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쑥과마눌
'19.3.12 3:59 AM
(72.219.xxx.187)
https://secure.everyaction.com/kEos8Nhht06zW5PxdnBFeg2?fbclid=IwAR0j4LaO6Rqbq0...
꼭들 하시길..
2. 쑥과마눌
'19.3.12 4:08 AM
(72.219.xxx.187)
베스트 가고 싶다
그러나, 나의 제목은 늘 구리고, 내용은 부담스럽다 ㅠㅠㅠ
3. 쑥과마눌
'19.3.12 4:09 AM
(72.219.xxx.187)
널리 널리 퍼트리고 싶다
그러나, 방구석 귀신이라, 하는 것이라곤, 팔이쿡과 미즈빌뿐이다.
이참에, 인스타그램을 파 볼까..생각 하지만,
그러다간 우리 집 식구들이 다 밥을 굶을 것이다
나란 인간은 꽂히면, 오직 직진이라..
4. 쑥과마눌
'19.3.12 4:11 AM
(72.219.xxx.187)
-
삭제된댓글
링크 타고 신청한 자
신청하고 공유한 자
공유하고 또 선전선동한 자
그 자들에게 상품을 내걸까?? 하는 생각도 한다
5. 쑥과마눌
'19.3.12 4:12 AM
(72.219.xxx.187)
댓글 하나 없다.
외롭고나. 이 내 놈
뉘와 함께, 바이럴 마케링 하리...쩝~
6. ...
'19.3.12 4:23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일단 댓글하나 달고 )
가 보리다
7. 쑥과마눌
'19.3.12 4:37 AM
(72.219.xxx.187)
ㄴ 올..덕분에 외로움이 가셨으니, 댓글로 오지랖 비평을 하면서, 시간을 떼우겠소
8. 딴지에서는
'19.3.12 4:38 AM
(182.214.xxx.146)
여러 분들이 서명하셨더군요.
http://www.ddanzi.com/free/552102482
9. 쑥과마눌
'19.3.12 4:39 AM
(72.219.xxx.187)
승리야~ 혼자 듁지 마~
그냥 다 불어 버려라~
꼬리 자르기 하지말라면서,
아는 거..다 불어
10. 쑥과마눌
'19.3.12 4:43 AM
(72.219.xxx.187)
요사이 관심 많이 가지만, 대 놓고 보기엔 가쉼 아픈 드라마가 있다
눈이 부시게...라고.
두가지 포인트로 내 가숨이 아플거 같다
첫째, 남주혁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알고 보면, 다 쑤레기같은 게, 우리네 집구석이야기인데,
뭐니 뭐니해도 그 중 압권이 그 쑤레기 역할을 부모가 할 때이다.
둘째, 김혜자가 하루 아침에 늙어 버린 거처럼
그렇게, 헉헉 소리나게, 한 순간에 가버리는 젊은, 청춘이 쓰라리다.
언제나 영원할 것 같은 시기는 노년이다...젊음이 아니라.
그래서, 마음의 각오를 하고, 보아야 할 것 같은 드라마다
눈이 부시게..는
11. 쑥과마눌
'19.3.12 4:50 AM
(72.219.xxx.187)
좃선, 빵회장 일가 이야기
연구된 비슷한 사례들을 읽은 적이 있다.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면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강자인 아버지와 동일시하면서,
자신에게 헌신적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를 아빠와 같은 형태로 학대한다.
어렸을 적에는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엄마가 맞으면, 같이 울고, 막아주고 하다가,
어느 순간이 지나면, 늘 패배하는 듯한 엄마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탈하여,
권력자인 아빠의 감정에 스스로를 맞춘다.
그리곤, 한 사람이었던 학대자가 가족내에서 증식되어 점점 숫자를 늘리고,
엄마의 고난은 증폭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며, 막다른 길에 이르게 된다고..
그래도, 이 빵가네 콩가루는 내가 본 것중에 제일 막장이다.
요사이 신문따위를 누가 본다고,
이젠 흥신소도, 기능 떨어지는 흥신소처럼 변해버린 주제에
깝죽대기가 지난 날에 영광 뽕이 덜 빠진듯 하다.
12. 쑥과마눌
'19.3.12 4:51 AM
(72.219.xxx.187)
ㄴ 두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딴지에서 퍼왔어요.
오유가 맛이 가고, 딴지라도 남아서 다행이예요
13. ㅜㅜ
'19.3.12 4:57 AM
(45.64.xxx.5)
딴지를 누가 간다고... 이재명의 손가락들 김어준팬들만 가요
14. 쑥과마눌
'19.3.12 5:01 AM
(72.219.xxx.187)
ㄴ
엥? 저 매일 가요
방금 갔다 왔고요.
이재명의 손가락들? 김어준 팬? 들만 간다고요?
15. 미쿡사람
'19.3.12 5:08 AM
(67.188.xxx.127)
서명했습니다^^
16. 쑥과마눌
'19.3.12 5:18 AM
(72.219.xxx.187)
김어준이 팬이라니...
내 아임돠
솔까, 볼때마다 기분 나쁩니다
나랑 닮았습니돠
성격도 아니고, 얼굴도 아닌, 몸매가 닮았습돠
심지어, 김어주이는 남자인데..ㅠㅠ
슴가가 나보다 큽니다. 흑~
나보다 찌찌 큰 남자는 실타아~~
실패!
17. 쑥과마눌
'19.3.12 5:21 AM
(72.219.xxx.187)
ㄴ 서명한 사람 이쁩니다.
이제, 페북에 공유하면 됩니다. 크으~
미국사람 아니라도, 됩니다
주소와 이름 있으면 됩니다
오늘 내가 내 주소로 했으니, 남편이름으로 내일 또 하면 됩니다.
남편은 참으로 유용한 존재입니다.
참고로, 나는 김어주이니 동영상을 남편이 있을 때, 절대 켜 놓지 않습니다.
나는 아직도 남편한테 여성이고 싶습니다. 부끄..ㅋ
18. 텍사스 휴스턴에서
'19.3.12 5:32 AM
(75.148.xxx.102)
-
삭제된댓글
했습니다.
19. 텍사스
'19.3.12 5:33 AM
(75.148.xxx.102)
휴스턴에서 했습니다.
20. 절친
'19.3.12 5:33 AM
(174.53.xxx.5)
했어했어했어!
너무 간단하더라고..
21. 쑥과마눌
'19.3.12 5:34 AM
(72.219.xxx.187)
ㄴ 장하시오. 온 가족을 다 동원하시오
22. 응원합니다.
