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김치볶음 매니아 인데요~~

김복씨 조회수 : 5,779
작성일 : 2019-03-14 22:55:34
제 방법은요.

우선 묵은지를 꽉 짜서 썰고
설탕 한스푼 뿌려주고
기름 한스푼 둘러서 좀 볶다가

들기름 세스푼쯤 넣어서 중불로 계속 볶다가
건조해지고 탈 것 같은 느낌들때
멸치육수 자박자박 넣어서
푹 지지듯 약불에 그냥 계속 놔둬요
김치가 반투명 해질때까지요.
전 흐물흐물한 김치볶음을 좋아하거든요.
김치가 흐물해질때까지 육수넣고 지지기 반복.
마지막에 조미료 살짝 첨가하면
천상의 맛~~~
애들은 안먹는 반찬이라 저혼자 조미료 좀 쳐서 먹어요

만족스러워지면 끄고
흰쌀밥에 얹어 먹지요~~
담날에 차가워진것도 넘 맛있어요
찬물에 밥말아서 같이 먹음
입맛 돌아오고.

김치볶음 다른 방법도 풀어주세요^^

IP : 175.211.xxx.18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4 11:01 PM (119.64.xxx.178)

    어머 비슷한 레시피네요
    저는 멸치를 통째로 넣어요 그냥
    흐물흐물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손으로 배추결대로 주욱 길게 찢어 먹어야 제맛!

  • 2. M2
    '19.3.14 11:15 PM (39.117.xxx.72)

    저도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 혹시 매운김치도 요렇게 하면 덜매워질라나요?
    묵은김치가 두통이나 있는데 1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맵기가 여전해서요(매워서 손이 안가요 ㅜㅜ)

  • 3. ...
    '19.3.14 11:19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 자작해지나요??
    내일 해봐야겠네요.
    저희는 설탕도 넣지만 매실액 한스푼 넣어요.
    역시 들기름은 꼭 넣어야죠

  • 4. 으악
    '19.3.14 11:32 PM (103.10.xxx.203)

    배고파요~~~~~~~

  • 5. 저는
    '19.3.14 11:3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푹익은 총각김치를 그렇게 해먹는거 좋아해요.
    아 침넘어간다 ㅎ

  • 6. 아...
    '19.3.14 11:43 PM (222.104.xxx.84) - 삭제된댓글

    오늘 왜 이래요??
    아까는 간장비빔국수에 묵은지 지짐이라니요....깔뜨물 넣으면 더 낫지 않나요?
    묵은지는 없어서 안타깝네요...츄릅.

  • 7.
    '19.3.15 12:02 AM (1.239.xxx.185)

    저는 이렇게 먹으면 담날 100프로 살쪄요 ㅜㅜ

  • 8. 아...
    '19.3.15 12:03 AM (222.104.xxx.84)

    오늘 왜 이래요??
    아까는 간장비빔국수에 묵은지 지짐이라니요....쌀뜨물 넣으면 더 낫지 않나요?
    묵은지가 없어서 안타깝네요...츄릅.

  • 9.
    '19.3.15 12:31 AM (112.150.xxx.63)

    저도최애 메뉴네요.
    내일 메뉴로 당첨입니다

  • 10.
    '19.3.15 12:40 AM (222.97.xxx.185)

    잊고 있었던 반찬입니다
    주말에 꼭 해먹어야겠어요

  • 11. **
    '19.3.15 5:45 AM (182.214.xxx.174)

    김치볶음...침 고여요..
    오늘아침 반찬으로 해야겠어요.

  • 12. evergreen
    '19.3.15 6:14 AM (49.197.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김치볶음 매니아에요. 반갑습니다.^^
    원글님 방법처럼 푸욱 끓이듯이 볶아낸 부드러운 김치볶음도 좋아하고 살짝 타기직전의 불맛나는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의 김치볶음도 좋아해요 입맛 땡기는대로 그때그때 다른 방법으로 해먹는데요. 그럼 스피디한 아삭한 맛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전자가 뚜껑덮고 물넣고 약불로 오래오래 ~ 가 포인트리면 후자는 그 반대에요.
    뚜껑열고 기름 넉넉히 센불로 빨리 가 포인트입니다.
    편마늘 몇조각, 도톰하게 채썰은 양파, 김치 요 세가지면 준비 끝.
    귀찮거나 시간없을땐 마늘도 생략하시고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마늘먼저 몇초뒤 김치넣고, 센불로 치지지익 소리나게 볶아요. 시판김치처럼 양념이 적은 김치는 고춧가루 보충 좀 해주시고, 잘익은 양념많은 집김치는 아무것도 안넣어도 맛나요. 간장쬐끔 후라이팬에 직접닿게 (요게 포인트 .. 각종 볶음밥할때도 이렇게 뜨거운 팬에 간장이 닿게 살짝 태우듯이 해줘야 간장 단맛이 살아요) 흘려주고 볶으면서 양파를 넣어요. 양파는 원하는 식감에 따라 푹 익은게 좋으면 일찍, 아삭한 식감 좋으면 나중에 넣으심 되요.
    센불이기 때문에 계속 뒤적뒤적 볶아주면서 빠르게 손을 움직이셔야 안타요.
    불끄고 참기름 살짝~ 두르면 식감이 살아있는 불맛나는 김치볶음이 됩니다.
    제가 눈팅족이다가 요 며칠 답글을 달면서 느낀건데 굴을 딻게쓰는 재주가 없더군요.ㅋㅋ 무지 길어보여도 사실 해보면 모두 후다닥입니다.

