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이
좋은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해요~~!
1. 때인뜨
'19.3.19 7:58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그걸 왜 고치나요?
2. ㅋㅋㅋ
'19.3.19 8:00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왼선잡이 요즘 안고치는거 우리 할머니도 아는데 ㅎㅎ
3. ..
'19.3.19 8:00 PM (180.66.xxx.74)시댁 친정 남편까지 잔소리해요ㅜㅜ
바이올린 기타같은 악기도 못 배운다고
스트레스받아요ㅜㅜ4. ㅇㅇ
'19.3.19 8:00 PM (49.1.xxx.120)원글님이 왼손잡이로 고쳐보세요. 그게 될거 같아요?
5. 건강
'19.3.19 8:01 PM (119.207.xxx.161)원글님이 오른손 쓰는게 편한것처럼
아이는 왼손이 편한데 그걸 왜 고쳐요
어른들 눈치보느라
고치지말고 양쪽을 쓰게 해보세요6. 음
'19.3.19 8:02 PM (180.224.xxx.146)저희애도 왼손잡이인데 다들 한마디씩 하죠. 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밥먹는건 오른손으로 하라고 자꾸 혼내서 밥만 오른손으로 먹어요.7. ㅇㅇ
'19.3.19 8:02 PM (175.223.xxx.220)그걸 왜 강제로 고치려하세요??
왼손잡이들이 머리도 좋고 창의적이래요8. ..
'19.3.19 8:03 PM (125.178.xxx.106)왼손잡이 우리아들 가타 잘만치는데요???
오른손잡이 부심인가요??
아이에게 잔소리하면 화를 한번 버럭내서 아이 지켜주세요
대체 오른손잡이가 뭐 대단한거라고..9. ..
'19.3.19 8:03 PM (180.66.xxx.74)저한테 다짜고짜 쏘아붙이는 분들은 뭐죠? 왼손잡이세요?
어른들은 고치기힘든데 저보고 고쳐주라고 뭐라하시는거에요? 그게 가능한건가요?10. ^^
'19.3.19 8:03 PM (180.66.xxx.39)ㅋㅋ
그마음나도알아요.
쉽지않네요.
울딸은9살 새학기들어 글씨만 오른손으로 써지네요.
지렁이같아요.잘한다.잘하네~~합니다.
밥.가위등은 왼손이구요.
설날 본가서 밥먹을때
쟤 왼손이냐고
싫은소리 하셔서@@11. 밥만이라도
'19.3.19 8:0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고치면 사는게 편해요.
잔소리 땜시 고치고 만다.진짜12. 관음자비
'19.3.19 8:05 PM (112.163.xxx.10)각혹, 아니 어쩜 더러.... 왼손, 양손잡이가 사주에 나오기도 하더군요. ㅎㅎ
왼손, 양손, 사주는 상당 좋은 사주입니다.
능력자의 사주죠.13. ..
'19.3.19 8:06 PM (180.66.xxx.74)전 자꾸 이적 왼손잡이 노래 생각나고..
우리나라 잔소리 오지랖 너무 심하네요.
시댁 가야되는데 또 한소리듣겠죠..14. 궁금하다
'19.3.19 8:07 PM (121.175.xxx.13)양손잡이로 키우세요
15. 싸우세요
'19.3.19 8:10 PM (221.154.xxx.186)왼손잡이 억지로 교정하면 말더듬 오기 쉬워요.특히 남아.
좌뇌 우뇌 회로 교란되서.16. ??
'19.3.19 8:10 PM (180.224.xxx.155)엄마가 막아줘요.
전 시어머니랑 사이좋고 시누랑도 잘 지내는데 내아이를 괜히 타박하거나 이상한 잔소리하면 바로 반박해요
아이의 잘못이 아닌걸로 혼나면 부모가 보호해줘야해요17. 그래서
'19.3.19 8:11 PM (125.191.xxx.148)피아노 시켜요~
저희아이도 고치는게 안되든데.. ;
근데 관음님~!