'19.3.12 5:35 AM
(59.9.xxx.78)
이시간에
깨어있어야
볼것도 보는가 싶습니다.
'눈이 부시게'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찾아봐야겠어요.
23. 쑥과마눌
'19.3.12 5:36 AM
(72.219.xxx.187)
ㄴ 참으로 간단한 일인것을..
여기에 낚시를 드리우고, 한땀 한땀 기워가며, 사람들 모으고 있으니, 한적하니 참 좋은데..
노래를 링크하자니, 유투브가 안 뜨고, 들마를 이야기 하자니, 요새 본 들마도 없고..
수다를 떨자니, 다들 자는구만요.
24. 쑥과마눌
'19.3.12 5:40 AM
(72.219.xxx.187)
ㄴ 내 처녀적, 새벽녁에 전화하면, 늘 받아 주던 친구가 있었지요.
그 친구가 말하길, 저녁에 잠을 못자면 고민이 많은 것이고,
새벽에 잠을 못자면, 생각이 많은 것이라고..
내 그 친구를 다시 만나, 수다를 떨 일이 있으면, 이리 말하겠다오
저녁에 잠을 못 이루면, 커피를 너무 많이 슈킹한 것이고,
새벽에 잠을 못 이루면, 늙어 그런 거라고..
이 모든 진리를 알게 해 준, 나를 아조 심플하게 만들어 준 세월에 감사하오
허나, 눈이 부시게..는 배우 김혜자선생의 눈빛만큼이나,
가버린 세월의 속도가 후다닥하여. 결론이 나면 볼 생각입니다.
25. 쑥과마눌
'19.3.12 5:45 AM
(72.219.xxx.187)
스카이캐슬
뒤늦은 리뷰말고 간단한 한마디를 하자면..
사람이 가지는 욕망이, 같은 욕망을 가진 비교할 대상을 만났을 때.
그 시너지는 참으로 어마무시 하다는 거
자녀교육이라는 욕망은 우리 사회(실상은 우리사회뿐아니라오)에서
참으로 대의명분 좋은, 탐스러운 욕망이고,
그 욕망앞에의 이전투구를 벌이는 자들은 다른 대상앞에서도 그랬을 것이라는 거
기 털릴 것 같아, 유투브 클립만 보았지만, 그나마, 그 드라마가 끼친 좋은 영향은
아빠들이 자신의 일부를 그 들마를 보고, 찔리는 이가 많았더라..정도라고 봄
무엇이든, 자신을 찌르는 것을 보고, 찔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돌이킴이 그들의 것이라,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을 진 저...쿨럭쿨럭
26. 국내에서
'19.3.12 5:49 AM
(121.139.xxx.163)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27. 국내에서
'19.3.12 5:51 AM
(121.139.xxx.163)
댓글은 2분 간격으로 올릴수 있네요!!
28. 쑥과마눌
'19.3.12 5:52 AM
(72.219.xxx.187)
ㄴ 땡큐!땡큐!
얼마나 홀로 댓글을 달아야, 베스트를 갈 수 있는 것인가?
저녁 밥 할 때가 가까왔도닷
틈틈히 들어 와, 노를 또 젓고, 쉬엄쉬엄 낚시질을 하리니..
그런데, 이 대목에서 다시 불러 볼까
승리야~친구들 말고~ 윗선을 불러~
혼자 안고 가지마~
그리고, 은퇴는 니가 하고 말고 하는 게 아니란다~
29. 국내에서
'19.3.12 5:52 AM
(121.139.xxx.163)
국내에서도 뭔가 미국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30. 쑥과마눌
'19.3.12 5:55 AM
(72.219.xxx.187)
ㄴ 페북에 공유하심..그것도 도움 될 듯요.
한국엔 새벽일텐데, 일찍 일어 나셔서,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갑자기, 동생놈의 멘트가 생각나네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 먹는다..라는 속담은 벌레 입장에선 잦된 소리라고..
헐~ 써 놓고 보니, 그놈 머리에서 나올만한 소리가 아닌듯하네요.
어디서 들었겄지요.
일찍 일어나는 개가 뜨신 ㄸㅗㅇ을 먹는다는 소리도 했구먼요 쿨럭~
31. 쑥과마눌
'19.3.12 5:57 AM
(72.219.xxx.187)
젊었던 밥딜런이 불렀던 바람에 물어 보라우..노래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8XWF6B3AA
32. 했어요
'19.3.12 5:59 AM
(72.234.xxx.116)
이 글 보자마자 가서 바로 했어요.
33. 쑥과마눌
'19.3.12 6:05 AM
(72.219.xxx.187)
ㄴ 내 기다린 보람을 느끼오
같이 사는 가족들을 다 팔아 먹으시오
친구들도 주소 내 놓으라 해서, 다 팔아 먹으시오.
내 이젠 무신 말로 노닥거릴까 생각중이요
박한별은 누군지도 안물안궁이고
채림이가 이혼을 하면 좀 어때이고
정준영이니 뭐니 잔챙이는 가라..이고,
사주는 개뿔, 성질머리가 니 운명이고,
49세는 시푸르둥둥 젊은 나이라는 거 정도
34. 쑥과마눌
'19.3.12 6:08 AM
(72.219.xxx.187)
전 남친에게 온 문자처럼 외치고 싶다.
아직 자니?
35. 아하
'19.3.12 6:11 AM
(71.191.xxx.249)
미즈빌에 올라온 거 봤는데 , 여기도 있네요.
저두 하구요, 남편이랑 친정식구들까지 하면 열명 너끈합니다 !!!
ㅋㅋ 직장에서 내말 잘듣는 외국인 동료들까지 구슬러서 ?
36. ㅁㅁ
'19.3.12 6:1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미쿡에 안사니 표는 못보태고
내 그대 쑥님 사모하는 댓글은 보태리다
37. 평화
'19.3.12 6:17 AM
(39.7.xxx.191)
님! 고맙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할게요♡
38. 쑥과마눌
'19.3.12 6:22 AM
(72.219.xxx.187)
ㄴ 널리 널리 날래 날래 퍼트리시오
그 사이, 댓글에 힘입어 오지랖 리뷰를 더해 가리니..
전현무, 한혜진커플의 만남, 사귐, 결별
그 어느 것도 하나도 안 놀랍고, 안 궁금하고, 안 관심인데..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아직까지 내 마음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건
전현무가 한혜진 아파트에서 장애인 주차장에 밤새도록 차를 세워 놓았던 일이다.
왜? 왜? 왜?
