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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버릇없는 아들

333 조회수 : 5,475
작성일 : 2019-03-16 18:36:03
중딩때는 착하고 귀엽고 말 잘듯던 애가

고2 올라가니 너무 버릇없고 무뚝뚝하고  지 방에만 들어가면
"나가' 란 말만 되풀이 합니다.

정말 제가 참아야될까요? 일시적으로 이리 버릇이 없을까요? 대학들어가면, 아니 군대갔다오면

예전처럼 다정한 아들로 되돌아 올까요,.

상심이 큼니다. 아무리 고2라지만 엄마에게 반말하고 핸들폰만 들여다 보고 있고 주말이 힘드네요.


IP : 125.183.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6 6:40 PM (218.148.xxx.214)

    애들 초2 초5 중2 고2때마다 지랄병이 한번씩 왔다간데요.
    ㅠㅠ 힘내세요.

  • 2. 헐..
    '19.3.16 6:42 PM (222.104.xxx.84)

    중3맘 ...
    헐...고2때 한번 더 온다구요?
    어이쿠야~~~~~

  • 3. 사춘기가
    '19.3.16 6:45 PM (119.198.xxx.59)

    늦게 왔나보네요.

    이미 중딩때 그랬어야 하는데

  • 4.
    '19.3.16 6:55 PM (112.184.xxx.17)

    사춘기가 늦게 왔네요.
    차라리 일찍 오는게 낫다던데
    어쩌겠어요. 다 앓고 지나가는거라니 견디셔야죠.
    언젠간 다시 그 아들로 돌아 올거예요.

  • 5. 중등맘
    '19.3.16 6:56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들은 중학교땐 착했어요? 울아들 중딩인데 엄마가 도닦아야하나 싶거든요

  • 6. 그거
    '19.3.16 7:22 PM (220.85.xxx.184)

    어떨 때 나가라고 하나요. 다짜고짜 그러나요.
    그냥 잔소리 마시고 맛있는 거 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정말 병수발 한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어느 시기가 지나면 다시 귀여운 아가로 돌아옵니다.

  • 7.
    '19.3.16 8:41 PM (49.167.xxx.131)

    들어가지마세요 전 중등때부터 아이없을때만 들어가 정리하지 애있을때 방에 안들어간지 오래됐었어요 이번 대학들어가면서 가끔 문열어보는게 다예요

  • 8.
    '19.3.16 11:3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울 아들도 그래요
    밤에 늦게 들어오면 제딴엔 반가워서 말이라도 해볼려고 뭐라뭐라 말걸면 할말 없으면 나가!
    이러고 방문을 쾅
    진짜 너무 민망하고 무서워서 옆에 가지도 못하겠어요
    지딴엔 컸다고 남자라고 옆의 친구들이 그런 터프한 말투쓰니까 따라한다고 그러는거 같아요
    어릴땐 엄마 엄마 하면서 제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교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기집애처럼
    다 크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이해합시다
    저 나이에 너무 살갑고 애교쟁이면 그것도 비정상 일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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