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돈을빌려줬는데 걔는갚았다고하고

ㅜㅜ 조회수 : 7,759
작성일 : 2019-03-13 20:09:58
저는 못받았거든요
근데 친구는 갚았다고하고
돈은 이십만원이예요 친한친구라 자꾸 얘기하다가
싸우기도싫고 그냥 넘어가는게나은건지ᆞ ᆞ
걔가 갚았다는돈은 다른거예요 헷갈리는거같아서 얘기하니까
서로좀기분이
상했어요
IP : 119.70.xxx.2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3.13 8:11 PM (125.177.xxx.43)

    다른돈이라면 제대로 얘기 해줘야죠
    이래서 돈 빌려주면 바로 돌려받아야해요

  • 2. ....
    '19.3.13 8:13 PM (221.157.xxx.127)

    돈거래는 안하는걸로

  • 3. ㅡㅡ
    '19.3.13 8:14 PM (119.70.xxx.204)

    카드값부족하다고 꼭 십만원 이십만원 빌려달라고 해요
    제가 직장다니니까 그정도돈이 없다고도 할수없고요

  • 4. ...
    '19.3.13 8:14 PM (122.46.xxx.26)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상황과 생각을 잘 정리하셔서 글로 써보내시는건 어떨까요? 빠져나갈 구멍 없도록 세밀하게~아주 디테일하게요...ㅎ

  • 5. dlfjs
    '19.3.13 8:16 PM (125.177.xxx.43)

    이번에ㅡ제대로 돌려받고
    사이 틀어지니 앞으론 돈 거래는 안한다 선언하세요

  • 6. 그냥
    '19.3.13 8:20 PM (121.171.xxx.88)

    20만원은 받게되든 못받게되든 수업료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누가 20, 30씩 빌려가요? 알아서 처리하지요. 카드값이 모자라던 말던... 그것도 습관이예요.
    그리고 그렇게 빌려간 돈은 잘 기억못해요.
    빌려준거 기억하고 달라고 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게 몰리는 경우 많이 봤어요.

    하다못해 제친구는 남편과 싸우고 생활비가 끊겨 아이 분유값이 없다고 저한테 20빌려 갔거든요. 20년도 더 됬네요. 근데 그 긴박한 상황에 빌려가고도 기억못해요.
    지난 20년간 그 20만원에 대해 단 한번도 이친구가 얘기한 적이 없어요.
    저는 20년전에 받을 마음도 없이 준거라 얘기 안하구요.

  • 7. . .
    '19.3.13 8:24 PM (210.113.xxx.12)

    박박 우겨서 돈 받고 절교하세요. 일생에 도움 안되는 친구에요

  • 8. ㅁㅁ
    '19.3.13 8:2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언제든 빌려 주는놈이 손해보는일
    빌리는놈은 손해볼일이 없음

    잘됐네요
    그참에 수시로 빌려달란 버릇은 잡을테니

  • 9. ...
    '19.3.13 8:30 PM (1.248.xxx.139)

    제가 그런식으로 여러번 뜯긴(?) 경험이 있어
    피붙이하고도 돈거래를 안합니다.

    순간 서운하다 할지 몰라도 깔끔해서 좋네요.

  • 10. ...
    '19.3.13 8:31 PM (124.49.xxx.5) - 삭제된댓글

    일단 말은 해보고
    영 말이 안통하면 다시는 빌려주지 마세요
    오히려 20만원으로 돈거래 안하는 평안함을 얻을 수도 있어요

  • 11. ..
    '19.3.13 9:09 PM (222.109.xxx.234)

    돈 받을 때 싸울 바에는 아예 빌려달랄 때 싸우는게 낫습니다.

  • 12. ...
    '19.3.13 9:17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잘 정리해 받아내세요.
    다음에 돈 빌려 달라하면 거절할 빌미를 줘서 잘 됐네요

  • 13. 받으세요
    '19.3.13 9:2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보냈다고 하면 언제 갚았는지 내역 보내라 하세요

    그리고 그냥 정리하세요
    돈 흐지부지한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습니다

  • 14. 주고받기
    '19.3.13 9:34 PM (122.37.xxx.124)

    애매한 금액이네요
    그걸 노린거죠.

