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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요정] 우리는 잘 해내고 있습니다

조금만더 조회수 : 5,893
작성일 : 2019-03-14 17:52:43
남들이 뭐래도! 우리는 뜨시게 입는다!
영상 12도를 찍고 아지랑이가 올라와도 그저 믿고 기다려 주셨던 분들
어제 오늘 패딩 꺼내입으시면서 하하하 기분 좋게 웃으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승리한거예요 ^^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꽃샘추위도 왔으니 이제 패딩은 맡겨도 되나요?
그래도 4월 초. 4월 첫째주까지는 아직 가지고 계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은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 저는 해마다 4월 10일 전후로 맡깁니다.

그리고 넣지 말라는 말은 빨아 입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ㅜㅜ
빨아 입으세요! 냄새납니다 ㅜㅜ 세탁소에 맡기는 기준을 말하는거예요 ㅜㅜ
더 많은 분들이 세탁 고민없이 따뜻하고 건강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IP : 116.40.xxx.21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3.14 5:54 PM (222.109.xxx.61)

    아직 안 빤 입장에서 이따 밤에 일부러 젤 추울 때 입고 나가서 한 번 돌아댕겨야 할 것 같아요. 작년에 새로 사서 입고 안 빨고 넣은 입장이라 모옵시 찔리네요. 요정님 건강하고 희망찬 봄 맞으세요.

  • 2. ㅋㅋㅋ
    '19.3.14 5:55 PM (121.171.xxx.193)

    패딩요정님 덕분에 요즘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패딩 잘입고 다녔어요 ㅎㅎㅎㅎ

  • 3. 포도주
    '19.3.14 5:57 PM (123.109.xxx.106)

    침착하게 패딩 착용 ㅋㅋ

  • 4. ..
    '19.3.14 5:57 P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ㅋㅋ 전 얼죽아 회원으로 크게 춥지 않던 지난 겨울도 코트로 났기에 어제도 코트 입고 나갔지만 패딩 입어도 됐을 날씨구나 생각했답니다. 비록 저와는 가는 길이 다르지만 존경을 표합니다.

  • 5. ....
    '19.3.14 5:58 PM (39.117.xxx.59)

    저도 입었어요! ㅋㅋ

  • 6. 사랑해요
    '19.3.14 5:58 PM (220.126.xxx.156) - 삭제된댓글

    안잊겠다는 사람 설득해 어제오늘 남편 패딩 입혀 보내고 사랑받고 있어요. 이게 다 요정님 덕분

  • 7. 하하하하
    '19.3.14 6:01 PM (218.148.xxx.214)

    아침저녁으로 아직 넣어두지 않은 패딩을 종류별로 바꿔가며 외출할때마다 상대적 온도부유함과 온도소유욕이 충족됨을 느꼈습니다. 남들이 초라하게 벌벌떨면서 저를 부럽게 쳐다볼때마다 나는 너와 다르다는 희열과 만족감을 느꼈더랬지요. 감사합니다. 온도적허영심을 춘삼월에 만끽할 수 있게 해주셔서..

  • 8. ...
    '19.3.14 6:0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김밥말이패션에 동참했던 1인 입니다.
    뜨셔서 좋았습니다.
    패딩 요정님의 조언에 힘입어, 세탁소 방문을 미루었던 혜택을 보았습니다^^

  • 9. ....
    '19.3.14 6:06 PM (122.34.xxx.61)

    요정에 경량패딩 포함인가요?

  • 10. 응원합니다.
    '19.3.14 6:09 PM (175.223.xxx.216)

    ㅋㅋ 다들 귀여워요.^^
    화이팅~~

  • 11. ㅇㅇ
    '19.3.14 6:14 PM (49.1.xxx.120)

    ㅎㅎㅎㅎ
    갱년기가 와서인지 더웠다 추웠다 해요. 저도 경량패딩은 필수로 입고 다닙니다 ㅎㅎ

  • 12. Kkkkk
    '19.3.14 6:17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저 오늘 경량패딩위에 롱패딩 장착하고 목도리 둘렀어요.
    너무 따뜻해서 행복했답니다!!!

  • 13. ㅎㅎ
    '19.3.14 6:17 PM (211.174.xxx.163)

    저도 덮다춥다 요즘이 더 추워요
    갱년기접어드나 누가 뭐라든 우린 패딩입습니다

  • 14. 요정님
    '19.3.14 6:17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내일도 입을까요? ㅎㅎㅎ

  • 15. ㅎㅎㅎ
    '19.3.14 6:18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

    패딩요정님 말씀에 따라 결량패딩이지만 길이가 되는 것으로 잘 입고 지냅니다.
    길에서 부러움의 눈길을 받고 지냅니다.

  • 16. ㅎㅎ
    '19.3.14 6:19 PM (14.39.xxx.191)

    패딩요정님 말씀에 따라 경량패딩이지만 길이가 되는 것으로 잘 입고 지냅니다.
    바람 거센 길에서 부러움의 눈길을 받고 지냅니다.

