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12일 오후 2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내 조사단에 출석해 "누가 왜 이 문건(장자연 리스트)을 쓰게 했고 (장자연) 언니가 돌려 달라 요구했는데도 왜 돌려주지 않았는지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씨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승리하고 정준영으로. 끝낼 심사인데
이건은 특검을 해서라도 밝혀야 할듯
저 목록에 있는 인간들만 제대로 조사해도 다 나올텐데
10년간 방치하고 나몰라라 했군...검경 모하냐 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