사주가 좋다는게 뭐가 좋다는거예요?18. ....
'19.3.19 8:12 PM (221.164.xxx.72)왼손잡이가 하나 안좋은 것이 글씨 쓸 때죠.
글씨만큼은 오른손잡이가 좋은데...그것도 억지로는 안고쳐질 겁니다.
오른손잡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쓸때는 글자의 진행방향이라서 자기가 쓰는 글 전체를 보면서 쓸 수 있는데
왼손잡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쓸 때는 일부를 가려버리는 단점이 있어요.
글씨만큼은 오른손잡이가 편해요.19. ..
'19.3.19 8:12 PM (39.119.xxx.128)윗님 말씀 하려던 참이네요.
엄마가 보호해 줘야죠.
시가쪽 사람들 잔소리 싫다고 애를 잡다니요.
상식이 있는 분이면 그냥 놔두는게 좋다는것도 알텐데
아이가 안됐네요.20. 옥수슨
'19.3.19 8:13 PM (124.56.xxx.202)다짜고짜 님한테 버럭하는 이유가 엄마가 되어서 지 새끼 왼손 쓰는것도 못지켜주니 그렇죠. 누구 잔소리가 중요한가요? 외국 나가봐요.왼손 천지구만.
21. 저 왼손잡이
'19.3.19 8:14 PM (113.161.xxx.22)그런데 오른손으로 쓰도록 키워졌어요.
결론은 양손 균형이 안맞아서 뭘 잘 떨어뜨리고 부서뜨리고 손재주가 없어요. 그리고 결국은 배우지 않은 일들은 다 왼손 써요. 밥먹고 글쓰기, 가위쓰기만 오른손 쓰고 나머지 힘쓰는 일은 자연적으로 왼손으로 익혀 지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오른손 쓰도록 키워진 왼손잡이가 균형감각이 부족하고 손재주가 없어요.
어른들 말만 들을게 아니고 아이 장래를 생각하세요.22. ㅠㅠ
'19.3.19 8:16 PM (121.134.xxx.9)대학생 아이 왼손잡이라 초등때 담임교사부터 잔소리였죠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하거나 어른들이 뭐라하면
좀 듣기싫은 내색했어요.
똑똑하고 창의적인 왼손잡이로 잘 살고있습니다!
왼손잡이를 위한 책상,가위 다 있는 선진국들이 부럽네요ㅜㅜ23. 산쵸
'19.3.19 8:16 PM (14.53.xxx.139)저도 6살 왼손잡이 아이 키우지만..
제가 전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않고,
억지로 고칠 의사도 없으니깐
주위에서 뭐라하든 신경 안쓰여요.
시댁에서 뭐라하면 바로 받아치세요.
오른손잡이를 왼손잡이로 살아라는것 만큼이나
힘든일이며.. 정 바꾸고 싶으시면 직접
해보시라구요.24. ..
'19.3.19 8:17 PM (180.66.xxx.74)윗님, 애 잡은적 없거든요? 전 당연히 아이편이구요.
시도해보고 힘들것같아 계속 잔소리듣겠구나 해서
글 쓴건데...그럼 저도 아이를 보호해주고 이건 고치기힘든거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25. 관음자비
'19.3.19 8:17 PM (112.163.xxx.10)사주에 격국, 용신이란 용어가 있는데, 둘 다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용신....
용신은 신체 중 팔로 보세요, 보통은 1개.... 가끔 용신 둘인 사주자도 있죠.
용신 둘, 팔 둘, 칼 싸움하다 한 쪽 팔 날라가도 나머지 팔로 싸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자의 사주, 능력이 좋으면 돈 벌이도 잘 하죠?
따라서 용신 둘.... 이것 자체만으로도 돈으로 봐도 됩니다.
용신 둘인 사주자에게 왼손? 양손잡이? 물었더니.... 놀라더군요.26. 고치면 좋죠
'19.3.19 8:19 PM (85.7.xxx.74)왼손잡이 다른 건 몰라도 밥 먹는 건 고치면 좋아요. 한 번 왼손잡이랑 먹어봤는데 내 오른손이랑 자꾸 부딫히더라고요.