전현무는 그 일에 대해서 공식적인 사과도 안하고, 주차위반 딱지도 안 떼이고,
너무나 멀쩡하게 돌아 댕기는 가?
나는 진심 그것이 궁금하고, 그것이 알고 싶고, 욕을 본 그 장애인주차구역에 동정을 표한다
39. ㅁㅁ
'19.3.12 6:2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놈에 연예인소리 제목에 넣으면 히트예약인게 짜증남
40. ..
'19.3.12 6:35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가라고 덧글 보탭니다
전 한국살아서
41. 쑥과마눌
'19.3.12 6:41 AM
(72.219.xxx.187)
ㄴ 연예인, 사주, 펑펑 울었어요. 예쁘고 염병해요, 반포자이 사는데 어쩌라고, 영유브런치 뭐라 드라...
가 유력한 키워드처럼 그래서, 아쉬워요.
좋은 글 많은데 말이죠.
ㄴ덧글 감사^^
42. 저위 45.64
'19.3.12 6:44 A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딴지에 누가 가냐고?
이런 글에 님같은 사람 붙어 비아냥 거리는 거 보니 좋은 사이트 맞긴 맞네
43. ...
'19.3.12 6:49 AM
(203.175.xxx.141)
응원합니다.
44. 쑥과마눌
'19.3.12 6:53 AM
(72.219.xxx.187)
ㄴ 딴지는 사랑이예요.
그 사랑이 그리 일반적으로 그려지는 그런 사랑아니고, 쉰..ㄴ..내..
아..아임니돠...흑~
ㄴ 감사^^
페북에 공유해 주셔요.
얻어 걸려서라도 온라인 서명하는 사람 생기게유
누가 전쟁 좋아하나요? 아베..나베..볼톡 톤..
45. ㅁㅁ
'19.3.12 6:5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손꾸락에 쥐나도록 새로고침해봐도
아래 연예인 어쩌고클릭수 따라잡기 어렵네요
졌다 ㅠㅠ
46. 쑥과마눌
'19.3.12 6:57 AM
(72.219.xxx.187)
ㄴ 나도 거다 답글 달았는디? 어쩐다
베스트 가면, 내가 보고 겪은 연예인 이야기 풀까요?
요사이 얽힌데 많은 쇼트랙 그 ㄱㄷㅅ 부텀?
47. 82
'19.3.12 6:58 AM
(211.245.xxx.178)
죽순이 댓글 하나 보탭니다~~
베스트 가셔요~~
48. 쑥과마눌
'19.3.12 7:00 AM
(72.219.xxx.187)
ㄴ 제목을 고쳤으요. 어뗘?
ㄴ 그런데, 벌써부터 베스트 걱정이라, 그 이야기를 댓글로 달고, 펑처리 해야하나 어쩌나 걱정이 많음요
49. 베스트 가즈아~~
'19.3.12 7:04 AM
(59.16.xxx.35)
미쿡사는 애국 언니들
부탁 좀 해요~~
50. 82
'19.3.12 7:04 AM
(211.245.xxx.178)
그렇찮아도 엥 제목이 바뀌었네...하면서 들어왔어요.ㅎㅎㅎ
이런들 저런들~~
미국도 안살고..페북도 안하고...ㅠㅠ
걍 베스트에 보내드릴게요.
51. ㅁㅁ
'19.3.12 7:07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약해
제목이
나 연예인한테 시집가요 ,정도라야 ㅠㅠ
52. 얘야 아침 먹어라~
'19.3.12 7:07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애 아침 먹는 동안 댓글 보탭니다
몸소 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
나는 머리카락 한 올도 미국에 흘린적 없지만
언니,오빠가 미쿡 시민이라
부탁 해 볼게요. 이 두 집만 해도 8명 이네요.
53. 베스트 가라고
'19.3.12 7:07 AM
(211.187.xxx.11)
5번 들락날락 하면서 읽고 댓글 달아요.
설마 이렇게 왔다갔다 한 건 카운터 안되나요?
그럼 안되는데... ^^;;
54. 쑥과마눌
'19.3.12 7:09 AM
(72.219.xxx.187)
ㄴ 워뗘? 아직도 약햐?
ㄴ 울 남편보면 난리 날껴! 우리 남편이 설마...하다가 나랑 결혼했잖으~
55. 저도
'19.3.12 7:11 AM
(39.118.xxx.104)
국내파라 직접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 베스트가시라고 댓글보태요.그리고 저도 오렌지 굉장히 싫어하지만 딴지는 자주 갑니다. 괜찮은 글이 많이 올라오는 괜찮은 사이트라서요.
56. 행복
'19.3.12 7:12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댓글 수 보고 새벽부터 뭔 일인가해서
다들 들어 와 보는것 같아요.
카운트가 계속 올라가네요.
베스트 고고~~~
57. ㅁㅁ
'19.3.12 7:1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꺼이 꺼이
눈물 콧물 흘리고 있다우
58. 쑥과마눌
'19.3.12 7:16 AM
(72.219.xxx.187)
ㄴ 나 딴지 많이 좋아해요.
ㄴ 댓글 수는 내가 수동 매크로도 온갖 잡소리 다 늘어 놓아서, 올린 건데요. 이제 언니들이 잠 깨서 좋아요..헤~
ㄴ 웃겨서 그런 거지? 기달려 봐바..내 베스트만 가면, 19금도 풀 수 있으이~
59. 고맙습니다
'19.3.12 7:17 AM
(223.62.xxx.43)
베스트가라고 댓글달아요~
60. 파리 베스트
'19.3.12 7:17 AM
(211.36.xxx.87)
한국에 사니 도움은 못되지만
베스트 가시라고 댓글 답니다...
61. ..
'19.3.12 7:21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원제목이 뭐였는데요?
62. 쑥과마눌
'19.3.12 7:23 AM
(72.219.xxx.187)
ㄴ 감싸~~
누가 미씨 유에스에이에다가 좀 퍼다 줘요.
난 아이뒤도 없어요
ㄴ 베스트 힘들어서 펑펑 울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들마, 예능 좀 볼껄..요사이 좀 한가하게 있었더니만 말이죠.
자연인이다..만 보았더라는..
자연인을 리뷰할 것이 있남요 ㅠㅠㅠ
63. 쑥과마눌
'19.3.12 7:25 AM
(72.219.xxx.187)
ㄴ 원 제목이 무난해요.
팔이쿡에 미국사시는 분들 많으시죠?
써 놓고 보니, 내가 한심하고만요
이래 놓고, 뭐가 베스트야~
동정표 얻으면, 다냐고..
