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썸남이랑

오늘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9-03-16 06:59:35
진지하게 만나기로 한 선남이랑 등산 가기로 했는데 어제 10시까지 보기로 약속 잡아놓고 선남이 지금 카톡으로 일어났냐고 8시까지 온다고 카톡 보냈네요 답장은 안했어요. 기분이 조금 상하고 쐐하네요. 요즘들어 연락이 뜸했거든요 연락 텀도 늦고 아무래도 오늘 두탕 느낌인데 제 나이도 있고 남자가 매력도 있어서 딱 끊어내질 못하겠어요 제가 잡는다고 잡아지는 사람 마음이 아닌것도 아는데 8시에 그냥 와버리면 제가 머라고 해야하나요
IP : 112.157.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3.16 7:16 AM (175.123.xxx.2)

    가볍게 등산하고 시간끌어보아요.그사람 페이스대로 움직이지 말고..그래야 사람을 알수있지요..상상만 하지말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 2. ..
    '19.3.16 7:2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너무 이기적이고 원글님을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라면 원래대로 10시에 올거 아니면 이번 약속은 취소하겠지만 당사자인 원글님은 맘이 있으니 그렇게하기 힘들겠지요.

  • 3.
    '19.3.16 7:37 AM (112.157.xxx.17)

    8시에 봐야할까요? 맘에 안들면 그냥 취소하겠는데 저도 끌리는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윗분말씀대로 취소할 생각도 있어요 지난주 내내 연락으로 섭섭하게 하더라구요. 오늘 이 약속 지켜보면서 이 남자 포기할지 말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 4. 그냥
    '19.3.16 7:44 AM (175.123.xxx.2)

    만나보아요.약속시간에 왜 변경됐는지도 물어보고..연락이,뜸해서..궁금했다하면서 뭐라하는지 봐요...물어보기 뭐하면,그냥 행동 느낌 옵니다...직감...나한테 관심있는지..양다리인지...약속시간은,왜 맘대로 변경해요..할말은,꼭 하세요..

  • 5. 윗님
    '19.3.16 7:49 AM (112.157.xxx.17)

    사실 지금도 느낌이 와요. 지난주 내내 왔어요. 양다리같고 저를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연락도 지멋대로 하고 다만 제가 좋으니 제가 놓지 못하는거 였구요. 오늘 연락 보고 맘 놓아버리려던 차에 이 사람이 제 느낌대로 행동해준거에요. 제가 돌직구로 물어볼거 물어보고 오늘 종치려고 했는데 한번 더 보면 마음이 더 커질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어요. 할말은 하고 싶은데.. 할말하면 제가 미련이 남을까봐 그냥 잠수 탈까 해요 나중에 후회는 하겠지만 제 맘 정리는 더 쉬울거 같아서여. 뭐.. 제가 잠수타도 신경 안쓰겠지만요

  • 6. 여자의 직감은
    '19.3.16 7:54 AM (175.123.xxx.2)

    대부분 맞지요..그정도면 잠수타세요..아쉬우면 또 연락옵니다.

  • 7. .....
    '19.3.16 8:16 AM (39.119.xxx.205)

    오늘 만나시고
    최대한 즐겁게 보내세요. 너랑 시건 보내는 것이 너무 좋다 이러 느낌으로요...

    그리고 아주 매력있게 꾸미시고요. 스킨쉽 장난도 치시고
    그리고 연락 딱 끝으세요

    절대 연락문제로 징징 거리지 마세요

    이 세상 모든 남자가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마법처럼
    한눈에 나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스럽게 행동해야지 사랑스럽게 보이죠...
    양다리 같으면 남자의 마음 님쪽으로 확 끌어 당겨야죠.

  • 8. 윗분말씀 맞는듯
    '19.3.16 8:23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이거저거 따지지 말고 내꺼하고 싶으면
    확 땡겨요
    세상 공짜가 어딨어요

    골키퍼 있다고 골이 안드가냐 이런말도 있는데
    양다리면 다리몽댕이를 그냥....

    10시약속인데 8시면 두시간 기둘려바~~~하세요

  • 9. 햇살
    '19.3.16 10:12 AM (175.116.xxx.93)

    10시에 오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072 전도연 갈수록 성숙미 좋은데 이번 영화 남주인공 캐스팅 마음에 .. 13 새영화 2019/03/18 5,317
912071 김동률의 그게 나야 3 tree1 2019/03/18 2,459
912070 한번 빨았던 코피자국 없앨수 없을까요 2 ㅇㅇㅇ 2019/03/18 1,405
912069 신용등급 7등급도 휴대폰 할부개통 되나요? 문의 2019/03/18 5,218
912068 스피닝이 무릎이나 관절에 안좋은가요? 15 ... 2019/03/18 8,176
912067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2 체력 2019/03/18 1,900
912066 '갑질' 애플 구하려고 공정위 압박하는 美 무역대표부 뉴스 2019/03/18 1,129
912065 새무서요 4 관할 2019/03/18 1,680
912064 눈이부시게..남주혁 인터뷰영상 떴네요. 11 덕질하는아줌.. 2019/03/18 4,943
912063 황교안·정갑윤 아들도 KT 근무…KT새노조 "채용비리 .. 12 왜구청산 2019/03/18 2,235
912062 승리 나혼산 찍을때도 피디한테 뇌물준거 아닐까요? 14 의심 2019/03/18 8,044
912061 여가부 페미정책으로 대통령이 욕을 너무 많이 먹는데.... 안타.. 5 ........ 2019/03/18 1,935
912060 정갑윤 전번, KT 아들 취업 2 압력성취업 2019/03/18 1,117
912059 주 1회 음주도 안 좋은 건가요? 7 33 2019/03/18 2,706
912058 초라하지 않은 미혼은 어떤 사람인가요?? 18 ㅇㅇㅇ 2019/03/18 6,056
912057 중학생 봉사 1365, 봉사 사이트에도 봉사가 없네요. 6 봉사 2019/03/18 2,145
912056 신경치료 처음 받아요 2 333333.. 2019/03/18 1,811
912055 '사법농단 연루·김경수 구속' 성창호 판사 재임용 확정 11 뉴스 2019/03/18 2,439
912054 노부영 유교전에서 사면 싼가요? 궁금 2019/03/18 591
912053 오늘 같은 날씨면 핸드메이드코트ㆍ트렌치 둘중 9 총회 2019/03/18 2,137
912052 어제 이사 왔는데 싱크대 하수도 냄새 심한데 9 도와주세요 2019/03/18 2,908
912051 세월호 침몰 이유 밝혀졌나요? 8 ... 2019/03/18 2,251
912050 나이 오십에 빨간 립스틱 어떤가요? 17 82 2019/03/18 4,891
912049 홍콩 택시 타보신 분요!! 10 콩콩 2019/03/18 1,348
912048 속보) 황교안, 정갑윤 아들도 KT근무 19 아이고 2019/03/18 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