저희 언니도 왼손잡인데 엄마가 글씨랑 밥 먹는 건 오른손으로 하게 해서 양손잡이에요. 글씨도 잘 쓰고 전혀 문제 없어요.27. 저와
'19.3.19 8:20 PM (223.33.xxx.55)제 아이도 왼손잡이에요
다른 건 약간 불편한 정도이니 그대로 둬도 되지만
글씨 쓰는 것만은 오른손으로 바꾸면 좋아요
특히 수학 문제 플 때 앞쪽을 봐야하는데 왼손잡이는 완벽히 볼 수 없어요 자세도 안좋구요
제가 겪은 불편이라 제 아이는 글씨만 오른손으로 써요28. 너무
'19.3.19 8:21 PM (180.66.xxx.107)피곤해요.왜 그런걸로 실랑이 하나요? 엄마가 커버해주세요.
남동생 왼손잡이 머리좋고 스포츠만능 사회생활 잘만하고,
왼손잡이 우리딸 똑똑하고 공부나 악기 아무 문제없어요.
시어머니가 아기때 잔소리하셨지만 무시했어요.애가 스트레스받을까봐29. ...
'19.3.19 8:23 PM (203.234.xxx.239)초1때 담임선생님이 애 잡아서 글씨만 오른손으로 쓰고
대학교4학년인 지금도 왼손잡이에요.
아이 어렸을때 어른들이 고쳐주라고 하면 네 하고 말았어요.30. 저희 남편
'19.3.19 8:24 PM (175.214.xxx.214)40대 후반인데 어릴때 왼손잡이라
왼손 쓴다고 줄로 왼손을 묶어놨다고 해서 식겁
전 절대 이해불가
그렇게 고쳤는데도 글씨는 오른손 써도 다른건다 왼손해요
왼손쓰는 사람들 예술성도 있고 머리 좋은듯
밥먹는건 왼손써도 문제없고 - 옆사람이랑 부딪히는건뭐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면 편하지만...꼭 고쳐야할까요
제 자식이면 그냥 둘듯31. 저희애
'19.3.19 8:32 PM (112.158.xxx.60)6살 왼손잡이구요.
억지로 고치지 말라던데요.32. 글씨는
'19.3.19 8:32 PM (211.245.xxx.178)고쳐주세요.
애들이 허리가 틀어지더라구요.33. 윗글에 이어
'19.3.19 8:32 PM (180.66.xxx.107)남동생은 회식때 옆자리랑 부딪히는 불편함만 얘기하고
딸은 손재주 없는건 맞아요. 악기도 피아노였고..
근데 수학은 상관없는듯 고딩인데 별명이 수학천재예요.
가려서 불편하지 싶은데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네요34. 왼손잡이
'19.3.19 8:32 PM (112.144.xxx.107)그거 억지로 고치기 힘들어요.
글씨만 고쳐주고 내버려두세요.
누가 뭐라고 하면 상관하지 말라고 쏘아붙이구요.35. ..
'19.3.19 8:33 PM (180.66.xxx.74)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친정부모님 남편까지 뭐라하니 저도 그런건가? 내가 고쳐주면 고칠수 있는건가? 싶었던건데 그냥 네.하고 말게요. 친정도 한 잔소리하시는 분들이라... 감사합니다~!!
36. 그리고
'19.3.19 8:34 PM (112.158.xxx.60)애 지능검사도 해보세요.6세되면요
저희애 상당히 높게 나와 깜놀했어요.
시부모님도 왼손고쳐야한다고 헛소리하더니
지능 검사 결과 알려주니 왼손잡이라 머리가 좋다는둥 헛소리를,
그리고 소아정신과쌤이 억지로 고치지말고 냅두래요.37. ....
'19.3.19 8:35 PM (14.36.xxx.126)그냥 왼손 오른손 다 써보게 하세요.
학교 다닐때 양손잡이 애 전교1등 수학경시대회 상타오는 똑똑한 애였어요.38. ...