제목학원 쓰앵님 과외로 관리 좀 받을까 생각중임돠
64. ..
'19.3.12 7:26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미씨에 아이디는 없어서 도움은 못 드리고 궁금한 게 또 하나 있는데..톱스타와 결혼은 불사하겠다는 말씀은 유백이 말씀인가요? 유백이는 내 건데.. ㅜㅜ
65. ..
'19.3.12 7:27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ㅋㅋㅋ제목학원 좀 등록하셔야겠네요.
66. 쑥과마눌
'19.3.12 7:28 AM
(72.219.xxx.187)
ㄴ 유백이 내 스퇄아님돠. 내 비록 김어준 몸매를 가졌어도, 마른 남자는 또 삘이 안..
ㄴ 여자들이 여러 종류의 필살기가 있는데, 나는 허허실실, 너는 방심해라..나는 쓰러뜨..아니 아니..그만~
67. 베스트 가라고
'19.3.12 7:29 AM
(180.67.xxx.207)
잠깨서 눈비비고 댓글답니다
쑥과 마늘님
사.
사
사...사...사......
사진하고 글
열혈 애독자 임돠~~^^
ㅡㅡ철지난 유행을 해봤습니다
캄사합니다
68. 평화
'19.3.12 7:30 AM
(39.7.xxx.191)
ㅎ 유쾌발랄 고차원의 쑥님! 저 출근 준비도 미루고 이러고 있음요. 화이팅!
69. 쑥과마눌
'19.3.12 7:32 AM
(72.219.xxx.187)
ㄴ 사..사...에서 눈치깠다 해..
ㄴ 울 남편 시그니쳐 아재개그당
ㄴ 결혼하고난 뒤부턴 안 웃어 준당
ㄴ 결혼 했거덩
70. 쑥과마눌
'19.3.12 7:33 AM
(72.219.xxx.187)
ㄴ 빨랑 가서 돈 벌어용~
ㄴ 나 오래 죽치고 있을껴. 회사에서 돈 받으면서, 팔이쿡해용~
71. ㅁㅁ
'19.3.12 7:3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ㅋㅋ저도 출근준비 쪼매 미뤄두고
속도 좀 더 붙일겨
72. .........
'19.3.12 7:36 AM
(119.196.xxx.179)
님, 천재 ㅋㅋㅋㅋㅋ
73. ㅋㅋ
'19.3.12 7:36 AM
(180.67.xxx.207)
울 남편은 요즘 간댕이가 부어서 저를 디스하기 바쁩니다
확~~~~~!!!!
아오~~~~~~
그나저나 제목빨 받아 베스트 가야할텐데
아자!!
아자!!!
적어도 쑥마늘님
댓글만으로도 들어와서 기받고 갈수 있어요~~
어여들 와요!!!!
74. ..
'19.3.12 7:36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유백이 빼줘서 완전 감사요. 다른 톱스타와 결혼 응원해 드릴게용~~
75. ....
'19.3.12 7:37 AM
(211.110.xxx.181)
대문으로 인도합니다 서명은 못하네요 ㅠㅠ
76. ㅁㅁ
'19.3.12 7:4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몬살것다
쑥님
제목 어쩔 ㅠㅠ
77. 쑥과마눌
'19.3.12 7:41 AM
(72.219.xxx.187)
제목이 조금 사족인감요?
펑펑 운 거..톱스타쪽이겠쥬?
ㄴ 돈 벌면서 팔이쿡하면 더 재미있으요
ㄴ 천재는 아니고, 호연지기? ㅋ
ㄴ 간댕이가 부운 건 맞으면 낫는다는 민간요법을 슬며스 알려 주심
ㄴ 유백인 너무 약햐~ 일단 하체가 비리비리~ 아녀 내 취향~ 남잔 장딴쥐 암만~
ㄴ 서명 못해도 괜찮으~ 아무렴 어땨~
78. 쑥과마눌
'19.3.12 7:46 AM
(72.219.xxx.187)
옛날 생각나네요. 오유가 오유였던 시절
어떤 여학생 하나가 홀로 좋아하던 남자 대학생이랑 첫 데이트를 한다면서,
패션고자라서 어쪄냐면서, 글을 올려요.
사진으로 있는 옷을 다 꺼내 놓고...
오유인들이 지들도 오징어이면서, 특히나, 남자들이 코치를 해줘요.
댓글이 몇백개 달리고...그 여학생 입고 사진 찍고, 다시 입고 사진찍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디해서 그 여학생 데이트 나가요.
다들 오빠, 삼촌, 형, 누나, 언니, 동네 바보형, 실속없는 아재등등 진짜 가족같았어요.
그러던 오유가 그립네요.
그런 커뮤니티 하나가 얼매나 소중한데, 그리 변해가는 지 말유~~
79. ..
'19.3.12 7:52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오유 그 글 저도 봤어요. 근데 이제는 ㅠㅠ
80. ㅁㅁ
'19.3.12 7:5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아싸
앞에 두건은 거의 따라잡음
좀더 힘내서 광 클릭질로 더 앞 정준영 어쩌고 따라잡기
81. ..
'19.3.12 7:56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근데 이 게시판은 클릭수로 베스트 가는 시스템인가요? 아니면 댓글 수?
82. 쑥과마눌
'19.3.12 7:57 AM
(72.219.xxx.187)
ㄴ 오유의 레전드였음
착했던 오유가 아프다/ 난 개심이 아프고
ㄴ 미음언늬..내 줄 거라곤 이 고정닉선물밖에 읎따.
쓸만한 거라곤 암껏도 없따. 몸매도 총수 몸매고..ㅅㅂ
83. 쓸개코
'19.3.12 7:58 AM
(175.194.xxx.86)
낚시 지대루다!
여기저기 퍼날라지는 글인가보네요.
딴지나 엠팍은 걸리는 링크만 보고 오유는 드문드문 가는데 얼마전에 가보고 바뀐 분위기에 당황했어요;
교포분들 힘써주세요!
84. 쑥과마눌
'19.3.12 8:00 AM
(72.219.xxx.187)
ㄴ 몰라유. 키워드는 있는 거 같아요.
위에도 썼고요. 추가하자면, 오늘은 아마도 승리, 정준영..이런 잔챙이들 일듯하고요.
예전에는 아이는 영어 유치원에 엄마는 브런치에 반포자이에 사는데, 예뻐서, 펑펑 울었어요...로 달리면,
갔던거 같아요
85. 쑥과마눌
'19.3.12 8:02 AM
(72.219.xxx.187)
ㄴ 어뗘유? 쓸개코님
낚시 제대로..콜?
