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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사람과 속된 사람.

아이사완 조회수 : 3,645
작성일 : 2019-03-15 14:28:57

고상한 사람이 속된 사람을 대하면 졸음이 온다.

속된 사람이 고상한 사람을 대해도 졸음이 온다.

서로 맞지 않아 융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속된 사람은 비루해 조는 것이니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어찌 고상한 사람이 조는가?

그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만약 진실로 고상한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졸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용납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고상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속된 사람을 만나면

깔보고 업신여긴다.

반대로 속된 사람이 고상한 사람을 만나면

지루해 하거나 따분해 한다.

둘 다 편협하기는 마찬가지다.

속된 사람마저 용납할 수 있어야 정말 고상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다면 기껏해야 고상한 척하는 것에 불과하다.


                                                                   문장의 온도.

IP : 175.209.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5 2:31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운율이나 내용, 문체가 딱 표절감이네요
    고려,조선 시대 문인들의 문장 갖다가 표절해 놓은 듯

    내용 대비도 그렇구요
    작가들 진짜 양심좀 있어봐라......

  • 2. .............
    '19.3.15 2:32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운율이나 내용, 문체가 딱 표절감이네요
    고려,조선 시대 문인들의 문장 갖다가 표절해 놓았네요

    단어만 주제만 살짝바꿨구요.
    대비 방식도 그렇구요
    작가들 진짜 양심좀 있어봐라......

  • 3. 수아블로섬
    '19.3.15 2:33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운율이나 내용, 문체가 딱 표절감이네요
    고려,조선 시대 문인들의 문장 갖다가 표절해 놓은거에요.

    단어와 주제만 살짝바꿨구요.
    대비 방식도 그렇구요
    작가들 진짜 양심좀 있어봐라......

  • 4. .....
    '19.3.15 2:33 PM (121.181.xxx.103)

    첫댓님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1539770&tab=introduction&DA=L... 온도

  • 5. .....
    '19.3.15 2:33 PM (121.179.xxx.151)

    운율이나 내용, 문체가 딱 표절감이네요
    고려,조선 시대 문인들의 문장 갖다가 표절해 놓은거에요.

    단어와 주제만 살짝바꿨구요.
    대비 방식도 마찬가지
    작가들 진짜 양심좀 있어봐라......

  • 6. .....
    '19.3.15 2:35 PM (121.179.xxx.151)

    링크 안 열립니다

    시가문학 공부했던 기억나는 분들은
    이 문장 읽자마자 같은 생각 떠올리실 듯요

  • 7. .....
    '19.3.15 2:36 PM (121.181.xxx.103)

    책소개
    문재인 대통령과 정조대왕이 사랑한 조선의 에세이스트 이덕무
    왜 현역 국회의원 296명은 [문장의 온도]를 열독 중인가?


    이덕무
    저자 : 이덕무
    북학파 실학자. 영·정조 시대에 활약한 조선 최고의 에세이스트이자 독서가. 가난한 서얼 출신으로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스스로의 힘으로 학문을 갈고닦았다. 당대 최고 지성인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유득공과 교류하면서 ‘위대한 백 년’이라 불리는 18세기 조선의 문예 부흥을 주도했다.
    아이 같은 천진하고 순수한 감정을 중시한 독창적인 글쓰기 철학을 바탕으로 조선의 생생한 진경을 담은 수많은 시와 산문을 남겨 멀리 중국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정조 즉위 후 총애를 받아 박제가, 유득공, 서이수와 함께 ‘규장각 사검서’로 활약했다. 1792년 개성적인 문체 유행을 금지하는 문체반정에 휘말렸음에도, 사후 국가적 차원에서 유고집 『아정유고(雅亭遺稿)』가 간행될 만큼 대문장가로 인정받았다. 초지일관 소신을 지켜 온 그의 삶과 철학은 오늘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인문학적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 8. .....
    '19.3.15 2:38 PM (121.179.xxx.151)

    아.... 그렇네요. 이덕무의 글이었군요.
    현대작가가 이덕무의 글 표절해서 쓴 듯한 느낌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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