'19.3.19 8:36 PM (58.148.xxx.122)원글님 어른이라 고치기 어렵고 애들은 고치기 쉬운게 아니에요.
우리 친정엄마도 왼손잡이신데 옛날엔 편견이 더 심했죠.
억지로 오른손잡이처럼 살지만 모든 일에 손재주없다고 혼났고요. 급할때, 아플때 등등은 왼손이 나와요.39. 살다 살다
'19.3.19 8:38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아니 왼손잡이가 무슨 장애랍니까 아이의 개성이고 왼손 잡이 아이들이 무슨 재능이 있다고도 본거 같아요. 엄마가 방패막이가 되어줘야지 아이가 그렇게 타고났는데 밥먹는데 뭐라하고 왜들그러세요. 개성 말살 죄다 자기들까지 평범한 바보되라고 부추기는 사회 환멸을 느껴요. 저라면 아이 정서가 더 우선입니다.
40. .....
'19.3.19 8:39 PM (220.244.xxx.251) - 삭제된댓글6학년 제 딸 왼손잡이에요. 글씨쓸 때 손이 더러워지는거 말고는 불편하지 않아요. 테니스도 반대방향으로 해도 할 수 있고 자유형 호흡도 다른 방향으로 해요. 어릴 때 유도해보긴 했는데 안 돼서 그냥 둡니다. 원글님이 나서서 강경하게 딱 자르시면 아무도 뭐라 못해요. 나쁜게 아니고 그냥 다른건데 아이가 스트레스 안 받았음 좋겠네요.
41. 살다 살다
'19.3.19 8:39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맞아요. 수학 언어쪽 특출나다고 본거같아요.
42. 무식
'19.3.19 8:40 PM (210.90.xxx.203) - 삭제된댓글좀 무식하신 분 같아요.
왼손잡이, 오른손잡이는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뇌구조가 그렇게 된거에요.
과거에는 왼손잡이들이 사회적 왕따 비슷한 것을 당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그걸 고치려고 하는 것은 정말 무식한 행위입니다.
당장 아동학대 멈추세요.43. 무지2
'19.3.19 8:45 PM (94.214.xxx.153) - 삭제된댓글왼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로 억지로 자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 분노 있고요.
나한텐 자연스운 걸 강제교정하려하니
내가 부정 당한다는 느낌이 평생 깔려있습니다.
억지 오른손잡이로 살면서
체육, 미술, 다 서툴렀고, 그 원인이 그때문인 것 깨닫고
더 화나더군요. 결국 다 어설퍼져서요.
근데 피아노는 잘 쳤습니다. 왼손 기능이 좋으니까요.
저도 지능지수 높고, 수학 적성, 창의적입니다.
부모가 타고난 나 그대로를 인정 안하고
교정하려했던 상처 오래 갑니다.44. 저희아들
'19.3.19 8:47 PM (59.6.xxx.154)지능은 모르겠고 뼛속까지 왼손잡이예요. 축구공도 왼발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전 왼손전용 은 잘 안사줘요. 어차피 세상은 아이를 배려하지 않으니 본인이 적응하도록요. 전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도록 가르쳤어요. 자세가 나빠진다고 해서요. 그대신 밥먹는거 포함해서 세상 모든건 왼손 왼발로 해도 된다고 했어요. 이번주 바이올린 렛슨 시작하는데 이것도 걱정되긴 하네요ㅜ
45. 댓글에쏘아붙이는
'19.3.19 8:52 PM (125.132.xxx.178)댓글에 쏘아붙이는 기세로 양가랑 남편한테 하면 다들 조용하질 것 같군요. 화이팅
46. 미즈박
'19.3.19 8:54 PM (125.186.xxx.123)왼손으로 글씨쓰면 허리 틀어진다는 건 뭔가요?
그거 증명할 수 있어요?
제 딸, 조카 다 왼손잡이, 글씨 왼손으로 쓰는데 허리 안틀어졌어요.
