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6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 아빠가 내년 8월부터 3년간 미국 동부에서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이로 보자면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 (국내 학제 기준) 비우게 되는 셈입니다.
아무리 현지에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과연 돌아와서 대입을 준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지 근무는 선택이 가능하고, 근무 여부가 직장내 입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아이를 중심으로 볼때, 과연 나가는 게 맞을지, 돌아와서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1년 미국 경험이 있고, 언어 적응은 비교적 잘 하는 편이긴 합니다.
주변에 경험자가 없어 82에 여쭙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지혜 나눠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