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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운 빵냄새가 진짜 싫은분들 있으세요..??

... 조회수 : 5,354
작성일 : 2019-03-19 16:30:38
아침쯤 되면 빵집 앞 지나가면....빵굽는 냄새 나잖아요.. 저는 그냄새가 그렇게 싫더라구요...
냄새에 딱히 민감한편 아니거든요...근데.. 남들은 고소한 냄새라서 좋다는데... 
근데 대부분다 빵냄새 좋아하더라구요..ㅋㅋ
갓구운 빵냄새 맡으면 뭔가  제코에는 계란 비린내 같은 냄새랑 섞인것 같구요..
솔직히 빵은 뭐 어쩌다가 먹는편인데.. 빵냄새는 싫네요 
저같은 사람들도 있나 싶어서요..

IP : 175.113.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9 4:33 PM (222.106.xxx.20)

    부럽네요 전 정신차리면 이미 계산중

  • 2. 냄새
    '19.3.19 4:34 PM (223.39.xxx.212)

    배 부를 때는 밥냄새고 빵냄새고
    냄새 자체가 역겨운 데
    배 고프면 칙칙칙 밥 냄새만 맡아도 젓갈에
    밥 한공기 뚝딱 할 거 같고
    빵냄새 나면 그 생버터 잘라서 빵에 끼워 먹고 싶어요

  • 3. 곽군
    '19.3.19 4:37 PM (61.43.xxx.101)

    부럽네요 전 정신차리면 이미 계산중2222

  • 4. ㅅㅅ
    '19.3.19 4:37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특히 마트에서 나는 빵냄새는
    가슴에 기름기 끼듯 느끼하더라구요.

  • 5. 느끼하게
    '19.3.19 4:38 PM (221.146.xxx.85)

    속이 울렁거릴때가 있죠

  • 6. ,,,,
    '19.3.19 4:38 PM (175.113.xxx.252)

    저는 배 고플때도 그냄새가 싫어요..ㅋㅋㅋ 그래서 가끔 사람들한테 물어보거든요.. 그럼 대부분 반응이 고소한 냄새라서 좋은데.. 이런 반응이더라구요..

  • 7. ...
    '19.3.19 4:4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전 정신차리면 이미 다 먹고 흔적없음 완전범죄

  • 8. ,,,
    '19.3.19 4:44 PM (175.113.xxx.252)

    진짜 윗님 말씀대로 진짜 뭔가 가슴에 기름기 끼듯 느끼한 느낌..그래서 속이 울렁거려요.... 저희집 근처에 빵집 있는데 왠만하면 아침에는 그쪽으로는 잘 안지나가요..속이 울렁걸려서요..

  • 9. .....
    '19.3.19 4:50 PM (125.136.xxx.121)

    저도싫어해요. 느끼하니.....특히 홈플러스매장안 빵냄새 ㅠ.ㅠ

  • 10. 행복한 냄새
    '19.3.19 4:51 PM (210.183.xxx.241)

    저는 빵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빵 굽는 냄새가 행복하게 느껴져요. 커피 향기도 그렇구요.

    아이들이 어릴 때 빵 굽는 냄새가 좋아서
    크리스마스에 빵을 구웠어요. 오로지 그 냄새때문에 ㅋ

  • 11. ㅡㅡ
    '19.3.19 5:02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특히 홈플매장꺼 심하더라구요.
    왜그럴까요.

  • 12. 그냄새가
    '19.3.19 5:02 PM (121.155.xxx.30)

    싫은 사람도 있군요 ㅋ
    왠만함 그 냄새맡고 빵집가서
    빵 사고있는데요

  • 13. 11
    '19.3.19 5:19 PM (121.183.xxx.35)

    빵굽는 냄새..밥짓는 냄새는 좋은 냄새아닌가요?
    후각이 예민하거나 식욕이 별로 없는 사람같군요

  • 14. 부럽네요
    '19.3.19 5:23 PM (210.112.xxx.40)

    저는 빵순이가 아닌데도 빵굽는 냄새는 못참겠어요. ㅠ.ㅠ

  • 15.
    '19.3.19 5:24 PM (222.110.xxx.211)

    유명한 베이커리서 일한적이 있는데 아침마다 빵굽는 냄새가 참 행복한 느낌을 주더라구요.거긴 진짜 좋은재료들만 써서 그런가요? 빵에 들어가는 쵸컬릿은 벨기에산, 생크림 버터는 프랑스.. 뭐 이렇던데요~

  • 16.
    '19.3.19 7:42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세상 좋은 향기가 빵굽는 향기랑 커피 향긴데

  • 17. 저요!
    '19.3.19 8:40 PM (211.36.xxx.197)

    빵이 먹고 싶어서 빵집에 갔다가도 냄새 때문에 먹고 싶은 맘이 사라져 돌아온 적 많아요. 저만 특이한 줄 알았네요^^

  • 18. ...
    '19.3.19 11:23 PM (1.227.xxx.49)

    와 신기하네요 배터질 것 같은데도 냄새에 유혹당해 빵 잔뜩 사온적 많은데. 갓 구운 빵냄새, 갓 튀긴 치킨냄새 이런 건 세상사람들 동서고금 막론하고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역시 사람은 백인백색..

  • 19. 빵냄새 너무 좋음
    '19.3.20 3:17 AM (68.174.xxx.175)

    저는 마음이 복잡하고 시끄러울때 단맛이 적은 빵 한잎 먹으면 기분이 안정되고
    착해 지는 느낌이 있는데..........그 냄새를 싫어 하는 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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