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방음재나 소음키퍼 효과 있을까요?(급;;)

피아노시모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9-03-18 18:29:03
본가에 있던 피아노를 현재 거주하는 집으로 주중에 옮겨와야합니다
일반 투룸 빌라인데요 방음이 별로인 건물예요
피아노를 자주 치게 델것 같진 않지만
그레도 운반비 조율비 들여서 옮겨올텐데
그냥 덮어두고 있기엔 아까워서 가끔씩 짧게라도 칠 일이 있을듯도 해서 고민되네요
방음재(8만원)라고 해서 피아노 뒷면이나 바닥에 대서 소음방지해주는게 있고요,
소음키퍼(5만원)라고 해서 피아노 다리에 덧대서 진동방지해주는게 있어요
혹시 이런 제품 피아노에 장착해서 사용하신 분 계실까요?
업체말로는 30%정도 소음,진동 방지해준다는데
효과가 진짜 있을지 궁금하구요,
하나만 한다 하면 어떤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이게 운반조율시에 한꺼번에 하면 설치비 무료에 20%정도 할인해준다고 하고, 혼자서는 제대로 설치하기 힘들어서
이번 기회에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거든요
근데 결정을 못해서 피아노 운반날짜를 못 잡고 있어요;;
혹시 경험 있거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0.12.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3.18 6:41 PM (110.12.xxx.140)

    방음재 외에 흡음천이란게 있나본데 이게 더 나은걸까요?

  • 2. 차음을
    '19.3.18 6:58 PM (113.107.xxx.54)

    하는 게 고음은 쉬운데 저음은 돈도 들고 공간도 희생을 해야 되요.

    30%줄인다는 게 어떤 뜻인 지 모르겠으나, 이웃에게 안 미안할 정도는 절대로 아닐 거에요.

  • 3. 천은
    '19.3.18 7:10 PM (113.107.xxx.53)

    고음만 흡음하고요, 저음은 흡음도 차음도 거의 못해요. 이웃의 피해를 줄이는 거 하고는 별 상관이 없어요.

  • 4. ...
    '19.3.18 7:11 PM (59.17.xxx.86)

    전소음키퍼만 했어요 조율하시는분이그것만 해도 된대서... 진동이 바로 전달되는게 아니어서 조금은 준다고 하더라구요... 방음재는... 그냥 담요 넣으라고 해서 못쓰는 담요 바닥에 넣고 뒷편에 넣어줬어요
    소음키퍼 하면 피아노가 떠서 페달밟기도 좀 불편하고 거기서 소음이 좀 나는듯 싶어요 저희 아인 집에서 연습을 잘 안하고.. 낮시간에만 치게해요 (6시 넘어가면 못치게 하구요...) 집 가운데 방에 넣어서 최대한 소음이 덜 퍼지게 했는데.. 최대한 조심해야지요...

  • 5. ...
    '19.3.18 7:12 PM (59.17.xxx.86)

    아... 빌라면 소음이 더 넓게 퍼지는거 같아요 좀 과장하면 골목 멀리까지도 피아노 소리가 나더라구요...

  • 6. 원글
    '19.3.18 7:27 PM (110.12.xxx.140)

    에공 그렇군요.. ㅠㅜ
    투룸인데 방이 작아 거실에 둘수밖에 없는데 더 문제겠네요
    일단 소음키퍼는 하고
    에고 지난주에 오래된 이불 다 버렸는데 아쉽네요
    못쓰는 담요가 없는데 담요를 사야하나 싶네요
    잘 안 쓰게되는 얇은 이불 바닥에 깔고
    피아노 뒤쪽은 버리려던 겨울 옷가지 되는대로 집어넣어볼까요?;;
    답변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7. ...두꺼운카펫 위에
    '20.3.26 7:28 PM (1.228.xxx.177)

    피아노 두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889 며칠전 과일 채소 농약제거 질문하신분요 3 제거팁 2019/05/01 1,741
925888 고속터미널 주변 - 탕수육 기막히게 잘하는 집 없나요? 5 외식 2019/05/01 2,055
925887 [국민청원] 국회의원도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25 ㅇㅇㅇ 2019/05/01 1,493
925886 오늘 뭐 하세요?~ 5 심심해 2019/05/01 1,345
925885 김경수 지사한테 왜 노골적으로 험한 공격을 할까요?? 24 ... 2019/05/01 2,269
925884 중1 수학학원 진도와 교재, 이대로 괜찮을까요? 10 동네아낙 2019/05/01 2,760
925883 남편이랑 싸우면 다 귀찮아서 3 ㄴㄹ 2019/05/01 2,169
925882 고2 학원 다닌지 6개월이면 아직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6 .. 2019/05/01 1,558
925881 외가에서 유산싸움 났는데요. 9 ... 2019/05/01 7,183
925880 저와 비슷한 분~ 9 주부 2019/05/01 1,677
925879 아이랑 밤에 가 볼만 한 곳 어디 없을까요..? 경복궁 야간개장.. 3 아이랑 밤에.. 2019/05/01 1,244
925878 문재인 대통령 삼성전자 방문 비전선포식 참석 반응 4 ... 2019/05/01 1,731
925877 와우, 150만~~~~~~~~ 가자! 200만으로 23 은하수 2019/05/01 3,208
925876 청원 150만 코앞이네요 2 ㅎㄷㄷ 2019/05/01 886
925875 누가 노무현을 죽였다고? 3 .. 2019/05/01 1,487
925874 폐렴이든 결핵이든 폐에 좋은 음식이나 즙이나 차..추천바래요 7 좋은음식 2019/05/01 2,377
925873 복비 2배준다고 하면 3 ... 2019/05/01 2,185
925872 다른사람 인스타나 블로그 글 지우기 전에 내게 저장하는법? 3 .. 2019/05/01 1,756
925871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1 ᆢᆞ 2019/05/01 1,460
925870 자한당 떨거지들 최악인줄 알았지만 6 헤라 2019/05/01 1,772
925869 육아의 달犬 인절미 엄마 4 절미야 2019/05/01 3,013
925868 고발된 '성명불상' 의원은 사실상 한국당 의원들 1 .... 2019/05/01 1,434
925867 자포자기 걱정 2019/05/01 809
925866 아까 버킨백에 아이가 음식물 쏟은 이야기 궁금해요 8 뜨아 2019/05/01 5,594
925865 내 자유한국당것들에게 바른길을 알려준다. 3 꺾은붓 2019/05/01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