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계 집회와 시위 역사에 새 장을 열다.

꺾은붓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9-03-16 08:23:49

세계 집회와 시위 역사에 새 장을 열다.

 

광주 모 초등학교 앞에서 군복 걸친 젊은이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어대는 늙은이들이 초등학교 어린학생들을 향한 집회와 시위!

군복 걸친 젊은이와 할애비들이 막내아들이나 손자 또는 증손자 또래를 향해서 벌이는 인류역사상 초유의 집회와 시위가 아닌, 맨 정신 갖고 있는 사람은 차마 눈 뜨고는 볼 수가 없는 극상의 추태이자 망령이었습니다.

 

이걸 어찌 해석해야 옳단 말인가?

오죽했으면 학교에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엄마 품에 안겨 재롱 떨며 응석을 부릴 어린이들이 나섰겠는가?

초등학교 앞에서는 담배도 못 피우고 음식도 무해한 음식으로만 가려서 팔도록 되어있는데, 사람의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는 살인마가 학교 앞으로 접근하니 그 살인마를 향하여 피비린내가 난다고 “전두환 물러가라!”고 조막손을 흔들어 대었겠는가?

 

무릇 집회와 시위란 탄압당하여 억울한 민중이 탄압하는 독재자나 권력자를 향하여 벌이는 것이 일반적이건만, 도대체 어린 학생들이 예비군복 걸친 젊은이와 할애비 같은 늙은이들을 어떻게 탄압했기에, 그 천진난만한 어린학생들을 향하여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집회와 시위를 벌인단 말인가?

 

도대체 귀신은 다 뭣 처먹고 사나?

그 어린 것들을 향하여 추태를 부린 것들과, 왜구두목 아베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사람형상을 한 왜에서 보낸 암컷앵무새와, 그 암컷앵무새를 향하여 손 흔들고 박수쳐대는 금-빼지 단 무리들을 어찌 그냥 둔단 말인가?

 

아-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기에 이런 나라에 태어난단 말인가?

무릇 인간들이여!

죄 짓지 말고 삽시다.

죄를 지으면 다음 생에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고, 죄의 정도가 심하면 다시 대한민국 땅에 태어납니다.

 

단 며칠 살다가지만 꽃 사이를 나는 범나비 얼마나 자유로워 보입니까?

범나비에게는 단 며칠이 인간의 백년을 갈음하고도 남을 긴 세월입니다.

오죽했으면 위안부로 끌려가 평생을 죄인 아닌 죄인으로 사셔야 했던 가슴에 서리서리 서린 한을 풀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시는 김복동 할머님께서 내생에는 나비로 태어나 꽃 위를 날고 싶다고 하셨겠는가?

 

그 초등학교 앞에서 추태를 부렸던 것들이여!

그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무릎 꿇고 큰 절 올리고 사람이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권고한다.

IP : 119.149.xxx.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656 일반유산균하고 질유산균하고 별개인가요? 1 유산균.. 2019/03/17 2,788
    911655 yg 승리 사건 이후 주목받는 박진영 jyp의 인성 교육 22 .... 2019/03/17 9,818
    911654 제비눈물참기름 2 2019/03/17 1,550
    911653 제가 이런 스타일이 아니면 지금 생존했겠습니까 7 tree1 2019/03/17 1,536
    911652 여기 나이대가 많아 꼰대들이 많은듯요 22 2019/03/17 3,982
    911651 제가 볼땐 별로인데 남자한텐 인기 11 ........ 2019/03/17 7,024
    911650 영유 7살 1년차 아이가 힘든가봐요.. 3 dhx 2019/03/17 3,871
    911649 문대통령이 아세안을 중요시하는 이유(펌) 8 퍼옴 2019/03/17 1,331
    911648 전현무도 나혼사에서 안봐 속시원하네요 24 .. 2019/03/17 5,343
    911647 음료수성분 증류수 정제수 1 음료수 2019/03/17 1,939
    911646 하계역 킴스클럽 오늘 열었을까요? 1 하계 2019/03/17 754
    911645 밥이 떡밥이 됐어요 1 찹쌀제로 2019/03/17 1,150
    911644 영국, 불교명상 '마음챙김' 초중교 교육에 도입 3 브리튼 2019/03/17 1,782
    911643 명문대 남자에게 지방대 여자 소개시켜주면 욕먹을까요? 31 ... 2019/03/17 8,912
    911642 아들 집 사줄때 아들이랑 부모랑 공동 명의하면 22 .. 2019/03/17 11,148
    911641 '故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응원 덕 더 당당히 .. 7 뉴스 2019/03/17 1,857
    911640 마트에서 파는 염색약. 저질이라 몸에안좋은거에요? 14 .. 2019/03/17 5,321
    911639 양배추 끓인물이 너무 좋네요. 2 ... 2019/03/17 6,104
    911638 한양공대가려면 강남학군에서 1등급해야해요? 23 ... 2019/03/17 6,995
    911637 장자연 리스트에 나오는 사람들 2 여기 있네요.. 2019/03/17 1,475
    911636 차태현 김준호 내기골프 SNS반응 1 ... 2019/03/17 5,588
    911635 눈이부시게..다음주는 눈부신 순간들의 이야기래요 4 막방 2019/03/17 2,985
    911634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내용의 영화 있을까요? ( 책) 7 ㅇㅇ 2019/03/17 2,226
    911633 대통령 순방 소식이 적은 이유? 7 그런가 2019/03/17 1,785
    911632 간장국수 만들어서 먹었는데.. 36 ㅇㅇ 2019/03/17 8,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