많이 제목 바꾼 게 이 모양이유
내 마음속 오유는 영원하다죠.
베스트가고 베오베 가면, 자랑하고 그랬는데..
팔이쿡마저 변하면 난 울껴
86. ㅁㅁ
'19.3.12 8: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쩝
대문글 제목들보니
저기 같이 걸려도 창피수준이네
그래도 걸려야 하는디
87. ..
'19.3.12 8:10 AM
(58.182.xxx.31)
미쿡만 되나봐요?
88. 그냥
'19.3.12 8:10 AM
(1.237.xxx.34)
쑥님 참 좋으신 분
89. 쑥과마눌
'19.3.12 8:12 AM
(72.219.xxx.187)
ㄴ 미국주소가 있으면, 그 주소의 주 하원의원한테 바로 갑니다.
이곳에도, 미국사는 한국인이 많이 들어 오셔서, 여기저기 퍼 날르고 있어요.
페북공유도 하고요^^
90. 그냥
'19.3.12 8:12 AM
(1.237.xxx.34)
전쟁은 정말 싫어요
91. ..
'19.3.12 8:12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조회수 만오천은 넘어야 되나 봐요.ㅎㅎ
92. Stellina
'19.3.12 8:16 AM
(87.4.xxx.18)
하하하~~ 제 사촌동생들 미국 주소 있으니 가서 냉큼 하고 올게요.
될려나~~
93. 국내지만
'19.3.12 8:24 AM
(211.205.xxx.157)
응원의 댓글 답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하도록, 현명하게 포기하지 않고 나가도록 노력할께요~^^
94. 엘리자
'19.3.12 8:30 AM
(39.122.xxx.58)
-
삭제된댓글
댓글 하나 보탭니다. 천만년만에 쓰는 댓글입니다.
소심한 아짐이라....
미국 사는 지인에게 추천할게요.
쑥과 마눌님 키톡도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95. ..
'19.3.12 8:32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이홍기가 아니라네요. 백퍼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믿고 싶다..
96. ㅁㅁ
'19.3.12 8:3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크허
애가 타서 자리 못뜨고
눈꼽도 안떼고 출근할뻔
고지가 보이누만요
아자
97. ..
'19.3.12 8:35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홍기
https://theqoo.net/1033216088
98. ..
'19.3.12 8:36 AM
(175.116.xxx.150)
댓글밖에 드릴것이 없네요...
99. ㅋㅋㅋㅋㅋ
'19.3.12 8:36 AM
(211.245.xxx.178)
첨부터 읽은 사람인데
원글님 제목이 산으로 가버렸어요.ㅎㅎㅎㅎㅎ
100. 쑥과마눌
'19.3.12 8:36 AM
(72.219.xxx.187)
ㄴ 주소만 있으면, 콜이요~
ㄴ 뭐든 합시다. 정치인만 믿을 수 없어욧
ㄴ 미국 지인에게 추천 감사요
ㄴ이홍기??? 요
ㄴ 눈꼽 안 떼고 출근하면, 눈꼽에 발등 깨진다는 전설이...캄사^^
101. 사탕해
'19.3.12 8:37 AM
(183.103.xxx.30)
쑥떡 먹고 싶다.
하얀 백설기속에 숨등숨등 숨어 있는 쑥을 사이좋게 뭉쳐서 설탕에 찍어 먹으리~ 올 봄엔 꼭...
102. ..
'19.3.12 8:37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룸 잡고 노는 유명 연예인들
https://theqoo.net/1033380426
사진 보고 힐링?하세용 ㅋㅋ
103. gg
'19.3.12 8:41 AM
(175.195.xxx.147)
한반도에 평화를!!!
104. ..
'19.3.12 8:42 AM
(110.70.xxx.40)
-
삭제된댓글
민초단님들~ 민트초코오레오가 출시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105. 쑥과마눌
'19.3.12 8:54 AM
(72.219.xxx.187)
- 졸린다.
- 오늘 섬머타임 1일이었따
- 마구 달렸따. 뒤를 부탁하오~
106. 흑
'19.3.12 8:58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나는 아침인데 왜 졸릴까.. ㅜㅜ
107. ..
'19.3.12 8:58 AM
(223.62.xxx.237)
쑥과 마눌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108. 쑥과마눌
'19.3.12 8:59 AM
(72.219.xxx.187)
영국남자를 빼먹었네.
영리한 영국남자.
싫어하진 않으나, 너무 전업으로 하니, 풋풋함은 사라졌다지.
나 역시 그러하리라.
너무 베스트 의식하니, 읎써 뵈인다.
그러나, 제목 작명하는 법 한수는 배웠다.
담번에는 실물이 너무 이뻐서 깜놀랬던 연예인 쑥언늬
혹은 사주에 도화살 동동 티냈던 연예인 쑥부인
혹은 졸려서, 잠깐 눈 부친 사이 로또가 헉~된 연예인 쑥
혹은 몰러~ 지금 졸린 눈 상태
자다 깨다 들어 오겠으~
109. ...
'19.3.12 9:00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다음 제목 정해드릴게요.
저 연예인 해도 될까요?
110. ..
'19.3.12 9:01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출근하고 처음 열어본 글입니다
좌측 대문글 보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쥐새끼 혜경궁이씨 전대갈 장자연 다 들어갔네요
승리야 너만 죽을수 없자너
자자 다불어~
111. 쑥과마눌
'19.3.12 9:04 AM
(72.219.xxx.187)
사주에 있는 도화살이나 홍염살은 매력이다
그것이 년주에 있으면 더욱 좋다
말을 해도 주목받고, 가만히 있어도 존재감 있다는 말이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얼마나 좋은 덕목인감
교사를 하면, 애들이 잘 알아 듣고,
물건을 팔아도, 고객이 주목한다.
어디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재능인데, 시대에 따라 흠이 되기도 하고, 시대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가진 사주가 무엇이든
장점으로 활용하고 운용해 나가면,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귀싸대기는 갈 길 수 있다는 거
봐라~봐라~연예인 이름으로 떠억 베스트 가는 거
그것이 도화살이라는 겨
-아침에 졸리는 언니..정상이요
안 졸리나 졸리..요
-응원 감쏴요~
내 자면서, 댓글 쓰기는 또 첨
112. ..
'19.3.12 9:05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제목이 ㅋㅋㅋㅋ 유백이 찾는줄요
113. ...
