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녀 두신 분 물어볼게요
1. 그냥
'19.3.17 10:31 PM (220.85.xxx.184)천성같아요. 친구 딸이 그래요.
지금 외국에서 교환학생 하고 있는데 전화하면
내가 전화 없으면 별 일 없는줄 알으라고 한대요.
친구도 짜증나서 이제 연락 안 한대요.2. .....
'19.3.17 10:33 PM (221.157.xxx.127)울남편이 그래요 타고났나봐요 울아들도 똑같아짐
3. ..
'19.3.17 10:33 PM (222.237.xxx.88)엄마가 애보다 더 차갑게 대해보세요.
지금 상태로는 엄마가 밀당에서 하위수준이네요.4. 햇살
'19.3.17 10:41 PM (175.116.xxx.93)빡치시는 걸 보여주세요
5. ...
'19.3.17 10:4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아니요.
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따님이 엄마를 좀 쉽게 (라고 썼지만 속뜻은 막) 대하는 겁니다.
딱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거죠. 무슨 중2 사춘기병이라고 봐 줄수도 없는거고요.
천성이라고 치고 넘어갈려면,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대해야 납득이 되는 거죠.
근데
밖에서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한 다는건
다시 말해 타인 누구에게나 그렇게 예의바르게 친절하게 할 수 있다는 건데
유독 내 엄마 한테만 그렇게 안 한다는건,
하기 싫다는, 안 하겠다는 그녀의 의지의 문제이고
이건 문제가 있는거죠.6. 흠
'19.3.17 10:45 PM (211.48.xxx.170)엄마가 잘해 주면 잘해 줄수록 더욱 양양인 애도 있지만 부모에게 불만이 있거나 관계 설정이 잘못된 거라면 뭔가 계기가 있어야 부모 소중한 줄도 알고 어려운 줄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큰딸은 교환학생 다녀오고 나서, 작은딸은 워킹 홀리데이 다녀오고 나서부터 철 들고 어른스러워졌거든요. 저한테도 예의 지키고 대화도 잘 하게 되었구요.
졸업하고 취업 백수로 있을 때에도 절대 잔소리 하지 않고 무조건 토닥여 줬는데 그 때 결정적으로 엄마가 자기들 편이라고 느꼈는지 그 뒤로 사이가 매우 좋아요.7. 음
'19.3.17 10:48 PM (125.132.xxx.156)엄마 소중한줄 모르고 귀찮아하는거죠
결혼해 애낳으면 알게될런지ᆢ
이미 취업도 한 딸이라면 원글도 이제 그만 목매고 거리를 좀 두세요 사랑을 끊으란게 아니고 접촉을 줄이세요
카톡도 딱 용건만 짧게하시구요8. 우리집
'19.3.17 10:49 PM (120.142.xxx.235)딸이랑 상태가 너무 똑같아서 댓글다네요
저두 빡칠때가 많은데
그냥 삭히고 마네요
지아빠한테는 고분고분해요
말만 그렇게 할 뿐
엄마 의지 한다고 느낄때도 많으시죠?
엄마저희딸은 저를 강자로 생각하는거같아ㅇ요. 저희는 외동인데 원글님네 따님은 아닌가요? 대학들어간 이후 떨어져 사는데도 안변하네요 .9. 음
'19.3.17 10:50 PM (125.132.xxx.156)성격탓 아닙니다 자기가 아쉬운사람들에겐 친절히하며 잘 지내거든요 엄마가 만만하다못해 귀찮아서 그래요 어리고 못된거죠
10. 우리집
'19.3.17 10:51 PM (120.142.xxx.235)나쁜눈에 폰으로 쓰다보니 댓글이 매끄럽지
못하네요11. 우리집님
'19.3.17 10:52 PM (222.110.xxx.248)맞아요. 외동이에요.
12. 우리집
'19.3.17 11:04 PM (120.142.xxx.235)원글님 외동들이 쫌 그런가보네요
엄마가 아주 편한 친구같은가봐요
속상한 일 털어내세요
형제없으니 언니처럼 동생처럼 엄마에게
풀어냈을거에요13. ㄱㄱ
'19.3.17 11:48 PM (221.148.xxx.14)엄마를 깔보는거죠
이유가 뭔지 제3자가 알 수는없지만요14. ㆍ
'19.3.18 12:00 AM (220.92.xxx.83)맞아요~내가 더 근황챙기고 물어보고하지 애들은 관심없어하죠~엄마가 더애닳아하니 자기들은 귀찮아하는느낌 ㅠ
울애도 톡보내면 만하루지나 답이와요~전화도 바로받는법이 없고 몇번안받다가 받아서 화딱질나요15. 제 딸은
'19.3.18 12:02 AM (175.193.xxx.99)먹을 거 주면 순해지고 배고프면 사나워져요..ㅠㅠ
16. 똑 같이 무시
'19.3.18 1:13 AM (97.112.xxx.32)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 싸는 거죠
17. 미 투
'19.3.18 1:21 AM (46.92.xxx.100) - 삭제된댓글우리 집에도 한 명 있어요.
82에서는 엄마랑 인연 끊고 싶다는 글이 많은데 저는 제가 딸이랑 인연 끊고 싶을 정도예요.
빨리 결혼해서 서로 독립했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비혼주의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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