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책을 늦게 까지봐요 ㅠ

...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9-03-20 22:27:17

일찍 자라고 해도
맨날 책조금본다 하고선 11시에 자는 아이 때문에 ㅠㅠ 고민이네요..
초등아이인데.. 이 습관을 어찌고치나요 ㅠㅠ
IP : 125.191.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아
    '19.3.20 10:35 PM (211.208.xxx.17)

    울 아이 기준으로 보면
    못고쳤어요
    어떻게든 몰래 책을 보더라구요
    구석 구석 책 숨겨놓고

    지금 고등인데
    스마트폰으로 옮겨와서 몰래 폰 해요
    그냥 그러려니 한다는

  • 2. 크리스티나7
    '19.3.20 10:44 PM (121.165.xxx.46)

    책을 안봐 걱정인데
    책을 봐도 걱정이 되시나보네요.

    저도 어릴때 책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내적인 세계가 좋고
    인문학적 소양이 많아서 지금 일을 하거나 글을 쓰는데 참 좋아요.
    그냥 두세요. 눈 나빠지지 않게 조심시키시면 되죠.

  • 3. ??
    '19.3.20 10:47 PM (113.118.xxx.74) - 삭제된댓글

    실컷 보고 11시에 자는데 뭐가 고민이신가요?

  • 4. ??
    '19.3.20 10:48 PM (112.97.xxx.17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충분히 자는건데요

  • 5.
    '19.3.20 10:49 PM (125.191.xxx.148)

    크리스티나님 ~ 책봐도 걱정이네요 ㅎㅎ

    사실 책을 너무 좋아하는지 학교도서관에서ㅜ책을 많이 빌려와요 매일 ㅠㅠ 보는건 좋은데..
    너무 늦게 보는 게 좀 안될거 같더라고요 키도 커야는데말이죠;;
    일찍 일어나서 보라해도 .. 늦게 자니 늦게 일어나고 잔소리만 느네요 ;;

  • 6. ㅎㅎㅎ
    '19.3.20 11:00 PM (218.145.xxx.137)

    저도 그랬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랬어요 나중에 어떻게든 다 도움될 거에요 국어시험 어려운 적 없었고, 사회, 윤리도 그랬고,,,수능때 언어영역 만점 받았음요-워렌 버핏도 쓰기 말하기가 제일 중요한 능력이라고 했는데 그게
    결국 어휘력이나 논리력인 것 같으니...

  • 7. 그러게요
    '19.3.20 11:29 PM (125.191.xxx.148)

    국어시험은 잘보는데 ㅠㅠ
    수학이 약해요 ㅠㅠ 저희 아이는 극과극 성향이라
    키우기 힘드네요 ;;

  • 8. 단아
    '19.3.20 11:31 PM (211.208.xxx.17)

    그정도는 걱정될만큼 책 많이 읽는것도 아니예요
    12시에만 자도 키 크는데 문제 없구요
    저도 예전 아이책 때문에 고민되서 이것저것 알아볼때
    잠안자고 아예 꼴딱 밤새 책읽는 아이
    자는척 하고 엄마 잘때까지 기다렸다
    책읽다가 새벽녘에 자는아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내리 6시간 넘게 책만 보는 아이
    이런 아이들 종종 봤어요
    저희 아이도 밤새워가며 책 읽는 아이 였구요
    님 아이 정도면 무난하고 생활에 큰 지장 없을것 같은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 9. 오락이죠
    '19.3.20 11:4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넘 잼나서요. 게임이나 똑같아요.
    게임중독 끊는 방법을 응용하삼

  • 10. 우리애도
    '19.3.21 7:30 AM (124.54.xxx.150)

    그랬었는데 그냥놔두세요 아침에 못일어나서 학교못가는거 아니면 어쩔수 없어요 그게 나중에 공부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349 패스트트랙이 무산될 분위기라는데요... 13 .... 2019/04/26 4,188
924348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간담회 2 1 유시민이사장.. 2019/04/26 804
924347 아이가 하위권인 어머님들은 어떻게 내려놓으시나요 17 눈물 2019/04/26 4,662
924346 전신 경락마사지 받고나면 엄청 피곤한데요 6 .. 2019/04/26 5,851
924345 산낙지 먹방이라는데 저만 불편하고 거북스러운가요. 4 ㅇㅇ 2019/04/26 1,618
924344 리터니, 사립초 vs. 학군 좋은 공립초, 뭐가 좋을까요 7 .... 2019/04/26 2,870
924343 아빠가 폭군이면 1 벚꽃 2019/04/26 907
924342 남자가 여자 몸매 쳐다보는 게 본능이라고 하잖아요 20 뭘까 2019/04/26 13,988
924341 어느곳에 정착하는게 좋을까요?( 교육조언좀..) 6 .. 2019/04/26 1,252
924340 찜해둔 옷 다 사시는 편인가요? 3 궁금 2019/04/26 1,763
924339 최근 든 생각ㅡ친구 3 2019/04/26 2,323
924338 매직 실꿰기로 바늘에 실 꿰기는게 안 되던데 어떤 요령이 있나요.. 6 실꿰기 2019/04/26 1,195
924337 이채익 "키 작고 못난 올드미스"…임이자 &q.. 9 아..녜 2019/04/26 2,059
924336 20대후반 미국사는 조카부부-선물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19/04/26 667
924335 사람을 몇번 만나면 저한테 다 니가, 니가 라고 말하는데요. 11 ..... 2019/04/26 2,128
924334 노무현 재단 홈피 계속 접속 안되네요 8 ... 2019/04/26 821
924333 경단녀 중소기업 재취업 10시부터5시근무면 4 보통 2019/04/26 2,374
924332 인테리어 어디까지? 6 1기신도시 2019/04/26 1,494
924331 자유한국당, 새 당명 어떤가요? 6 ........ 2019/04/26 1,275
924330 내 단무지 내놔 9 ..... 2019/04/26 1,894
924329 집에 쓰레기가 너무 너무 많아요 7 .. 2019/04/26 3,049
924328 수정 7 2019/04/26 3,324
924327 산책하다가 울었어요 7 비오는날 2019/04/26 4,373
924326 네 학벌이면 딸릴 것도 득볼 것도 없다는 말 3 2019/04/26 2,483
924325 여자집이 부자고 남자가 가난할때 24 여자 2019/04/26 10,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