제발 왼손잡이 논쟁 좀 그만 합시다!!
그냥 생긴대로 키우면 안되는 건가요?
저도 왼손잡이, 제 동생도 왼손잡이. 아버지부터 유전적인 왼손잡이 집안입니다.
왼손 쓴다고 아무일 안생겨요. 오히려 친구들 사이에서 신기해하고 인기 좋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키우세요.
뭣도 모르는 노인들 얘기에 엄마까지 흔들리지 마시고 중심 잡으세요.
아이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 됩니다.47. ....
'19.3.19 9:02 PM (223.38.xxx.171)미국 대통령 중 대부분이 왼손잡이입니다
48. 고치면 안됩니다
'19.3.19 9:03 PM (211.201.xxx.16)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왼손잡이를 고치나요
다섯살이면 엄마도 젊을 텐데
저 내일 모레면 50이고 우리 아이 중2입니다
왼손잡이 예요
초등학교 중학교 선생님 지적하는 분 아무도 없어요 그거 잘못하다가 아이 말더듬어요
제 아이 친구는 엄마가 억지로 고쳐서 아이 말 더듬어요
육아서 좀 읽고 공부하세요
시부모든 남편이 모르면 엄마가 나서서 알려야죠49. 지금
'19.3.19 9:03 PM (175.193.xxx.150)왼손잡이 아들에게 넌 오른손잡이 세상에서 왼손잡이로 살면서 불편하지 않아?? 했더니..
전혀... 오른손으로 글씨 쓰게 잡아준 게 정말 고맙지..
왼손으로 글씨 썼으면 힘들었을텐데 오른손으로 글씨 써서 그런지
오른손으로 해야할 건 오른손으로 할 수 있어서 편해.. 하네요.
오른손으로 기타도 잘치고 군대가서 총도 잘 쫘서 특등사수였어요.50. ..
'19.3.19 9:08 PM (180.66.xxx.74)제가 왼손잡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댓글들 중 도움되는것들 정독하고 있는데요, 이게 교정이 된다는분도 계시고 절대 고치지말라는 분도 계시네요. 나중에라도 더 읽어보고 연구해볼게요! 제가 지식이 있어야 주관도 생기고 누가 뭐라고 할때 설명해줄수 있을것 같네요.
51. 미술
'19.3.19 9:10 PM (219.255.xxx.25)저 왼손잡이 엄마한테 머리 쥐어박히면서 오른손으로 바꾸어서 악필!@입니다
머리박힌 기억 안좋게 남아있어요
우리나라는 오른손위주의 세상이라
밥먹고 글씨쓰는건 바꾸어주는것 이 좋아요
글쓸때 짝이랑부딪혀요
딸도 왼손잡이라서
미술 시켰어요
손 바꾸고싶어도 오른손에 힘이 없어 왼손 쓰는겁니다
붓으로 오른손 스케치북 색칠전체 하기 시켰어요
왼손 바끼면 선생님한테 오른손 바꾸게 부탁드리고요
몇달 시키니 오른손 붓칠 시간이 늘어났어요
3달시키니 오른손으로 자기이름 색연필로 쓸 수 있었어요
색칠연습 많이 오른손으로 시켰어요
학교들어가서는 글씨 잘 썼어요 오른손으로
숙제 많아도 손 아픈단 소리는 안합니다
오른손에 힘을 길러주어야 합니다52. Turning Point
'19.3.19 9:11 PM (218.159.xxx.146)근데 그거 왜 고쳐야해요????
누구 편하고 좋으라고 고치는거예요??? 보는 사람 편하고 좋으라구요????
저희집 큰애가 왼손잡이예요.
지금 중1인데 뭐가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어떤건 오른손, 어떤건 왼손...혼자 터득하며 잘 살고 있어요. 기타도 잘 치고, 가야금도 잘 뜯고, 테니스는 왼쪽, 골프는 오른쪽, 가위는 오른쪽, 수저는 왼쪽, 글씨도 왼쪽....