'19.3.12 9:13 AM
(117.111.xxx.234)
쑥님 참 좋으신 분 22222222
고맙습니다 ㅠㅠ
이명박 방용훈 전대갈 장자연씨사건까지 다 묻히네요ㅠㅠ
114. 쑥과마눌
'19.3.12 9:14 AM
(72.219.xxx.187)
연예인 이름 함부로 차지 마라
너희는 한번이라도 베스트 간 적 있드냐
사족으로, 나는 고까웠다오
이 시 말이요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고
너희는 한번이라도 그리 뜨거웠던 적이 있냐고 물었던 시
사람을 뭘로 보는 건지
암만, 우덜이 연탄재만큼도 안 뜨겁게 사는 걸로 보이는 건지
연탄재보담 백배 더 뜨거웠었도, 후회가 남는 것이 뜨거운 사람들이여
더 뜨거울 걸..하고 말여
문제는 뜨거움만으로 어찌하지 못할 때,
내 뜨거움이 이 세상의 새털하나도 건드리지 못할 때
우리는 시를 찾고, 들마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서로의 손을 잡지
알간?
115. 사우나갔다가
'19.3.12 9:19 AM
(59.9.xxx.78)
다들 탕안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품평회 하듯
일제히 쳐다봐서 일찍 왔다오.
~
다시 화이팅이요
미시USA에는 누가 이글 가져갔나요?
116. 쑥과마눌
'19.3.12 9:21 AM
(72.219.xxx.187)
-안 가져 갔어요. 부디 퍼가시오
117. ..
'19.3.12 9:22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이거 무지 좋아하는 곡인데 풀어놓습니다.
서로 다른 -서울전자음악단
https://youtu.be/RoWnI85TEWc
끝까지 꼭 들어주세용~
118. ..
'19.3.12 9:22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주도 한놈도 나쁘지만 협력한 놈들도 질떨어지고
짐승같은 것은 똑가터~
119. 인어황후
'19.3.12 9:26 AM
(175.223.xxx.3)
미국 가본적도 없는 아짐이지만,
응원보탭니다.
쑥과 마늘님 팬임을 커밍아웃(?) 함시롱...
120. 한 곡만 더
'19.3.12 9:28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폭죽 - 폰부스
https://youtu.be/a6eIJPgT49g
보석 같은 곡이에요. 갬~성~
출근합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1. 일단
'19.3.12 9:32 AM
(125.139.xxx.167)
댓글 하나 보탭니다.
122. 뉴저지사는 아짐
'19.3.12 9:46 AM
(72.225.xxx.174)
제목보고 스킵했다, 다시 들어와보니 ...
항상 응원합니다~~~
방금 사인업 했어요.
123. 저도
'19.3.12 9:46 AM
(116.124.xxx.247)
댓글 보탭니다~
124. 한마음
'19.3.12 10:02 AM
(182.224.xxx.119)
제목 낚시라 뭐라는 댓글 하나 없어 맘이 뭉클합니다. 참 우리나라 너무 안타깝고 눈물겨워요.
125. ㅁㅁ
'19.3.12 10:31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분명 대문에 걸릴때가 된듯한데 ,,,
좀더 클릭질을 하는걸로
126. 하늘내음
'19.3.12 10:36 AM
(118.217.xxx.52)
댓글보태요......드릴게 댓글밖에...ㅠㅠ
127. 수니
'19.3.12 10:40 AM
(27.162.xxx.100)
한반도에 평화를
댓글 보탭니다.
128. 영주맘
'19.3.12 10:51 AM
(136.56.xxx.131)
NC에서 방금 서명했습니다.
129. 아자
'19.3.12 11:15 A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조금만 더 올라가랏!
130. 쑥과마늘님
'19.3.12 11:22 AM
(47.138.xxx.199)
참가했어요. 우리구역 하원 민주당의원 앞으로
딱 보냈어요 ..아일라뷰
131. 누구 미씨
'19.3.12 11:29 AM
(47.138.xxx.199)
USA하시는 분
이 글좀 통째로 퍼 날라주셔요
거기 아짐들이 참가를 해야죠.
나경원 자한당 무리들이
냉전 분단체제 영구화 외치며
남의나라 호구노릇 할때
옛날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하던
조상님들의 심정으로
우리라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을 보냅시다.
이름하고 이멜하고
미국주소있음 돼요. 끝
132. 서명
'19.3.12 11:33 AM
(76.14.xxx.92)
했어요. 링크 감사해요.
133. 헛
'19.3.12 11:38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드디어 베스트에
134. ㄱㄱ
'19.3.12 11:42 AM
(14.45.xxx.118)
갑시다 .베스트로 ~
종전선언 ~
135. 베스트로~~~~
'19.3.12 11:47 AM
(1.225.xxx.199)
응원합니다
136. 원글님 멋졍!!!
'19.3.12 11:58 AM
(211.36.xxx.254)
열정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137. 멋진 언니~!
'19.3.12 12:00 PM
(222.120.xxx.56)
님의 열정은 마중물처럼 다른 사람의 잠자는 열정까지 끌어올릴 것 같아요~!!! 멋짐에 박수~
138. 절친
'19.3.12 12:01 PM
(174.53.xxx.5)
드뎌 베스트!!!!!
축하!
139. 기레기아웃
'19.3.12 12:02 PM
(183.96.xxx.241)
베스트 왔네요 ~ ㅎ
140. ..
'19.3.12 12:05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드디어 베스트~~~~^^
141. 종전선언
'19.3.12 12:14 PM
(221.149.xxx.103)
베스트 왔네요~~~
142. 종전선언
'19.3.12 12:16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143. ㅇㅇ
'19.3.12 12:16 PM
(116.121.xxx.18)
와!!!!!
베스트다!
144. 기왕이면
'19.3.12 12:18 PM
(112.152.xxx.131)
한 일주일 베스트에 있어주길..
145. 축 베스트
'19.3.12 12:26 PM
(180.67.xxx.207)
오래도록 머무르길~~
146. 경축 베스트
'19.3.12 12:29 PM
(218.155.xxx.77)
오래도록 머무르길~~ 22222222222
오래도록 머물러서 좋은 성과 내길 기원합니다!!
147. 이시돌애플
'19.3.12 12:41 PM
(14.46.xxx.169)
미국주소는 없으니 서명 못해도 게시판에 오래 오래 궁댕이 무겁게 있자~~~
148. ....
'19.3.12 12:43 PM
(210.183.xxx.75)
성공하셨어요..베스트^^
쑥님 팬입니다~~
149. ㅁㅁ
'19.3.12 12:45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으으 ㅡㅡㅡ
제목 더 낚아야 안밀리는데
150. ...
