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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존중했는데

세월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19-03-13 02:18:31
점점 남편이 애같아요
평생 의지했는데 갈수록 왜 애 같은지
이젠 큰아들 느낌이에요
속터지고 맘 아파요
IP : 175.223.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3 4:40 AM (115.21.xxx.72)

    저는 속터지고 미워요
    젊을때는 지멋대로
    이제와서 여기저기 아프기까지..

  • 2. ..
    '19.3.13 4:54 AM (180.66.xxx.23)

    애 같으면 가르치기라도 하죠
    가르칠수도 없고 말도 안 들어 쳐먹네요

  • 3. ...
    '19.3.13 5:37 AM (58.238.xxx.221)

    저희 남의편은 시부하던 짓거리 고스란히 배워서 지가정에 쓰는데 둘다 가정파탄자 같아요.
    세상 지보다 소중한거 없는 ㅂㅅ들...
    두인간 면상도 보기 싫어요.

  • 4. ㅇㅇ
    '19.3.13 6:16 AM (220.123.xxx.62)

    제 남편도 시부하던 고대로 해요
    입이 스톱이 안돼요
    다 나불거려요
    여자얘기도요
    마누라말은 죽어도 안들어 쳐먹고
    다른 여자말은 잘 들어먹어요
    주위가 온통여쟈예요
    초등모임에 여자가20명이 넘는데
    남자는 지혼자예요
    혼자사는 제수씨하고는 왜 연락하고 사는지
    교회에 열성인시누이
    집에 신당차린 선무당시누이한테
    휘둘리며 지네쪽 사돈의팔촌까지
    정성껏 치닥거리해요
    자기가 뭐나된다고 휴
    전과자 시동생까지ㅠ
    말도섞기 싫어요

  • 5. ..
    '19.3.13 12:55 PM (115.178.xxx.214)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나요? 오래 견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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