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개념없는 윗집 사람들 어떻게 하나요

층간소음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19-03-16 12:46:34

중딩 남자아이 초딩 여자 엄마아빠 할머니  이렇게 5식구가 윗층에 사는데

갑작히 뛰는 소리는 남자 아이 움직이는 소리 같은데

아이들 뛰는 소리가 아니라 어른들 발 뒤꿈치로 쿵쿵거리고 걷는  소리

매일아침 식탁의자 끄는소리 주방 바닥에 못을 박는지. 망치로 때리는듯한 소리 등이 나는데

이 소리의 빈도가 특정시간(출퇴근 식사등등)이 아니라

아예 그집에서 지금 어디서 어디로 누군가가 움직이고 있는걸 다 느낄정도 인데...

몇번 찾아도 가고 방송도 했지만 전혀 변화가 없다면

이사만이 답일까요?

 

IP : 221.158.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6 12:54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사실상 그런 상황이죠. 항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러면요. 담이 크신 분이시면 다이소 고무망치로 천장 쉴새 없이 두드리거나 우퍼 설치 등의 보복 방법이 있는데 저는 간이 작아서 그런가 이런 방법은 차마 못했어요ㅠ

  • 2. ㅇㅇ
    '19.3.16 1:03 PM (125.176.xxx.65)

    전 윗집 귀가 시간이 되면 집중이 안되고
    가슴이 쿵쾅거려요
    뒤꿈치에 망치 장착하고
    뭔 놈의 청소기는 돌 굴러가는 소리에
    창문도 샷시가 아니고 나무틀이라
    요란요란
    지난 일주일은 살고 싶어서
    퇴근시간되면 밖에서 시간보내고 들어왔네요
    그나마 짐작이라도 되는 소음은 대처라도 하는데
    원글님은 너무 힘드시겠어요
    홧병 생겨요
    가능하면 그냥 이사가세요

  • 3. ...
    '19.3.16 1:10 PM (223.62.xxx.115)

    그래도 저희집은 특정시간에만 그래서 다행인가... 싶기도하네요.
    고등아이있는지.. 10시 넘으면 왔다갔다하는 소리에... 밤에 저희집은 아이가 어려서 조용해지는데 윗집은 그때부터 시작이에요.
    물론 낮에도 쿵쿵 걷는건 그집 엄마같은데...그래도 집안을 쉴새없이 돌아다니는것은 아니니...
    처음에는 말할까 몇번을 망설였는데 제 귀가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말해도 개선이 안되면 정말 이사밖에 답이 없을거같아요.

  • 4. 저는
    '19.3.16 1:17 PM (211.36.xxx.65)

    심하게 날땐 첫장 마구 두드려요ㆍ 그럼 소리가 쏙 들어가요ㆍ 물론 또 나긴해도 한 번쯤은 움찔하라고요ㆍ
    윗집 것들 귀가 시간되면 맘이 무겁고 긴장돼요 ㅜㅜ

  • 5. 고무망치로
    '19.3.16 1:30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두드리라는 분 실제로 해보신거예요?
    제가 해봤는데 정작 윗집이 아니라 다른 집들한테서 민원이 들어와 경비실에서 우리집 찾아왔더군요 민망해 죽는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686 한자 획순이 바뀌었나 봐주세요 8 .... 2019/03/19 1,244
912685 눈이 부시게, 마지막 나레이션 14 에브리데이 2019/03/19 6,911
912684 자백하네, 나경원이 8 자백 2019/03/19 3,495
912683 옛날 미코 스케일의 미모는 요새 드문거 같아요 10 ... 2019/03/19 4,943
912682 버닝썬' 이문호 대표 구속영장 기각~~ 26 촛불잡회 2019/03/19 4,680
912681 동유럽 다녀오신분께 질문 11 질문 2019/03/19 2,644
912680 평균 주2회 회식하는 남편... 이해해줘야할까요 9 Dd 2019/03/19 4,696
912679 눈이 부시게 혜자님 4 언제나봄날 2019/03/19 3,397
912678 눈이부시게) 김혜자의 엔딩 나레이션 46 눈이 부시게.. 2019/03/19 10,895
912677 중1아들땜에 너무 걱정입니다. 9 걱정입니다... 2019/03/19 3,502
912676 세월에 너무 허무하게 미모가 훅간 여자 연예인.. 40 .. 2019/03/19 33,220
912675 일반 시민 ‘노회찬 부인, 정치자금법 위반’..검찰 고발 4 .. 2019/03/19 3,227
912674 눈이 부시게, 질문 좀.. 7 2019/03/19 3,503
912673 '나의 아저씨' 보다 더 좋은가요? 53 눈이부시게 2019/03/19 9,251
912672 나경원 ‘반민특위 때문에 분열’ 발언에 UN특별보고관 “가해자와.. 5 뉴스 2019/03/19 2,462
912671 조제된 알약 다시 가루약으로 바꿀 수 있나요? 9 dd 2019/03/19 1,282
912670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22 눈이부시게 2019/03/19 8,427
912669 안내상 진짜 불우했네요 12 .. 2019/03/19 14,584
912668 아니 왜 설경구 나오는 영화가 자꾸 개봉하나요? 24 2019/03/19 4,054
912667 톡쏘는 땀냄새? 체취는 어찌 없애나요 5 지독한 2019/03/19 4,497
912666 눈이부시게.. 실제 부녀지간이시네요 19 ㅜㅜ 2019/03/19 23,395
912665 저렇게 멋진 남자와 포옹하면 진짜 행복하겠다~ 19 ... 2019/03/19 6,980
912664 눈이 부시게 재밌다고 해서 정주행하는데 9 ㅇㅇ 2019/03/19 6,152
912663 애비 없는 자식.. 크리스 2019/03/19 2,238
912662 근데 너무 미화되서 좀 그러네요 58 .. 2019/03/19 2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