'19.3.12 12:49 PM
(110.70.xxx.64)
-
삭제된댓글
ㅁㅁ님 때문엌 웃었어요. 클릭 열심히 합시당^^
151. 너와나함께
'19.3.12 12:50 PM
(37.111.xxx.228)
저도 보탭니다
152. ㅎㅎ
'19.3.12 12:59 PM
(175.121.xxx.207)
전두환 출두를 지켜보던 광주의 초딩 꼬맹이들이
전두환은 사죄하라며 그 작은 손을 흔들었다죠,, 감동,
미국에서도 한반도의 종전 선언을 지지하는 훌륭한 이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는 쑥님의 전언에 ,,또 감동 입니다.
한반도 종전선언 가즈아~~
153. 미시간댁
'19.3.12 1:02 PM
(76.216.xxx.40)
저도 싸인업 했습니다
154. ...
'19.3.12 1:19 PM
(168.126.xxx.24)
서명했습니다.
종전 선언과 문대통령 정부 지지합니다
155. wken
'19.3.12 1:21 PM
(211.221.xxx.86)
아무리 뒤져봐도 미국에는 연고가 없어
나 대신 누가 권유해주길 기대하며 베스트로 미는 바 이오.
그대 고맙소.
156. 저도
'19.3.12 1:26 PM
(97.70.xxx.71)
딴지랑 미즈빌에서 보고 서명했어요. 엄청 간단하더라고요. 남편도 시키고 동네 아는 사람 다 시킬거에요~
157. ‥
'19.3.12 1:31 PM
(122.42.xxx.212)
고맙습니다~
158. 순이엄마
'19.3.12 1:33 PM
(112.187.xxx.197)
베스트 베스트 짝짝짝
159. 다향
'19.3.12 1:41 PM
(125.186.xxx.132)
응원합니다~
160. 투피앤비누
'19.3.12 1:42 PM
(216.209.xxx.43)
했어요 어렵지않아요
161. 구운몽
'19.3.12 1:54 PM
(14.7.xxx.120)
아이고 이런 사안에
딴지고 이재명이고...
제발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봅시다.
미국에 주소 있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162. ....
'19.3.12 2:03 PM
(210.100.xxx.228)
응원합니다~
이런 글은 베스트글을 넘어서 공지에 걸리면 좋겠어요~
163. ..
'19.3.12 2:08 PM
(1.231.xxx.146)
베스트 오래가길~~
북미협상결렬가 무슨뜻인지 모르는 분들이 계신듯하여 힘들었는데
다시 함께 불씨를 살려보길~~
정파를 떠나서 정말 가장 중요한 문제임
저거 반대하는래들은 친일파와 토착왜구임.
164. 사월이
'19.3.12 2:13 PM
(210.94.xxx.119)
그대 책 리뷰 덕에
내 비루한 일상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기로
댓글 하나로 갚으려 하오
아직 다 갚지 아니하였으니
나머지는 달아두오
또 오겠소
165. 성공했네
'19.3.12 2:18 PM
(125.180.xxx.52)
베스트 베스트베스트~~
원글님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166. 감동 이오.
'19.3.12 2:33 PM
(175.201.xxx.200)
누가 이 아짐을 밉다 하리오.
이리 열일 하며 쌓은 덕이 그대의 아들들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오.
애정 하오.
167. 한반도평화
'19.3.12 3:09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트럼프밖에 없는데
왜 이상한 청문회 열어서 북미간 대화 방해 하는지
168. 와아~~
'19.3.12 3:13 PM
(125.137.xxx.55)
멋짐멋짐요
169. 너무
'19.3.12 3:53 PM
(211.108.xxx.228)
미국 교포분들감사합니다.
170. 옛날 미쿡사람
'19.3.12 4:47 PM
(121.183.xxx.201)
-
삭제된댓글
했습니다. 옛날주소로 ㅎㅎㅎㅎ
171. ㅁㅁ
'19.3.12 4:52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이 클릭속도면 뒤에 허접한 글들에 밀리는데 ㅠㅠ
172. ..
'19.3.12 4:55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저 생각날 때마다 클릭하고 있어요
173. 쓸개코
'19.3.12 5:02 PM
(175.194.xxx.86)
로그아웃 하기 전 또 들림.
이글에 계신 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베스트에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네요.
174. ㅁㅁ
'19.3.12 5:13 PM
(175.223.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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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긍게
저 허접글들에 안밀려야 내일새벽까지 24시간 채울텐데 말입니다
ㅎㅎ
출근전 새벽부터 클릭질
이제 퇴근 앞두고 또 클릭질좀 하려구요
175. Stellina
'19.3.12 5:26 PM
(87.4.xxx.18)
자고 일어나니 베스트에 가 있네요.
지속적인 클릭 약속드립니다.
쑥과 마늘님 댓글들 보는 재미^^*
176. 플럼스카페
'19.3.12 6:49 PM
(220.79.xxx.41)
저도 베스트 유지되게 댓글 남깁니다^^*
177. 언제나
'19.3.12 6:56 PM
(223.62.xxx.158)
작은 물방울의 힘!
178. 쑥과마눌
'19.3.12 7:08 PM
(72.219.xxx.187)
자고 나니, 베스트에 !
감사..또..감사..엉엉 ㅠㅠㅠ
성원해 준 모든 이들과 허접한 제목에 같이 고민해 준 댓글러들, 팔이쿡님들께 뽀뽀를...!
179. 오오
'19.3.12 7:13 PM
(39.7.xxx.191)
쑥님, 완전 멋진 분. 울뻔^^♡
180. .....
'19.3.12 7:16 PM
(175.123.xxx.77)
화이팅입니다!
181. 아쉽
'19.3.12 7:16 PM
(222.99.xxx.190)
미국 주소가 없으면 서명을 못하나요. 아쉽네요..
이렇게 게시판에 글 나르는 것도 노력이 필요한 일인데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182. ㅎㅎ
'19.3.12 7:27 PM
(121.128.xxx.105)
제목의 정석이네요.
서명은 못 하지만 클릭은 자꾸 할 게요.
쑥과마눌님 글 항상 잘 보고있어요.
