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총무 맡고 있는데 우유부단한 사람들 때문에 속이 터져요.

답답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19-03-18 13:46:00
취미 모임인데 한번씩 취미 관련 행사 있으면 톡상으로 공지도 하고 참석 찬반의견도 묻습니다.
근데 멤버가 몇명 바뀌고 나선 분위기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특성상 몇명의 머릿수가 채워져야 티켓이 할인이 되든가 무료로 갈수 있든가 그런게 있어 회원들 참석도 중요해요.
그치만 꼭 가자는건 아니고 참여할수 있나 의견만 묻고 있어요.
그러면 열명 중 세명 정도만 답하고 나머지는 읽씹이에요.
좋다 싫다 대답도 없어요. 다 큰 성인들이 소신있게 자기 의견 하나도 얘기 못하나요?
너무 답답해요. 눈치 볼 상황도 아니구요.
저도 그냥 그런게 있다 공지만 할뿐이고 의견들 받는건데 그런 찬반 대답도 안하니 몇번 반복되는 이런게 참 피곤하네요.
우유부단한건가요? 아님 신중? 아님 배려가 없는것? 아님 눈치 보는 사람들?
제가 궁금한건 이 사람들 무슨 심리인가 싶어서요.
성질 같아선 그냥 탈퇴하고 싶어요.
IP : 117.111.xxx.2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1:50 PM (175.223.xxx.49)

    답 안하는 건 거절의 의미로 받으심 되고 회신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날짜 지정해서 그때까지 회신한 사람 위주로 계획하세요

  • 2.
    '19.3.18 1:54 PM (125.142.xxx.167)

    님이 우유부단해서 그런것 같네요.
    대답한 사람만으로 계획 짜면 되고요.
    추가로 원하는 사람은 마감날짜 콱 박아 공지하고 대답 없으면 칼같이 자르면 되고요.
    그러면 그 후로는 제대로 운영 됩니다.

  • 3. 그날
    '19.3.18 1:57 PM (175.223.xxx.179)

    기분따라 하고 싶어서일까요?
    최소인원 확정금액 시간 날짜 공지하고
    지원자만 따로 회비받아 진행하시고
    다 끌고 가려고 하면 속터지죠.
    후기가 좋았다거나
    회비가 나중에 무료였다거나 그러면 선착순지원으로 바꿔도 되죠.
    그냥 모임에 애정을 줄여보세요.
    남들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님의 과도한 열정이 피곤할 수도 있어요.

  • 4.
    '19.3.18 1:57 PM (117.111.xxx.244)

    윗님 두분의 말씀이 다 맞는것 같아요.
    그래야 하는데....

  • 5. ...
    '19.3.18 1:5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회신을 며칠까지 하라고 늘 단서를 달아요. 그때까지 답 준 사람만 진행하겠다고. 안 그러면 나중에 뒷북치거나 뭐라는 사람 꼭 나오거든요. 지정한 기간 넘기면 얄짤없이 처리해버립니다.

  • 6. 내가 결정
    '19.3.18 2:08 PM (112.216.xxx.139)

    어쩔 수 없어요.
    어떤 모임이든 꼭 결정장애 있는 사람들이 한둘은 있어요.

    회신 기간을 못박아놓고,
    그 당일에 답 없으신 분들은 패스~

    이렇게 룰이 만들어져야 그나마 좀 나아져요.
    어쩔 수 없어요. ㅠㅠ

  • 7. ㅇㅇ
    '19.3.18 2:09 PM (211.36.xxx.221)

    거절이긴한데 어떤 총무는 개별톡 보내기도 해요.


    나로 인해 대세가 불참 쪽으로 흐를까봐
    무응답인 경우가 많아요.

  • 8.
    '19.3.18 2:51 PM (121.160.xxx.92)

    윗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총무인데 끝까지 답 안 하는 사람 있으면 가끔 개인 톡이나 전화로 물어보고
    결정합니다.6명.
    그런데 열 명 중 세 명 정도만 답하고 나머지가 답이 없으면 속 터지는 상황이기는 하네요.
    7명에게 다 개인 톡이나 전화를 돌리 수는 없으니까요.
    그럼 톡에 나머지 분들 의견을 얼른 말해주세요, 결정하게요, 하면 안 될까요?

