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다는 열매 구찌뽕이 있는데 얼린 거예요.
씨가 굵어서 갈아먹기도 그런데 소주 부어서 과일주로 만들어 먹음
한잔씩 먹을 거 같아서요.
아님 설탕을 재워서 액기스를 내든지 하려구요.
상관 없겠죠?
다만 얼렸으니 설탕을 붓더라고 양을 더 부어야 할까요?
귀하다는 열매 구찌뽕이 있는데 얼린 거예요.
씨가 굵어서 갈아먹기도 그런데 소주 부어서 과일주로 만들어 먹음
한잔씩 먹을 거 같아서요.
아님 설탕을 재워서 액기스를 내든지 하려구요.
상관 없겠죠?
다만 얼렸으니 설탕을 붓더라고 양을 더 부어야 할까요?
물이 나오니 곰팡이 쓸기 쉽죠
걍 꿀에 재워 냉장고에 넣고 다른가를 같이 갈아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