그렇지않아도 왼손잡이 고쳐야한다고 어른들은 저부터 나무라던데 저는 아이에게 괜찮다고 했어요. 심지어 초등 1학년때 담임은 자기가 맡아서 못 고친 왼손잡이 없다고 자기가 고치겠다고 했지만 저는 그냥 두시라고 했고 그 선생님이 최초로 못 고치고 그냥둔 왼손잡이가 됐구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경필쓰기에서 항상 1등상받아왔어요.(5,6학년에 경필대회가 없어져서4학년까지 줄곧 1등..)
옆에서 고쳐야한다고해서가 아니라 왜 고쳐야하는지 엄마가 기준이 서야할것같아요. 그냥 주위에서 고쳐야한다고하니까 오른손잡이로 바꿔야할 이유는 없는듯요.53. 미술
'19.3.19 9:12 PM (219.255.xxx.25)왼손잡이 머리좋다 창의적이다
저나 딸보면 거짓말입니다ㅡ,.ㅡ54. 미술님
'19.3.19 9:17 PM (211.201.xxx.16)어거지로 고치니 고유의 재능이 발휘가 안된거예요
왼손을 써야 우뇌가 발달합니다
우뇌가 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당해요
미술님도 따님도 물맂닉인 제재로 발현의 기회를 박탈당한 겁니다55. 오타
'19.3.19 9:18 PM (211.201.xxx.16)정정합니다
물리적인56. 매애애애
'19.3.19 9:23 PM (222.117.xxx.182)저랑 비슷한데
저는 밥 먹는거 가위질 등등은 다 뭐라 안해요.
대신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게해요.57. 고칠필요있나요?
'19.3.19 9:23 PM (68.129.xxx.151)살다보면
왼손잡이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회라서,
가위, 생활용품때문에,
그냥 저절로 양손잡이 되니까 그냥 두세요.58. 뇌가
'19.3.19 9:25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그렇게 태어난건데 뇌는 안고쳐져요
그래서 사람은 안변한다는 말이 나왔잖아요59. .......
'19.3.19 9:31 PM (125.136.xxx.121)울애도 왼손잡이에요. 다 왼손으로 하는데 글씨는 오른손으로 씁니다.뭐 고칠필요는 없죠.
대신.아이스트레스 안받게 엄마가 잘막아주세요. 어른들이 그러면 사는데 전혀 지장없다고 하세요60. ㄷㄷ
'19.3.19 9:45 PM (223.62.xxx.166)밥먹을때 왼손잡이보다 뚱땡이들옆에 앉았을때가
훨씬 불편해요
왼솝잡이가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스트레스받으면서 고쳐야하나요?61. 엄마가
'19.3.19 9:45 PM (104.222.xxx.117)주도권을 잡으세요. 이게 고쳐야하는건지 아닌건지 스스로 알아보시고 아니다싶음 주변 잔소리 본인이 커트하셔야죠. 요즘 왼손잡이 안고치는거는 상식인데 어른들이야 옛날분들이라 어쩔수없지만 잔소리 못하게 막는건 님책임이에요.
62. ....
'19.3.19 10:03 PM (116.14.xxx.77)타고난 대로 자연스럽게 두는게 뇌발달에 가장 좋다고 어른들 설득해보시는게 도움이 될까요?
위댓글에 억지로 오른손으로 강제 교정 당했던 경험 쓰셨는데 저는 반대로 부모님이 오른손으로 쓰라고 강요하는 어른들이나 선생님들 막아주셨는데, 그게 남들이 보기에 불편하고 어색해보여도 나는 타고난 대로 완벽하다는 자존감의 원천이랍니다. 그런 어머니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63. 슴
'19.3.19 10:03 PM (220.116.xxx.216)왼손잡이 아들, 글씨만 오른손으로 쓰게했는데
가끔 후회돼요. 그냥 냅둘껄...64. ..
'19.3.19 10:13 PM (180.66.xxx.74)고친다기보단 저도 양손잡이 하면 좋을것 같긴 해요. 막무가내로 왼손을 못 쓰게 바꾼다는건 절대 아니에요~~왼손으로 잘하는게 많아요..