  • 9. tt
    '19.3.18 2:51 PM (222.97.xxx.26)

    저는 그래서.. 투표기능을 써요.
    그것도 다 응답하는건 아니지만요..
    단톡에서는 말을 잘 안하더라고요

    어디 가는건. 선착순 개념으로 하는게 나은듯요
    그리고 ..제가 속한 모임은
    참여안하는 사람을 걸러내기위해, 계속할 뜻이 없는 사람이 있을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톡방을 갈아타고 있어요

  • 10. dlfjs
    '19.3.18 3:08 PM (125.177.xxx.43)

    답없으면 블참으로 안다 해버려요

  • 11. ...
    '19.3.18 7:11 PM (180.71.xxx.44)

    투표기능 쓰세요
    마감 기간.한정짓고 마감 몇시간전에 투표 들어가보면 누가 어떻게 투표한지 나오고 불참자도 나옵니다
    불참자 캡쳐 떠서 누구누구 투표해주세요~하고 한번 더 톡허고
    그래도 안할때 마감하고 투표결과대로 하면 되요

  • 12. ...
    '19.3.18 7:21 PM (61.254.xxx.200)

    대답안하는 사람은 거절한다고 톡방에 글 쓰기 미안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답안라면 불참으로 카운트 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398 토익성적표 발표일에 온라인으로 바로 출력되나요? .... 2019/04/20 691
922397 등이 시리고 손발은 열나고 2 .. 2019/04/20 1,077
922396 물에 빠지면 52 . 2019/04/20 6,825
922395 작년도 도장 하복 케이스위스 구입하신 분 계세요? 하복 2019/04/20 472
922394 지난 가을 고구마가 아직 있어요 13 82신기록?.. 2019/04/20 2,367
922393 정떨어질 일이죠? 13 2019/04/20 6,444
922392 피렌체 호텔 좀 봐주세요. 12 겨울 2019/04/20 1,801
922391 이 조건의 남자를 소개해주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65 .... 2019/04/20 7,727
922390 김남길 노래 좋네요 7 2019/04/20 2,309
922389 암의 전조증상 중에 식욕감퇴.체중감소 있나요? 6 ... 2019/04/20 4,080
922388 부침개 찍어먹는 간장에 뭐뭐넣어서 만드나요? 9 ... 2019/04/20 2,390
922387 중3영어시험 문제 좀 봐주세요 22 부탁 2019/04/20 2,034
922386 조인성 기독교 아닌가요? 법륜스님과 친하던데? 12 ... 2019/04/20 8,680
922385 디아의 어른 라이브영상 보신 분 계신가요? 라이브 2019/04/20 489
922384 B형독감 타미플루 안먹고 나을수도있을까요? 16 개나리 2019/04/20 3,944
922383 [유시민의 알릴레오 16회] 포항지진에 여·야 있습니까? 2 기레기아웃 2019/04/20 875
922382 꿈해몽 잘하시는분들 부탁드려요 3 akk 2019/04/20 831
922381 대한민국이 점점 닫힌사회로 가는거 같이요 6 ㅇㅇ 2019/04/20 2,839
922380 데려다주는것에 인색한 가족 22 ㅇㅇ 2019/04/20 7,903
922379 아이와 파리 여행... 어려울까요?아이와 둘이서요 27 .. 2019/04/20 4,442
922378 쇠고기, 뭐랑 먹으면 젤 맛있나요? 33 고기파뤼 2019/04/20 3,777
922377 탈모샴푸 종류 많이 나오네요 1 탈모환자 2019/04/20 1,514
922376 오늘 열혈사제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봄가운데 2019/04/20 1,607
922375 운동하러 나가다가 길에서 어퍼져서 무릎 깨졌어요 ㅠㅜ 11 ㅠㅜ 2019/04/20 3,411
922374 김치 부침개 반죽에 계란 넣으시나요? 8 김치 2019/04/20 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