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떠해보일때 남자도 없고, 결혼도 안하고, 직장도 없고 그런것처럼 보이나요?

.......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9-03-12 15:18:56
더럽지않고 깨끗하게 깔끔하게 입고 다녀요
외모도 그냥 괜찮다느낌이고요
예쁘지않아요

그런데 저보고 결혼도 안하고 남자도 없을것 같고
직장안다니고 놀아요? 뭐해요?
이러더라고요
저 말이 다 맞는데

어떠해보이길래 저런게 표가 나나싶어서요
ㅠㅠ
그런데 저런것도 서러운데 아무렇지않게 대놓고 팩트체크해주시는 분들도 대단하네요ㅠㅠ
IP : 114.200.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2 3:22 PM (211.36.xxx.162)

    옷차림보다 직장다니는 여자들 특유의 바쁨과 긴장감이 있구요. 아이있는 여성의 포용이나 오지랍 화제가 온통 살림뭐 같은게 있어요.

    님은 그냥 조용하고 한가한 소녀풍이 아니었을까요?
    글고
    그렇게 말하는 인간이 무례하니, 구태여 뭘 바꾸려하지말고
    당당하세요.

  • 2.
    '19.3.12 3:24 PM (121.130.xxx.40)

    뭔가 칙칙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제 스스로를 봐도 그래보이는

  • 3. ..
    '19.3.12 3:26 PM (117.111.xxx.71)

    상당히 무례하네요
    그 말 한 사람도 보통인간은 아닌 듯해요

  • 4. 그냥
    '19.3.12 3:28 PM (211.36.xxx.162)

    기가 세요. 고객도 요리, 직장상사도 요리,
    남자도 요리, 아이들도 요리해야하니

    기가 약하면 살 수가 없어요.
    말싸움 기싸움.

  • 5. 미친
    '19.3.12 3:28 PM (116.47.xxx.220)

    그냥찔러보는거지 무슨티가나겠어요
    유부든 커리어우먼이든 상관없이
    저런것들은 말뽄새가 원래저래요
    속된말로 빙썅이라고하죠

  • 6. ..
    '19.3.12 3:28 PM (115.178.xxx.115)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 보죠. 싸가지가 바가지인 것은 걔무시하세요.

  • 7. ㅇㅇ
    '19.3.12 3:29 PM (211.36.xxx.162)

    아이얘기 안하고 직장 얘기 안하니까요.

  • 8. ㄴㄴ
    '19.3.12 3:38 PM (211.36.xxx.69)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보이나보죠.
    직장, 가정에 소속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종종거리게 되고 여유가 없어요. 모든 행동이요. 하루하루가 꽉차 있고 이거 끝나면 저거 해야되는 게 일상이니까요. 항상 뭔가를 하고 있거나 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

  • 9. ..
    '19.3.12 4:09 PM (183.98.xxx.95)

    도대체 누가 그런소릴 대놓고 했을까요
    말한 사람은 어떤지 그사람과 원글님은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10. 남자도 없고
    '19.3.12 4:45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결혼도 안 했고 직장도 없는 게 나쁜가요?
    문제는 저런 말한 사람이 아니라
    저런 걸 나쁘다고 판단하는 님이에요.
    여기만 봐도 남자,결혼,직장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 투성이잖아요.
    님은 그런 것들에서 자유로우니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사물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요.

  • 11. ...
    '19.3.12 5:31 PM (119.64.xxx.92)

    그냥 외모 때문이 아니고 낮이나 저녁 먹을 시간에 한가하게 밖에 돌아다녀서 아닌가요. 딱히 약속도 없어 보이고

  • 12. ㅇㅇ
    '19.3.12 5:51 PM (125.138.xxx.67) - 삭제된댓글

    걍 때려맞혔나보죠
    여기서 더 팩폭 당할 이유 있나요...

  • 13. 미미
    '19.3.12 6:44 PM (211.48.xxx.228)

    아이고....제가 24살때 안건데...혹시나 도움될까해서 써요
    머리랑 눈썹이 정리가 안되어 있고, 입술이 건조해 각질이 부각되면 그냥저냥 애인없거나 사람한테 신경쓸 일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고요...그 후는 항상 신경썼어요.
    그리고 애가 있는 엄마들은 거의 몇번 대화하면 " 어머나~ 우리아이도 그런데..."식의 이야기를 해요.

    남 이야기에 너무 상처받을거 없어요..자기를 더 예뻐해 주시는 게 더 좋아요.

  • 14. 원글이
    '19.3.13 1:13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 15. 원글이
    '19.3.13 1:14 AM (114.200.xxx.153)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543 등산 걷기모임 7 서울 둘렛길.. 2019/03/13 2,931
910542 봄옷 점퍼하고 겉옷 잔뜩 사다놨는데ㅠ 5 언제입지 2019/03/13 3,466
910541 5kg 빠지면.. 8 메리메리쯔 2019/03/13 3,502
910540 '13번째 증언'출간 윤지오 "장자연 사건 재수사 진실.. 1 뉴스 2019/03/13 717
910539 청소기 고장났는데 새로살지 고칠지 4 청소기 2019/03/13 1,060
910538 사람볼 줄 모르나봐요. . 3 .... 2019/03/13 1,974
910537 한국형 마피아 사건이랍니다 3 .. 2019/03/13 4,038
910536 나경원 원내대표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 전문 15 사이다 2019/03/13 1,120
910535 가스렌지 a/s 6 ㅡㅡ 2019/03/13 954
910534 시어머니께서 매일 카톡으로 좋은글(?)말씀보내시는거요 16 카톡공해같아.. 2019/03/13 4,656
910533 동매 팬들은 이 영상을 보세요..ㅎㅎㅎ 3 tree1 2019/03/13 1,396
910532 대통령은 왜이렇게 해외순방을 많이 갑니까?? 42 .... 2019/03/13 4,443
910531 인문계열 한의학과 지원가능한가요? 5 입시정보 2019/03/13 1,323
910530 역류성 식도염은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15 ... 2019/03/13 6,278
910529 김어준의 생각 ‘외신으로 둔갑시켜 사기를 치는 보수 매체들’ 9 .. 2019/03/13 1,685
910528 '가습기 살균제' 증거인멸 혐의 SK케미칼 임원 4명 구속영장 1 뉴스 2019/03/13 684
910527 눈이부시게 재방봤는데요. 깨알 컷 발견~^^ㅋ 10 눈이 2019/03/13 6,354
910526 패키지도 날짜 안맞아 못가나요? 2 여행 2019/03/13 1,209
910525 남주혁이 연기파 였나요? 9 77 2019/03/13 3,136
910524 뚱뚱하고 회사원다운 용모 아니신분은 어떤 직업이세요? 15 ... 2019/03/13 4,261
910523 식습관도 습관되니 바뀌네요~ 2 냠~ 2019/03/13 2,311
910522 눈이부시게 작가는 로맨스물도 정말 잘쓸듯.. 4 ... 2019/03/13 1,678
910521 24시간 심전도 검사 해보신 분 계실까요?? 7 24시간이모.. 2019/03/13 1,533
910520 아이가 친구와 언쟁하다 7 ㅣㅣㅣ 2019/03/13 2,365
910519 수채화 배우는데 아르쉬 중목도 괜찮은가요? 1 그림 2019/03/1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