183. ㅁㅁ
'19.3.12 7:4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와락
ㅎㅎ
저 새벽부터 아이패드 두개두고 클릭질
눈꼽겨우떼고 출근
중간중간 클릭질
이제 안심인가 하다가 아래 꼴랑 한줄로 밀려서
으 ㅡㅡㅡ
추락할까봐
ㅎㅎ
퇴근후 다시 아이패드 두개 두고 밀어올리기중
184. 응원해요
'19.3.12 8:51 PM
(121.65.xxx.166)
이럴땐 미쿡 살고프네요
185. 응원합니다
'19.3.12 8:57 PM
(49.195.xxx.17)
맘속깊이요
186. ...
'19.3.12 9:02 PM
(121.167.xxx.153)
응원합니다.
미국내 한국인들이여. 궐기합시다.
응원합니다!!!
187. 제발
'19.3.12 9:06 PM
(39.7.xxx.191)
잘되었음요. 트럼프만 쳐다보지 않고 이렇게 아래로부터의 힘! 너무 좋아요. 홧팅♡
188. 아가둘맘
'19.3.12 9:34 PM
(14.45.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멋쟁이...땡큐~~~응원합니다. 이루어지소서~
189. robles
'19.3.12 10:10 PM
(191.84.xxx.227)
북미회담 결렬로 화가 나고 슬프기도 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은 찾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190. 자유
'19.3.12 10:19 PM
(121.146.xxx.162)
원글님 최고
191. 민들레홀씨
'19.3.12 10:31 PM
(131.238.xxx.111)
영주권자도 가능하네요.
싸인 완료/지역의원에게가는 메세지까정 완료했슴돠!
손가락끝으로 하는 작은 보탬이라 송구스럽지만 앞서 깃발든 원글님 쟌다크빨 가득~~~????
192. ...
'19.3.12 10:50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뭐라도 할 수 있어 기뻐요.
193. 베스트
'19.3.12 10:57 PM
(125.181.xxx.240)
베스트 왔으니 이제 2단계 버티기입니다!
194. 쑥과마눌
'19.3.12 11:34 PM
(72.219.xxx.187)
언니들 장하시요
언니들이 번갈아 번을 서주는 덕분에, 내 또 잠 잘 자빠져 자고 왔구료
이제 부텀, 작전명 버티기 맞소
댓글수로 승부하리다
195. 쑥과마눌
'19.3.12 11:36 PM
(72.219.xxx.187)
-
삭제된댓글
일단 댓글로 질러 놓은 스타에 관한 것부터 풀겠소.
다들 모이시오
별것은 아니요.
내 그 자의 매력에 대하여 풀겠소.
먼 발치에서도 보고, 바로 코앞에서 보고, 그자가 말하는 것도 들었 보았소
누구를 말하는 지는 쪼기 위에 댓글에 있소
196. 쑥과마눌
'19.3.12 11:47 PM
(72.219.xxx.187)
-
삭제된댓글
내가 로이킴을 보면, 늘 하던 말이 있소.
내가 쟈 매니저라면, 로이킴을 노래만 시키고, 말 하는 걸 내보내지 않겠다고..
나름 감성도 있고, 분위기도 있는데,
입만 열면, 깨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로이킴에게 있었소.
젊어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양아치가 되어 하는 짓거리는 실수가 아니라 습관이고 라이프 스타일이라오.
그러나, 내 여러번 말하지만,
정준영이고, 승리고, 잔챙이 녀석들은 저리 가고..
나오라고..
밤 늦게 파쇄기는 누가 돌렸으며,
VIP룸에는 누가 뽕을 하고 있었으며,
클럽 여자애들 놀러 왔을 때, 물뽕 타서 강간한 거 강남경찰서는 어찌 처리했으며..
그게 경찰서 빽 하나로 가능한 일이냐고요
197. 참
'19.3.12 11:53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노회찬 유고집이 나왔어요.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79074053
198. 쑥과마눌
'19.3.13 12:07 AM
(72.219.xxx.187)
그러게요.
노회찬 의원..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 그 죽음
모질고 독하고 뻔뻔스런 것들은 오래도 살건만..
199. 베스트 오래오래
'19.3.13 12:07 AM
(125.181.xxx.240)
베스트에서 오래오래~ 2박3일 도전해봅시다^^
200. Stellina
'19.3.13 12:23 AM
(176.200.xxx.83)
토끼 데리고 수의사에게 와서 대기 중에 또 클릭클릭!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 쑥과마눌
'19.3.13 12:30 AM
(72.219.xxx.187)
Stellina님과 저 위에 쌍미음 언니께 감사를..
그외에 모든 익명과 촌철살인의 댓글로 지켜준 언니들에게도 감사를..
와우!
202. 쑥과마눌
'19.3.13 12:34 AM
(72.219.xxx.187)
잔챙이는 가라고..
정준영이 저랬던 거 몰랐던 사람있으?
승리가 양아 양아한 거 눈치 못챘던 사람 있냐고?
가서 다 불어라. 아그들아
그것이 너희를 살릴지니..
꼬리로 짤리지 말고 이 참에 다 까고 가자고 해
외모타령 잘만 하면서,
요번에 장자연사건 들고나온 참증인 동료 윤지오는 왜 외모예찬 안 하는건지
좃선 빵가말고도, 법무장관도 있어다면서...
우리는 잔챙이는 안물안궁하니께,
윗선을 대란 말이닷!
203. 쑥과마눌
'19.3.13 12:35 AM
(72.219.xxx.187)
(펌) 정준영 동영상? 절대 묻혀선 안 될 사건 4가지 정리
현재 '정준영 동영상'으로 떠들썩합니다.
물론 중요한 사건이고 이를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도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묻힌 사건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요약한 것만 해도 4가지가 있는데요.
1. 윤지오씨 검찰 출석 및 신변보호 요청
2. 방용훈 관련 추가 폭로
3. 아레나 및 버닝썬
4. 전두환&이명박
이외로도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기에 꾸준히 시사 뉴스에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고 봅니다.
204. ㅇㅇ
'19.3.13 2:42 AM
(211.36.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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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감사~~~~~
하지만 현재 묻힌 사건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22222222
1. 윤지오씨 검찰 출석 및 신변보호 요청
2. 방용훈 관련 추가 폭로
3. 아레나 및 버닝썬
4. 전두환&이명박
205. ..
'19.3.13 2:42 AM
(1.231.xxx.146)
베스트 계속가자!!!
평화로!!!
206. 베스트
'19.3.13 7:31 AM
(125.181.xxx.240)
베스트 한번 더!!!
207. 베스트 가자
'19.3.13 7:54 AM
(125.181.xxx.240)
한번 더~
208. ㅁㅁ
'19.3.13 10:30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쑥님
멋져요
209. 넵
'19.3.13 11:18 AM
(39.7.xxx.191)
정말 베스트다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