  • 17. ...
    '19.3.14 6:22 PM (1.227.xxx.49)

    패딩요정님 요며칠 추울 때 전 안 넣은 롱패딩 입고 뜨듯하게 지냈지요^^ 패딩요정님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롱패딩 입고 장보고 왔네요 넘 뜨듯

  • 18.
    '19.3.14 6:24 PM (211.195.xxx.35)

    너무 귀여우세요.

  • 19. Kkkkk
    '19.3.14 6:25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진짜 요즘이 더추워여. 진짜 갱년기 시작인가요??
    아무튼 패딩이 좋아여... 패딩패딩.. 내일도 입을래여

  • 20. ..
    '19.3.14 6:25 PM (175.117.xxx.158)

    왜 이리 깜찍하신지요 ㅎㅎ

  • 21. 오늘 본
    '19.3.14 6:31 PM (119.196.xxx.125)

    패션!

    검정롱패딩
    검은바지 발목까지(핵심)
    발목은 살색으로 드러내고(더 핵심)
    검정 단화

    산뜻하고
    실속있고!

    나도 해봐야지

  • 22. ^^
    '19.3.14 6:36 PM (128.134.xxx.85)

    요정님 덕에 흔들리지 않고 승리했습니다 ㅋㅋ
    패딩 입고 당당하고 따뜻하게 출근했고 이제 집에 가는 길도 두렵지 않습니다 ㅋㅋ
    감사해요 패딩요정님~~

  • 23. 놀라워라
    '19.3.14 6:39 PM (125.186.xxx.16)

    아니, 벌써 패딩을 집어넣은 사람도 있단 말입니까?

  • 24. ㅇㅇ
    '19.3.14 6:44 PM (221.153.xxx.251)

    무엇보다 고딩 아들 패딩 입혀보내서 맘이 편했습니다. 패딩요정님 덕분입니다 4월초까지 고고!!

  • 25.
    '19.3.14 6:45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26.
    '19.3.14 7:03 PM (175.223.xxx.4)

    아 간증의 물결들
    다들 센스쟁이세요

  • 27. 으싸쌰
    '19.3.14 7:23 PM (210.117.xxx.124)

    ㅎㅎ 저는 요정님 말씀을 반신반의하면 일부 패딩을 세탁한 것 회개합니다
    그래도 남긴 패딩으로 감기기운을 이기고 돌아댕겼네요

  • 28. 으싸쌰
    '19.3.14 7:26 PM (210.117.xxx.124)

    전에 누군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내복은 개천절부터 시작해 식목일로 끝낸다고
    패딩은 어찌 해야할까요?
    절기로 치자면 ...

  • 29. 패완패
    '19.3.14 7:29 PM (125.191.xxx.24) - 삭제된댓글

    패션의 완성은 패팅이라는 모토로 패딩요정님 말씀을 주위에 전파중입니다.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도 패딩모자 한번 쓰윽 눌러쓰면 해결되니 감탄할 따름입니다.

  • 30. 패완패
    '19.3.14 7:30 PM (125.191.xxx.24)

    패션의 완성은 패딩이라는 모토로 패딩요정님 말씀을 주위에 전파중입니다.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도 패딩모자 한번 쓰윽 눌러쓰면 해결되니 감탄할 따름입니다.

  • 31. 나는요
    '19.3.14 7:54 PM (1.225.xxx.117)

    실내 실외 가리지않고 패딩과 한몸으로 지내다보니
    몸에들러붙어 안벗겨질까봐 걱정입니다~

  • 32. 내복
    '19.3.14 7:55 PM (125.252.xxx.13)

    윗윗님
    내복
    개천절 부터 식목일 아닙니다
    추석부터 어린이날 까지 입니다 홍홍

  • 33.
    '19.3.14 7:55 PM (121.167.xxx.120)

    이번 주말에 곡내 여행 가는데 중간 두께의 패딩 입고 가도 될까요?

  • 34. ㅎㅎ
    '19.3.14 8:09 PM (125.252.xxx.13)

    패딩요정님 컨설팅비 받으실라 ㅋㅋㅋ

  • 35.
    '19.3.14 9:23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패딩요정님과 신도님들 너무 깜찍하세요 요정님 내년에도 꼭 부탁드려요

  • 36. 경량패딩에
    '19.3.14 9:44 PM (27.179.xxx.70)

    내복은 선택임을 믿습니다!

    감기 없이 건강하게 봄맞이하시길
    건강이 최고입니다!

  • 37. 심해
    '19.3.14 11:03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내복 추석설님.
    그건 아니지요.
    추석은 거의 여름이라 음식 다 상하고 그러는데요.
    가볍게 개천절 인정해 줍시다.
    패딩족은 대인배들 아입니까.

  • 38. ..
    '19.3.15 12:12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분은 님이 요정인걸 아시나요?

  • 39. ..
    '19.3.15 12:14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분은 님이 요정인걸 아시나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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