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이 좋아도
김상교씨가 쓴 글을 보니 경찰 중에 제 정신 가진 자가 하나도 없다는데 놀람.
김상교씨가 그만이나 하니 그렇지
전과라도 있었던 사람이라면 어찌 했을지?
그냥 아부 잘 하고 모지리들만 죄다 역삼서에 데려다 놓았는지
경찰이 저리 덮으려고 하는 꼴이 역겹기까지 하네요.
제일 웃긴게 권익위 압수수색?
경찰 니들이 그걸 뺐어간들 그 카피가 니들이 없앤다고 없어지겠니?
피래미 연예인보다 완장차고 G랄떠는 경찰이 더 밉다.
뭐 역삼서 G랄을 보았으니 이제 용산경찰서의 방가네 마니또도 잡아야지?
노랑진에 경찰 공부하는 청년들
내년에 자리 많이 날듯하니 열공하기를...
경찰이 뭐 수사권 이라고?
차라리 동사무소에다가 수사궈을 줘라.
각종 증명서 떼는 데 항의해도 적어도 떄리지는 않더라..
P.S. 초기 사건의 VIP 누구냐고?
중국인이건 한국인이건 밝히라고.
낮짝을 알아야 길에서 만나면 조심이라고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