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개가 계속 짖어요

스트레스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9-03-12 12:44:51
두달정도 전에 윗집이 이사를 왔어요.
혼자 사시는 분이라 들었는데 재택근무인지 집에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발소리로 짐작함 ㅡ.ㅡ;)
개를 키우는데 주인이 집을 비우면 정말 계속 짖어요.
정말 농담 아니고 하루종일요!!!!
처음 이사왔을 때 하루종일 짖는게 계속 이어지길래 이야기할까하고 있었는데 조용해지길래 그냥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패턴을(?) 알겠어요. 주인이 집에 없으면 저렇게 하루종일 올 때까지 짖더라구요.
시끄러워서도 괴롭지만 저렇게 계속 짖으면 개는 괜찮나요?
저것도 일종의 학대인가싶고 저 개는 오죽하면 저렇게 하루종일 짖나싶어 동물 좋아하는 저는 저 짖는 소리가 더더더 너무 괴로워요..

오늘은 견디다못해 쪽지를 붙이긴 했는데 은근 개 키우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없을 때 개가 저렇게 짖으며 기다리는거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냥 개도 불쌍하고 개소리에 낮잠자다 깨는 우리 아기도 불쌍하고 마음이 안좋아요 ㅜㅜ
IP : 121.176.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3.12 12:49 PM (125.177.xxx.43)

    얘기하세요 주인이 모르나봐요

  • 2.
    '19.3.12 12:51 PM (121.176.xxx.196)

    근데 주인이 알게되면 방법이 있나요? 혹시 강아지 키우시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걸까요? 너무 괴로워요. 현재 8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짖어요.. 목은 안쉬는지? 개가 잠은 안자는지 ㅜㅜ 하아~~~ 저 개가 너무 불쌍해서 괴로운 제 심정 아실련지 흑

  • 3. 궁금하다
    '19.3.12 12:53 PM (121.175.xxx.13)

    생활불편신고앱으로도 신고하세요

  • 4. 주인은
    '19.3.12 12:54 PM (121.154.xxx.40)

    절대 모릅니다
    멀리서 주인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멈주거든요
    주인한테 말하면 자기네 개는 안짖는다고 도리어 화내요
    제가 당해봤거든요
    개 짖는 소리 녹음해서 들려 주세요
    개짖는소리 엄청 괴로워요

  • 5. 분리불안
    '19.3.12 12:54 PM (218.233.xxx.253)

    일단 주인이 알면,뭔가 하겠죠.
    좋아질수도 있겠지만,개 키우는 스타일이 다 달라서요..
    저희집 강아지는 녹화해봤는데 계속 자더라구요.

  • 6. 생활불편신고앱
    '19.3.12 1:03 PM (218.39.xxx.43)

    신고하면 어찌 되는건가요?

  • 7. ㅇㅇ
    '19.3.12 1:07 PM (211.59.xxx.67)

    저희 앞집개는 주인이 엘베타고 내려간 후 부터 정말 대문 열 때까지 짖었어요
    주인이 언제오나 제가 기다릴 정도로요
    바로 앞집이라 문앞에서 짖는 소리는 그대로 저희집을 향하고 있으니 온 가족이 가장 먼 방에 피신해야 할정도였답니다.
    매일 오랜 시간 외출하면서 왜 그 애를 데려왔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더군요~그래서 어느날 외출하길래 얘기했더니...다른 방에 데려다놨는지 조용해졌어요

  • 8.
    '19.3.12 1:28 PM (125.176.xxx.103)

    말씀을 하세요.
    저 아는 분은 자꾸 찿아와서 항의하니까 할 수없이 성대수술 시켰어요. 아음 아프지만 자꾸 항의 들어오니까 어쩔수 없이 성대수술 시키더라고요.

  • 9. ㅇㅇ
    '19.3.12 1:52 PM (116.37.xxx.240)

    제가 살면서 느낀건

    항상 원인제공하여 피해를 주는게 문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057 남편말이 맞을까요 3 ... 2019/03/27 1,733
915056 40대 미혼(비혼×)분들...어찌 지내세요? 15 ㅇㅇ 2019/03/27 9,553
915055 제주도에서 80대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곳 있을까요? 8 ㅇㄹ 2019/03/27 4,433
915054 어깨 아픈데 한의원 정형외과 어디로 7 아픔 2019/03/27 1,431
915053 유치원도 반모임을 합니다 20 유치원 2019/03/27 3,568
915052 펑합니다. 감사합니다. 36 고민 2019/03/27 2,957
915051 바람이 어찌나부는지ㅜㅜ 4 ㅜㅜ 2019/03/27 1,801
915050 아파트에서 빌라로 가면 많이 힘들까요? 8 ... 2019/03/27 3,145
915049 잠실 이성당 야채빵후기 19 nnn 2019/03/27 5,956
915048 흔히 말하는 팔방미인형... 다중지능, 멀티플레이어라고 불리는 .. 4 Mosukr.. 2019/03/27 1,277
915047 린넨자켓 하늘색vs화이트 1 준비 2019/03/27 1,178
915046 아이 축구유니폼 질문드려요~ 4 2019/03/27 451
915045 박영선청문회 26 기가막히다 2019/03/27 3,098
915044 된장찌개 먹으러 가서 옆테이블 고기를 얻어 먹었습니다. 69 깍뚜기 2019/03/27 22,674
915043 박노자가말한 폭력문화 이시언의 때리는시늉 17 .. 2019/03/27 4,310
915042 경차타다 외제차로 바꾸니 달라진점 85 ... 2019/03/27 29,658
915041 기름기 섭취와 피부 건조함이 관련 많나요 3 ... 2019/03/27 1,357
915040 앉을 때 자꾸 다리꼬는 버릇 고칠 수 없을까요? 3 아놔 2019/03/27 1,483
915039 도테나 오일 종류아세요? 3 오일 2019/03/27 675
915038 남편이 위쪽이 너무 아프다는데 3 .. 2019/03/27 1,131
915037 ((컴터앞대기))무릎보호대,찜질기 추천해주세요 1 .... 2019/03/27 1,208
915036 봄맞이대청소 1차시작 10차까지 가야할듯 ㅠ 5 호호호 2019/03/27 1,705
915035 적절한 표현 좀 얘기해 주세요. 2 써니 2019/03/27 647
915034 기소권있는 공수처 원합니다 3 ... 2019/03/27 443
915033 도와주세요. 1년차 사원을 이해하고 싶어요... (깁니다) 20 ... 2019/03/27 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