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먼저 만나자고 약속 잡고 당일 컨디션 핑계로 취소하는 사람..

.... 조회수 : 11,610
작성일 : 2019-03-21 08:02:18
음..
컨디션은 이해한다만..
짜증나는 건 사실이네요..
IP : 184.151.xxx.1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9.3.21 8:05 AM (121.176.xxx.105)

    챙기기 전인 아침에 이야기 하면 이해하고
    만나기 30분 전이나 1시간 전이면 기분 상할 듯 해요

  • 2. ....
    '19.3.21 8:07 AM (184.151.xxx.102)

    오전에 취소하긴 한 건데..
    약속 장소가 자기네 집에서 먼 우리집 쪽이라 그런 것 같아요..
    맨날 자기네 집이나 그 근처에서만 만났는데
    이번에 처음 우리집 근처에서 보기로 했거든요..
    오기 귀찮았던 것 같아요..

  • 3.
    '19.3.21 8:10 AM (125.132.xxx.156)

    날도 꿀꿀하고
    길도 머니
    귀찮았나보네요

  • 4.
    '19.3.21 8:11 AM (125.132.xxx.156)

    이유도 참 옹색하네요 컨디션이라니ᆢ. 뭔 프로운동선수도 아니고ᆢ. 원글님 토닥토닥

  • 5. 그만큼
    '19.3.21 8:16 AM (124.54.xxx.150)

    만나고 싶지는 않은 상대라는 거니까 기분나쁜거 당연하죠
    그냥 적당히 거리두는수밖에요

  • 6. ..
    '19.3.21 8:17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체력이 약해서 남들에겐 핑계로 보일테니 스스로 관계를 축소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제가 해외출장을 매주 다니고 피곤하다 해도 깊이 생각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친한 친구 중엔 제 피곤함을 번번히 약점으로 대화에 내비치기도 합니다
    일년에 몇 번 보지만 들어주거나 공감가는 주제로 이야기 하다보면 속속들이 저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많지 않구요
    맘 가는 대로 하세요
    사람간의 차이가 있기에 인간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더라구요

  • 7. 몇번
    '19.3.21 8:17 AM (58.230.xxx.110)

    저러면 손절해요...

  • 8. 친구 노우
    '19.3.21 8:18 AM (160.135.xxx.41)

    원글님, 그런 친구는 내 인생에 없어도 됩니다.
    그 친구는 원글님이 마음속에 있는 친구가 아니라,
    그저 시간만 잠깐 같이 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는 것이에요.

    60년을 넘게 살아 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 입니다.
    오죽하면 인생 살면서 친구가 세손가락을 꼽을 수가 있다면 인생 성공했다고 하쟌아요

  • 9. ....
    '19.3.21 8:37 AM (122.62.xxx.207)

    오는 시간이 아깝나보네요.
    손절매가 답.

  • 10. 약속
    '19.3.21 8:45 AM (175.127.xxx.171)

    쉽게 잡고 쉽게 취소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어요.

  • 11.
    '19.3.21 8:51 AM (39.7.xxx.200) - 삭제된댓글

    상당히들 극단적이네요
    그런일로 절교하면
    모든 세상과 빠이빠이해야겠네요
    이렇게 으슬으슬한 날씨에
    몸살기도 있을거같은 날 상대가
    담에 보자하면 전 얼씨구 할것같은데 말이죠

  • 12.
    '19.3.21 8:54 AM (124.50.xxx.3)

    약속 잡은 사람이 취소했다 이거죠
    믿음이 안가는 사람이네
    이런사람은 언제든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뒷통수를
    치겠는데...

  • 13. ㅁㅁㅁㅁ
    '19.3.21 9:02 AM (119.70.xxx.213)

    상습적인거 아니면 이해하죠..

  • 14. ..
    '19.3.21 9:02 AM (223.62.xxx.213)

    몇번이나 그러길래 손절한 친구 있어요

    더군다나 캐리비안베이 가기로 해서 삼성다니는 사람한테 할인권 까지 받아놨는데
    생리땜에 안된다고

    전적이 많은애라 화냈더니 생리땜에 자기도 속상하다며 그것도 이해 못하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이길래 손절

  • 15. ㅜㅜ
    '19.3.21 9:04 AM (175.223.xxx.250)

    전 거짓말하는거보다
    그렇게솔직한게좋아요
    저도 컨디션안좋을때 그사람한테 그렇게하구요
    몸안좋은데만나서뭘하겠어요

  • 16. 냐가
    '19.3.21 9:09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제일 싫어하는 유형.
    당일에 약속깨는 사람

  • 17. ..
    '19.3.21 9:26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당일 약속 깨는 사람 별로.
    이유는 전 날에 열과 성의가 있다는 듯이
    막 잡아놓고 다음 날 띠릭 취소..
    뭐지 싶은게..저도 단답으로 '네 하고 말았어요.