  • 13. evergreen
    '19.3.15 6:15 AM (49.197.xxx.118)

    저도 김치볶음 매니아에요. 반갑습니다.^^
    원글님 방법처럼 푸욱 끓이듯이 볶아낸 부드러운 김치볶음도 좋아하고 살짝 타기직전의 불맛나는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의 김치볶음도 좋아해요 입맛 땡기는대로 그때그때 다른 방법으로 해먹는데요. 그럼 스피디한 아삭한 맛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전자가 뚜껑덮고 물넣고 약불로 오래오래 ~ 가 포인트리면 후자는 그 반대에요.
    뚜껑열고 기름 넉넉히 센불로 빨리 가 포인트입니다.
    편마늘 몇조각, 도톰하게 채썰은 양파, 김치 요 세가지면 준비 끝.
    귀찮거나 시간없을땐 마늘도 생략하시고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마늘먼저 몇초뒤 김치넣고, 센불로 치지지익 소리나게 볶아요. 시판김치처럼 양념이 적은 김치는 고춧가루 보충 좀 해주시고, 잘익은 양념많은 집김치는 아무것도 안넣어도 맛나요. 간장쬐끔 후라이팬에 직접닿게 (요게 포인트 .. 각종 볶음밥할때도 이렇게 뜨거운 팬에 간장이 닿게 살짝 태우듯이 해줘야 간장 단맛이 살아요) 흘려주고 볶으면서 양파를 넣어요. 양파는 원하는 식감에 따라 푹 익은게 좋으면 일찍, 아삭한 식감 좋으면 나중에 넣으심 되요.
    센불이기 때문에 계속 뒤적뒤적 볶아주면서 빠르게 손을 움직이셔야 안타요.
    불끄고 참기름 살짝~ 두르면 식감이 살아있는 불맛나는 김치볶음이 됩니다.
    제가 눈팅족이다가 요 며칠 답글을 달면서 느낀건데 굴을 짧게 쓰는 재주가 없더군요.ㅋㅋ 무지 길어보여도 사실 해보면 모두 후다닥입니다.

  • 14. 하나더
    '19.3.15 8:57 AM (112.220.xxx.178)

    그 김치볶음으로 김밥 한번 싸보세요
    단무지 대신으로..
    재료 다 갖춰 넣을거 없이 계란에다 당근 정도만 넣구요
    또다른 신세계를 맛보실 거에요^^

  • 15. 감사감사
    '19.3.15 9:43 A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

    김치볶음 두 가지 비법. 접수합니다~

  • 16. 감사감사
    '19.3.15 9:44 A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

    김치볶음 두 가지 비법. 접수합니다

  • 17. 감사
    '19.3.15 9:45 AM (175.211.xxx.207)

    김치볶음 두가지 비법 감사합니다~

  • 18.
    '19.3.15 12:07 PM (42.29.xxx.230)

    쯔유 막판에 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760 새 청바지 냄새 ㅡ보통은 새거 냄새 나나요? 2 2019/03/21 2,507
914759 이문호는 마약양성반응나왔는데 왜 구속 기각되요? 7 ㄷㄴ 2019/03/21 1,974
914758 믹스커피 한 봉이..흰쌀밥 반공기 정도라고 보면 되나요? 4 칼로리계산 2019/03/21 3,582
914757 호주패키지여행 여쭤요~시드니. 골드코스트 12 시드니 2019/03/21 1,888
914756 60대 중반 아버지가 금연 2달째인데요 7 ㅇㅇ 2019/03/21 1,797
914755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이 기억도 깜빡거리나요? 1 땅지맘 2019/03/21 847
914754 고장난 브라바 5 항상 2019/03/21 2,035
914753 미용실에 머리하러 갔을때 자꾸 머릿결 흠잡는거요 16 ㅇㅇ 2019/03/21 6,145
914752 고2 상담가서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2 ... 2019/03/21 1,567
914751 'MB 차명재단' 말바꾼 이병모 석방 후 청계재단 근무 중 4 ㅇㅇㅇ 2019/03/21 1,096
914750 치매보험 필요할까요? 1 모모 2019/03/21 1,603
914749 맘에드는 집이면 4년 고생도 괜찮을까요? 6 조건 2019/03/21 2,347
914748 집은 퇴거했는데 전세금을 못받고 있어요 ㅠㅠ 24 봄비 2019/03/21 7,201
914747 이 정도 집안일. 오늘 다 할 수 있을까요? 18 싱글 2019/03/21 3,666
914746 靑 "무슬림 국가 브루나이 건배 안해? 외교결례 사실아.. 5 뉴스 2019/03/21 1,416
914745 인터넷으로 본 얘기인데 계약 만료로 퇴사하는데 감사 인사 하고가.. 7 .. 2019/03/21 1,603
914744 연잎밥 질문~ 3 오지랖 2019/03/21 801
914743 외교부,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자 페북 아이디 영사관에 전달 안해.. light7.. 2019/03/21 555
914742 美 '文 마이웨이에 노골적불만. 동맹위기 2단계 진입".. 28 대북공조균열.. 2019/03/21 2,079
914741 수능 사탐 문의드립니다. 5 . . 2019/03/21 1,042
914740 회사 그만두고 아이 서포트해주고 싶은데 교육비 생각하면 정년해야.. 17 ㅇㅇ 2019/03/21 4,236
914739 승리 변호인 승리 '잘 주는 애들' 카카오톡은 '잘 조는 애들.. 45 .... 2019/03/21 17,722
914738 서울에서 경기로 이사시 자동차 이전 1 ... 2019/03/21 765
914737 송도나 영종도에 가족모임 장소 추천 6 자랑 2019/03/21 2,276
914736 창문에 미세먼지 필터 붙였어요 1 에혀 2019/03/2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