.202)

    아이가 다른 데로 옮기고 싶어 하고, 참여를 전혀 못한다면 그 돈 내고 보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도 지금 많이 힘들 거에요. 주위에 평 좋은 일유찾아서 옮기시고 (자리가 있을지가 문제이긴 하지만)
    워킹맘이고 영어는 굳이 포기 못하시겠다면, 주2회 정도 개인 과외를 하고, 주말에 님이 책을 읽히세요.
    주위에 그렇게 해서 초등 들어갈떄 폴x아이들이랑 비슷한 레벨 받아서 들어간 아이들 꽤 있어요.

  • 17. ryumin
    '19.3.21 2:27 PM (222.232.xxx.249)

    폴땡보내고 초등보내는 맘입니다. 저희아이는 잠은 안잤지만 집중 안하는 느낌? 알고보니 6세 3월부터 11월까지 보냈는데 글을 못읽더라구요. 워낙에 문자가 느려 한글도 선생님 붙였건만 못떼고 영유간거였거든요. 영유가 영어로 배우는 곳인데 영어 모르면 재미없을수밖에 없고 겉돌수밖에 없죠... 단, 저희아이는 귀가 트인상태였고(문자인지 느린아이들이 어떻게든 듣고 눈치로 하느라고 리스닝은 좋은 경우 많음), 폴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계속 다니면서 도와주는 방향으로 다독을 통해 극복했고 지금도 영어 잘해요. 쓴이님 아이는 폴리를 싫어한다니 고민인데 가정에서 예습하고 자신감 올려주는게 어떨까요? 폴리는 전국단위 커리큘럼과 진도가 있어 아이눈높이에 맞춰서 기다려주지 않아요. 소수의 잘하는 아이 빼고는 영유보낸다고 저절로 잘하지 않고 도와주셔야 흥미도 생길 것 같아요.

  • 18. ...
    '19.3.21 2:51 PM (223.62.xxx.243)

    전에 다니던 5세 영유에서는 아이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기대했는데...역시 저의 착각이었나봐요

    계속 급습해보고ㅠ 아이 능력파악해보고(집에서 이폴리는 잘해요 리스닝 파닉스 문제 모두 맞추구요)

    아이 및 원이랑 얘기도 더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폴리 예습도 할 수 있나요?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 에효
    '19.3.21 2:57 PM (39.114.xxx.106) - 삭제된댓글

    한글이 먼저에요.
    외국에서 아이 학교 다니며 영어 빠른 속도로 늘고 한글 잊을때마다 외국샘들이 가장 강조한건 한글을 어느정도 읽고 쓰느냐 어느정도 수준으로 말하느냐 였어요.
    제발 한국어부터 제대로 하시고 영어 하세요.
    한국어로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에게 보다 폭넓게 한글과말과 쓰기를 체험한 후 그걸 바탕으로 영어해도 안늦어요.
    정말 안타까워서 글남기네요.

  • 20. ryumin
    '19.3.21 2:59 PM (222.232.xxx.249)

    예습이라 함은 교과서 구해서 미리 읽히던지 파닉스 단어뜻 매칭, 또 리딩이 강세인 영유니 영어책읽기 꾸준히 함께하는걸 말하는거예요.

  • 21. 아이가
    '19.3.21 3:03 PM (27.175.xxx.104)

    현행 수업을 이해하고 있나 한번 확인해 보세요.
    엄마가 직접 교재 펼치고 아이가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나 확인하세요.
    아이가 못하면 못알아 들어서 지루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 22. reda
    '19.3.21 3:05 PM (1.225.xxx.243)

    학습식이 안맞나보네요. 영어를 꼭 시키고 싶으신데 워킹맘이라 바쁘면 과외도 생각해보시구요

  • 23. 아이가
    '19.3.21 3:06 PM (27.175.xxx.104)

    워킹맘들이 착각하는게 아이 어려운 학원 던져 놓으면 엄마가 케어 안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데
    어릴수록 폴리처럼 어려운 학원에 보낼 때는 집에서도 공부 서포트 해 주어야 해요.

    아니면 일반 유치원 보내면서 영어학원 다니는게 아이가 레벨에 맞는 반 찾을 수 있고 더 좋아요

  • 24. 무기력
    '19.3.21 4:11 PM (112.217.xxx.146)

    무기력도 습관됩니다. 그러다가 학교와 모든 학원에서 엎드려 자는 게 습관 될 수 있어요. 얼른 빼세요

  • 25. ---
    '19.3.21 6:12 PM (14.4.xxx.98)

    6세가 유치원에서 책상에 엎어져 자고 있고 교사가 안깨부고 두는데 그걸 보고 와서도 거길 계속 보낼 생각을 하고 있는 엄마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ㅠㅠ...영어보다 중요한거 그아이는 6세아이들 사이에서 공부하기싫어 자는애 입니다. 뭐가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영유는 학습능력 특히 언어능력 뛰어난 애들이 다녔을때 그중에도 학습식 영유는 시각기억력이 좋아 읽고 쓰고 빠르게 되는 아이들이 가는곳이예요. 어려서시키는 영어 물론 좋지만 아이에게 맞는곳을 찾으시라 하고 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86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1 ... 2019/03/22 1,034
915863 전교생300명일때 3등급이면 16 나안녕 2019/03/22 7,425
915862 맡기다예요 3 .. 2019/03/22 1,312
915861 유시춘 아들 사건은 뭔가 이상하네요 57 ㅇㅇㅇ 2019/03/22 10,725
915860 부모님 스마트폰 어떤거쓰세요? 1 상상 2019/03/22 551
915859 티파니 다이아반지 사이즈 늘릴 수 있나요? 7 ... 2019/03/22 8,635
915858 전화 아이디 4 전화 2019/03/22 447
915857 중부지방 한파특보..서울 아침 체감 영하 6도 3 한파특보 2019/03/22 3,075
915856 닭가슴 살 어떻게 드시나요? 4 고기 2019/03/22 1,412
915855 김학의 딱 한 번 불러놓고..20쪽 조서엔 "모릅니다&.. 1 뉴스 2019/03/22 1,091
915854 학교 졸업한지 오래되면 수시 지원 불가능한가요 3 propro.. 2019/03/22 2,918
915853 5분으로 정리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8 뉴스타파 2019/03/22 1,981
915852 남편이 친한형 차를 빌려주는데 33 ggbe 2019/03/22 7,488
915851 영어 해석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19/03/22 872
915850 종기가 자주 나는 체질이었는데.. 5 노리스 2019/03/22 11,704
915849 유명출판사에서 책한권을 수거 ,전량폐기 하는 사연 29 환불받으셔요.. 2019/03/22 4,498
915848 속눈썹 이식 수술 아시는 분 4 happy 2019/03/22 3,268
915847 "장자연 리스트 속 모 언론사? 왜 '조선일보'라 말하.. 1 뉴스 2019/03/22 1,226
915846 산부인과 의사의 출산과 남편의 육아일기 3 추천웹툰 2019/03/22 4,203
915845 빨래를 한꺼번에 다같이 하세요? 21 팁이있나요 2019/03/22 9,511
915844 직장에 가져갈 간단한 다아어트 도시락 어디서 살수있어요? 4 도시락 2019/03/22 1,724
915843 "SK케미칼, 독성 실험 없이 가습기 살균제 공급&q.. 뉴스 2019/03/22 668
915842 수능수학 교과과정 잘 아시는분 5 uu 2019/03/22 1,213
915841 유투브 유산소운동 따리하는데요~ ... 2019/03/22 844
915840 여러분들은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가 있으세요..??? 3 .. 2019/03/22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