  • 15. ㅇㅇ
    '19.3.13 9:55 PM (175.120.xxx.157)

    원래 빌려준 사람은 기억해도 빌려 간 사람만 까먹죠

  • 16. 원래
    '19.3.13 10:05 PM (124.58.xxx.208)

    남한테 이 돈 저 돈 빌리는 사람은 빌릴 때만 진정성있지, 갚을 때는 기억도 잘 못해요. 잘 못하는 척 하는건지. 저도 오래전이고 푼돈이지만 그런 친구 있었어요. 갚을 생각을 안하길래, 언제 줄거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갚지 않았어?' 이 지랄....

  • 17. 들풀꽃
    '19.3.13 11:09 PM (180.69.xxx.24)

    1. 유지하고싶지 않은 친구라면:
    -어차피 찝찝한거 잘 따져서 돈 받아내고 절연

    2. 그 외에 다른 건 다 좋아서 유지하고 싶은 친구라면:
    -더이상 말 안한다. 이후로 또 꿔달라하면 사절 선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969 Mr Moon, We are sending love! 10 2019/03/16 1,283
913968 연예계에도 분명 동성 접대도 있겠죠? 17 연예인 2019/03/16 11,735
913967 층간소음 좋게 해결할 방법 있을까요? 3 anne 2019/03/16 1,673
913966 에어프라이기 연근칩이 자꾸 서로 붙어서 덩어리져요. ㅜ 3 엉엉엉 2019/03/16 2,063
913965 강북쪽 카페 잘 아시는 분 1 hap 2019/03/16 613
913964 어릴때 낮잠을 자다보면 9 ... 2019/03/16 3,390
913963 39년만에 나온 정보요원 증언, 5.18 '북 개입설' 깨트릴 .. 4 뉴스 2019/03/16 1,304
913962 로레알 선크림 써보고 싶은데, 종류가 많아요~ 써보신 분 도와주.. 2 우하하 2019/03/16 1,450
913961 고등봉사 활동 60시간 다 채워야 하나요? 6 고등 봉사활.. 2019/03/16 2,658
913960 시민단체, 양현석도 고발 8 ㅇㅇ 2019/03/16 4,353
913959 정말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7 ㅇ ㅇ 2019/03/16 2,587
913958 저녁으로 아보카도랑 낫또를 김에 싸먹었는데 5 ㅎㅎ 2019/03/16 5,666
913957 이제 이틀뒤엔 '눈이 부시게'를 1 된다 무조건.. 2019/03/16 1,470
913956 국가 장학금 소득분위는 얼마나 걸리던가요? 6 때인뜨 2019/03/16 2,424
913955 눈이 부시게 - 왜 이리 서글퍼요 7 55 2019/03/16 2,856
913954 우리가 중국 공장, 쓰레기 소각장 필터비용을 지원하는 8 제안 2019/03/16 1,273
913953 라면이 그냥 밀가루맛 같아요 8 평화 2019/03/16 2,668
913952 해운대 바다 보이는 버거킹 없어졌나요? 3 고향이 부산.. 2019/03/16 1,709
913951 윤지오씨 인터뷰중에 나오는 인물이 누구일까요 4 궁금 2019/03/16 2,902
913950 제보한 정준영 휴대폰 복구 기사님을 비난하는 국민일보 11 ㅇㅇ 2019/03/16 6,654
913949 이런책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x_x (절실절실) 2 제발..ㅠㅠ.. 2019/03/16 1,402
913948 세탁기 세제 이 세 개중에서 어떤게 좋아요? 5 고마워 2019/03/16 2,537
913947 중국발 미세먼지로 고통받으며 중국산 샤오미 매출 폭발 5 푸른 2019/03/16 1,365
913946 벌써 이렇게 재미 없는데 5 000 2019/03/16 2,647
913945 나만 못생기고, 못난것 같은 이런마음 조언해주실분 계세요? 5 ........ 2019/03/16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