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이부시게 이해 안되는점

ㅡ.ㅡ 조회수 : 8,367
작성일 : 2019-03-12 23:12:51

그 친구들 두명은 뭐고

손호준은 왜 동생처럼 반말했고

엄마랑 아빠도 왜 반말하고 그랬을까요?

글구 미용실 손님 할머니도 왜 처음 본것처럼 말했을까요?
IP : 58.148.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2 11:13 PM (180.66.xxx.164)

    지금 허상이 많이 섞였어요. 친구는 있었지만 젊은애들은 허상인듯해요. 손호준이 가장 궁금하네요

  • 2. 그건
    '19.3.12 11:13 PM (211.218.xxx.241)

    치매할머니의 기준으로봐서 그렇죠

  • 3. 치매라잖아요
    '19.3.12 11:14 PM (110.11.xxx.28)

    그걸로 다 퉁치는거예요. 다 상상이고 왜곡된 기억이고 아이가 되고..

  • 4. ??
    '19.3.12 11:14 PM (180.224.xxx.155)

    끝에 교통사고 장면 있었지요??그건 뭘까요?

  • 5. ㅡ.ㅡ
    '19.3.12 11:15 PM (58.148.xxx.5)

    그럼 같이 놀러가고 옷사러가고 밤마다 술마신것도 다 허상이에요? 혜자할머니의 상상?

  • 6. ...
    '19.3.12 11:15 PM (175.112.xxx.58)

    모든게 혜자할머니의 상상이에요

  • 7. ..
    '19.3.12 11:15 PM (180.66.xxx.164)

    끝에 교통사고로 아들 안내상이 다리를 절단한거죠.

  • 8. ㅡ.ㅡ
    '19.3.12 11:15 PM (58.148.xxx.5)

    손호준과 인터넷 방송했던것도 다 상상인가요?

  • 9. ??
    '19.3.12 11:16 PM (180.224.xxx.155)

    자신의 젊은날 친구들과 주변사람을 넣은 망상이예요
    사실과 허구가 섞인..혜자 인생이 너무나 안스럽네요

  • 10. happylife13
    '19.3.12 11:17 PM (175.223.xxx.57)

    치매 걸린 할머니랑 같이 사신 분은 알꺼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해도 우쭈쭈하며 들어들여야하거든요.
    인지능력이 안되는데 아니라고 이해시키는 노력보다
    달래는 과정이 더 나을때가 있거든요.
    극중 아들과 며느리는 막 체념한듯 그랬어? 하며 한숨쉬며 대하지만...손자인 손호준은 막 개구지게 장난치잖아요.
    작가님이 참 실제 상황을 잘 그리신거 같아요.

  • 11. ㅡㅡ
    '19.3.12 11:17 PM (27.35.xxx.162)

    치매로 모든 것을 퉁치기엔...

  • 12. ..
    '19.3.12 11:19 PM (219.255.xxx.153)

    손호준은 실제 손자
    친구들은 원래는 할머니들인데 김혜자 눈에는 젊게 보였나 봄

  • 13. ??
    '19.3.12 11:19 PM (180.224.xxx.155)

    근데 혜자의 인생이 너무나 슬프네요
    사랑하는 남편을 일찍 잃고 혼자 키운 아들은 불구가 되고 본인은 치매로 죽어가고 ㅠ

  • 14. ....
    '19.3.12 11:21 PM (125.177.xxx.61)

    머릿속의 허상과 실제가 뒤섞인거겠죠.
    젊은시절 친구들,먼저 간 남편,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혜자의 과거 인물들과 현재 혜자의 주변이 버무려진거에요.

  • 15. gks
    '19.3.12 11:22 PM (1.11.xxx.125)

    윗님, 빙고!

  • 16. ...
    '19.3.12 11:23 PM (49.1.xxx.37)

    마지막에야 그 내막을 안다고 주인공들 모두 얘기한걸보면 복선이 한두개가 아닌듯해요

  • 17. 샤넬할머니도
    '19.3.12 11:23 PM (61.73.xxx.133)

    치매였던거 같아요
    효도관은 경증치매환자들 아침에 모셔다놓고
    저녁에 집에데려다주는 치매돌봄센터같은곳??