제가 처음 대충 쓴 글이 오해를 불러올수 있겠네요ㅠ
근데 오른손을 병행해서 쓰게 하는게 노력으로 가능한건지
궁금했는데 연필, 포크는 왼손으로 잡는데 또 붓은 오른손으로 잡기도 하네요? 보조젓가락은 오른손용이라 그것도 가끔은 사용하고..
절대 스트레스 안주고 키울게요!!65. ..
'19.3.19 10:17 PM (180.66.xxx.74)전 반대로 어릴때 왼손 쓰고싶어서 왼손으로 글씨 쓰고 그랬는데 안되더라구요ㅜㅜ
66. 제가 왼손
'19.3.19 10:32 PM (211.109.xxx.163)전 50 넘었으니 저 어렸을제에는 왼손잡이 안좋아했죠
초딩때 선생님이 저희 엄마 불러서 글씨 쓰는건 고쳐라 해서 엄마가 연습시켜
글씨는 오른손 써요
그외에 다른건 다~~~~왼손
제딸이 왼손잡이더라구요
전 그냥 놔뒀어요
제딸은 글씨도 왼손으로 써요
시댁에 시누이 아들도 왼손이라 그런지 시부모님도 그런거
터치 안하고
근데 보는 사람들은 뭔가 답답한가봐요
왼손으로 칼질 같은거 하면
그러나 왼손쓰지만 전 무우 채썰기도 잘하고 손두 빨라요
아이 어렸을때도 혹시나 선생님이 뭐라하면
엄마가 그냥 쓰라고 했다고 말씀드리라했어요
스트레스 받지말고67. ㅎㅎ
'19.3.19 10:44 PM (49.199.xxx.199)"바이올린 ㅈㄹ 깽깽이 같은 소리 하지 말라"
하면 너무 심할까요?!68. 왼손잡이
'19.3.19 11:03 PM (14.4.xxx.101)바이올린하고 비슷한 비올라 배웠는데요
왼손은 문제가 없었어요. 오른손 활이 문제였지 ㅠ
기타도 배웠었는데 딱히 악기 배우는데 큰 지장은 없더라고요
저는 밥도 글씨도 운동도 전부 왼손으로 하는 극한의 왼손잡이에요~ 중등때 오른손으로 마우스 더블 클릭도 못 하던... ^^;69. 그렇군
'19.3.20 12:54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왼손잡이 딸 바꿀 생각도 안했어요.
지 몸 지 맘인데 왜 들 ㅜ
머리는 좋음. 올해 서울대감.70. 그렇궁요
'19.3.20 8:05 AM (117.111.xxx.188)바이올린 기타 타령에 너무 웃기네요. ㅋㅋ 그거 못하면 죽나?
왼손잡이 아들 한번도 고칠 생각 안해봤는데.
유치원에서 애가 가위질 못한다길래 집에서 왼손잡이 가위로는 잘한다고 왼손가위 사달라고 요청한 적은 있네요.
멀쩡한 애 ㅂㅅ만드는 어른들 참....71. ^^
'19.3.20 10:59 AM (210.98.xxx.101)왼손잡이인 저는 글씨 쓰는거 가위질만 오른손으로 하고 다른건 다 왼손으로 해요.
50넘은 나이인데 저희 부모님 저한테 야단 안치시고 안되는걸 어떻게 고치냐 그냥 살아라 하셨어요. 부모님한테 고맙죠.
바이올린,첼로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피아노는 잘 쳤고 선생님이 소질있다고 이쪽으로 나가보라고 했었어요.
밥 먹는 것 때문에 20대에 고쳐보려고 노력했는데 굳어져서 안되더라고요. 옆 사람이랑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면서 먹어요.
위에 어떤 분도 쓰셨는데 밥 먹는 것만이라도 고쳐주라고요. 근데 이것도 왜 내가 소수인 왼손잡이라고 오른손잡이들 밥 먹는데 지장 안주기 위해 고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