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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재혼 생각하는 분들 많네요

... 조회수 : 6,230
작성일 : 2019-03-20 15:50:47

여기봐도 그렇고 주위에 봐도

지긋지긋하다면서 이혼하면 그런 생각이 드는게

본능인가요 ?

좀 신기해요

IP : 111.65.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사
    '19.3.20 4:10 PM (58.150.xxx.34)

    재혼 삼혼을 하든 판 깔고 욕하는 건
    남들 흉보고 남들 흠잡는데 본인 시간 다 보내는 한심한 본능인가요?
    좀 신기해요

  • 2. ....
    '19.3.20 4:14 PM (221.147.xxx.79)

    이런 편견 가득한 글 보기 불편하네요
    전남편하고는 잘 안맞아서 헤어졌어도 좋은 사람 만나 결혼생활의 행복을 누려보고 싶은 꿈은 당연히 꿀수 있지 않나요?
    이혼했다고 평생 남자도 결혼도 다 지긋지긋하다고 치를 떨면서 사는게 맞는거에요?
    행복한 결혼생활 못해본 미련은 여전히 남아있을수도 있잖아요
    개인의 자유지 이런사람들 마음속엔 이혼한 사람을 죄인처럼 보는 시각 남아있는것 같아요

  • 3. 재혼
    '19.3.20 4:15 PM (116.122.xxx.23)

    사람 일 아무도 모르기에 함부로 이야기 할 수가 없는게...

    사람을 사람으로 잊는다잖아요.

    그냥 연애로 자유롭게 살고픈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알콩달콩 집안 꾸려서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사람도 있잖아요.
    실제 재혼해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한번뿐인 삶..
    내가 살고픈대로 최대한 살려고 노력하는게 사람 아니겠어요?

  • 4. ...
    '19.3.20 4:19 PM (175.113.xxx.94)

    연애는 당연히 할수 있는데 결혼은 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건데 재혼 생각하는거 보면 ~ 신기해서요

  • 5. ...
    '19.3.20 4:20 PM (175.113.xxx.94)

    이건 마치 아이 낳는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 다신 낳나 보자 해놓구 까먹고 다시 출산하는거랑 같인 이치인가요?

  • 6. ..
    '19.3.20 4:23 PM (175.116.xxx.93)

    이혼하기전에도 하죠.

  • 7. .....
    '19.3.20 4:32 PM (223.62.xxx.62)

    여자면 다 똑같고, 남자면 다 똑같나요?
    당장 이웃만 봐도 나랑 똑같은 여자 있는지 한번 보세요.
    같은 요리재료를 써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인거에요.
    저희 사촌언니는 재혼하고 인생폈어요.
    2군 건설회사 회장님 사모님 됐는데 형부가 얼마나
    공주대접을 하는 지 보는 것도 아깝다고 합디다.
    그 전 형부 친정에서 돈 끌어오라고 맨날 스트레스 주고
    거짓말에 술주사..끔찍했죠.

  • 8. ㅁㅁ
    '19.3.20 4:33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그것도 저것도 다 안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 ㅡㅡㅡ무 길잖아요

  • 9. ㄷㄷ
    '19.3.20 4:38 PM (59.7.xxx.76)

    그게 이혼 가기까지 애 때문에 참았다거나
    이미 오래전에 맘이 떠난 상태일 경우
    기다렸다는 듯이 재혼 빨리 하더라구요
    그 즘 되면 나이 40대 중 후반인데
    하루하루가 늙어가니 급할것 같기도 하고 ㅎ
    결국 비슷한 사람 고르는게 문제긴 한데...

  • 10. 원글님
    '19.3.20 4:39 PM (116.122.xxx.23)

    원글님은.. 자신의 논리에 오류가 있다는걸 모르고 있네요?
    왜 연애는 되고 결혼은 안되나요?

    연애도 쉬운가요?
    연애하다 싸우고 헤어져도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데..
    결혼과 뭐가 다르죠?
    법적으로 묶이고 양가집안의 합의 등등?

    결혼과 연애는 단지 선택의 차이일뿐 같다고 보는대요.


    어찌보면.. 결혼이 더 순수한건지도 모르죠.
    재혼을 빨리하는 사람을 제3자가 보기엔 쉽게 하는것 같아도.. 그사람이 결혼을 결정할땐 나름 신중하게 결정했겠죠.
    누가 실수할 결혼을 할려고 하겠습니까.

  • 11. .....
    '19.3.20 4:40 PM (211.36.xxx.146)

    원래 인생은 아무일도 안벌리고 혼자살면 제일 조용하죠.

  • 12. 좋게
    '19.3.20 4:56 PM (223.38.xxx.221)

    끝냈든 안좋게 끝냈든
    내 결혼에 대한 애도기간은 갖는게 인간적으로 보여요.
    연애도 마찬가지지요.
    근데 이혼이나 사별후에 빨리 결혼하는 비율도
    남성이 훨씬 많아요.
    아이핑계 대면서.

  • 13.
    '19.3.20 5:12 PM (223.38.xxx.187)

    잉크가 말랐는지 안말랐는지 어떻게 알아요?

  • 14. ...
    '19.3.27 10:11 AM (1.253.xxx.54)

    결혼이 힘든건가요? 사람이 힘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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