  • 18. 샤넬할머니
    '19.3.12 11:26 PM (61.73.xxx.133)

    그래서 아들이 봉양을 포기하고 요양원같은곳에 넣어논듯
    손주도 안보여주고

  • 19. ㅡ.ㅡ
    '19.3.12 11:29 PM (58.148.xxx.5)

    그럼 효도관은 몬가요? 준하 감금되고 탈출시키고 그것도 다 머리속의 상상이였던거죠?

    준하 할머니와 한지민의 만남은 뭐였을까요?~

  • 20. ...
    '19.3.12 11:58 PM (49.166.xxx.118)

    혜자와 친구들이 얼핏 복고풍옷입고 셋이서 웃는장면도
    나왔었어요...
    젊었을때 친구로 보였겠죠.. 치매 혜자눈에는...

  • 21. Mmmm
    '19.3.13 12:09 AM (122.45.xxx.32)

    말이 안되요 넘 이상한 드라마

  • 22. ㅇㅇ
    '19.3.13 12:41 AM (58.228.xxx.77)

    원글님 너무 이해 못하신다. ㅠㅠ.
    친구들은 모두 혜자 옛날 젊을 때 친구들.
    현재 젊은 친구들이 늙은 혜자랑 노는건 다 혜자할머니의 상상인거죠.
    그 친구들도 모두 늙었거나 죽었겠죠.
    감금된 준하 탈출시키는 것도 당연히 상상이고요.
    젊은 준하. 즉 혜자할머니 남편이 기자였는데 고문실에서 고문받다가 죽었어요.
    할머니는 평생 남편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속에 살다가
    지금 그 죄책감이 망상속에서 튀어나오는거죠.
    준하를 구해야한다. 그 생각만 하는거예요.
    준하할머니와 한지민의 만남은 실제 젊은시절만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957 누가 산에 방화를 할까 4 ㅇㅇㅇ 2019/03/13 1,894
911956 모시송편 맛있는곳 아시는 분~~? 15 먹고싶당.... 2019/03/13 4,057
911955 아들아, 그래도 엄마는 네가 귀여워~~ 9 후~ 2019/03/13 2,782
911954 멋쟁이 님들 이 목걸이 어떤지좀봐주세요. 16 ........ 2019/03/13 4,156
911953 근데 호남사람들이 10 행복해요 2019/03/13 2,182
911952 저녁시간에 죄송해요. 화장실 변기 막힘 문제.. 7 ㅇㅇ 2019/03/13 1,384
911951 편도염이요..열이 안나는 경우도 있나요?? 3 .. 2019/03/13 3,948
911950 20만 넘었네요^^ -고 장자연씨 관련 증언한 윤**씨 신변보호.. 9 우리국민 엄.. 2019/03/13 1,290
911949 용인외대부고나 과학고는 전교 1등이어야 가능성 있는 거죠? 17 용인중학생 2019/03/13 7,890
911948 코다리찜 맛있게 비법 있을까요 3 Co 2019/03/13 2,686
911947 (정준영관련)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가 SBS 출연해서 한 말 34 2019/03/13 29,883
911946 김성주 이사장,국민연금 두달 간 27조 수익...1년 손실 만회.. 4 나라다운나라.. 2019/03/13 2,474
911945 갑자기 살이 쪘는데 몸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1 ... 2019/03/13 2,380
911944 나경원의 과거 2015년 북한에 대한 발언 4 ㅇㅇㅇ 2019/03/13 1,336
911943 이번주 1박2일은 통편집하겠죠? 10 .. 2019/03/13 2,023
911942 초등 학부모회 3 ㅇㅇ 2019/03/13 1,715
911941 고3이과 수시정시도움좀주세요 4 선배맘들 2019/03/13 1,632
911940 후배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 7 스프링 2019/03/13 2,610
911939 구글광고 귀신인가봐요. 11 .. 2019/03/13 3,708
911938 文정부서 보조금 지원받는 환경단체 5배 늘었다 3 ... 2019/03/13 1,277
911937 중3 학급 회장 엄마는 뭘 해야 하나요? 2 사랑으로 2019/03/13 1,146
911936 가정에 헛질한 사람 있나요 7 사리0 2019/03/13 2,588
911935 나는 삶을 너무 사랑한다-마이클 잭슨 25 tree1 2019/03/13 3,677
911934 나경원우나요? 5 ㅂㄱ 2019/03/13 3,019
911933 제가 실수로 제 글을 지웠습니다 1 행복해요 2019/03/13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