  • 18. 어휴
    '19.3.21 9:40 AM (121.128.xxx.13) - 삭제된댓글

    오전에 약속 취소해도 나한테 별로 손해없고,만나도 그닥 좋지도 않고
    이익이 있는 친구도 아니고..
    만나도 안만나도 괜챦은 친구,날씨도 꿀꿀하고 귀챦으니 취소한거죠..
    거리 두시길...

  • 19. ..
    '19.3.21 10:39 AM (210.179.xxx.146)

    아직 친한 사람도 아닌데 5분전에 취소한 사람도 ..
    집에서 선크림다바르고 대기중이었는데 ..
    그것도이해못해주냐고.. ㅎㅎ

  • 20. 12233
    '19.3.21 11:40 AM (220.88.xxx.202)

    나가기 준비하기전.
    그니까 최소 몇시간전이면
    이해합니다.
    상습적이 아니다. 가정하에.

    근데 내가 준비 다 했고.
    1시간전..정도다..
    글면 화나죠

  • 21. 반복적인
    '19.3.21 11:43 AM (211.117.xxx.60)

    패턴으로 그러면 화가 날 것 같은데,

    어쩌다 한번이면 진짜 컨디션 난조라고 이해하고 넘겨요

  • 22. 한번 있었어요
    '19.3.21 12:21 PM (112.184.xxx.71)

    영화권이 있어서 약속했는데
    자궁근종으로 정말 생리양이 바께스로 받을만큼
    많아서 취소한적 있어요
    초대형 생리대가 넘쳐서 바지까지 젖을정도라
    도저히 2시간을 앉아있을수가 없었거든요
    이유를 말했는데 나중까지 데면데면 하대요

  • 23. 손절
    '19.3.21 1:06 PM (175.120.xxx.157)

    솔직한것도 아니고 걍 제멋대로인 사람인데 그런 사람 매사에 그래요
    자기 기분 좋을때 업되고 이유도 없이 꿀꿀해지면 다 끊고 연락두절 스탈은 손절이 답이에요

  • 24. dlfjs
    '19.3.21 1:12 PM (125.177.xxx.43)

    자꾸 구러면 안만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906 쪽 마늘로 흑마늘을 만들었는데..... 3 흑마늘 2019/04/28 1,262
924905 아침으로 양배추 반통 데쳐서 9 .. 2019/04/28 3,971
924904 병원비 걱정 1도 없는 시어머니를 보며 무언가 뜨거운게 치밀어 .. 5 ... 2019/04/28 5,019
924903 여자가 직장이랑 집이 1시간 거리인데 자취하면 결혼할때 조금 불.. 2 .. 2019/04/28 1,933
924902 멸치도 방사능 우려가 있을까요 12 속풀 2019/04/28 2,531
924901 옷 잘 입는 중년 외국 인스타를 찾아요 14 ... 2019/04/28 3,937
924900 카레는 건강식품이 아닌거죠? 11 자취생 2019/04/28 4,300
924899 혹시 남편 모르는 아지트 있으신 분 있나요? 7 희망 2019/04/28 2,928
924898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붓는데... 4 손가락 2019/04/28 2,889
924897 며느리나 사위가 결정사 알바생 출신이면 최악이죠? 3 .. 2019/04/28 4,123
924896 가난한 진상 백인 커플 겪은 썰 2 재미로 2019/04/28 4,321
924895 시어머니의 땡깡 36 그런건가 2019/04/28 8,782
924894 식당에서 빙초산으로 만든 초장먹고 속이쓰린것은 5 바다 2019/04/28 1,625
924893 일본의 왜[倭]교 참사 - japan의 몰락!! 이유는 무엇인가.. 4 ㅇㅇㅇ 2019/04/28 1,737
924892 알파걸이던 언니들 8 ... 2019/04/28 4,252
924891 채식주의자 읽어보신 분 6 뒷북 2019/04/28 3,164
924890 Ktx 알림 메세지가 계속 뜨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2 Ktx알림 2019/04/28 818
924889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7 ... 2019/04/28 1,333
924888 이번엔 맛있는 채소주스 레시피 예요 ~ 10 건강한 생활.. 2019/04/28 2,741
924887 변호사 뽑는 프로 '굿피플' 이야기할까요? 2 .. 2019/04/28 2,516
924886 김남길의 길 이야기 2 오~ 2019/04/28 1,696
924885 도와주세요!! 오이소박이를 하려했는데 11 으악!!!!.. 2019/04/28 2,200
924884 유시민 발언 곡해하는 무리들땜에 써요 - 시대의 발전에 따라 훨.. 103 Oo0o 2019/04/28 3,875
924883 고등아이 2명 교육비 정상인가요? 16 후아 2019/04/28 6,399
924882 쪽파는 김치랑 파전밖에 할게 없나요? 13 흐림 2019/04/28 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