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아버지 비밀 퀴즈 후기
우선 원글 링크올립니다.
저도 오늘 에서야 알게되었어요
100개의 댓글로 다양한 의견 추리~~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
여친 이였습니다!!
댓글에 시아버지 재력이나 아들네집에 얼마줬니 궁금해하시던데
결혼할때 전세집 구해주셨구요
명절이나 생일때 용돈 조금씩 주시는 지극히 평범한 할배입니다~
시댁돈이 내돈이다 내남편돈이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여친생기니 저는 매우편합니다~~ㅋㅋ
손주찾는전화도 덜오고ㅋㅋㅋ
반찬안해가도되고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떤 기분 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분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외로우시지 않게 혼자서 못 드셨던 것도 마니드시고 오순도순 재밋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제가 넘 단순하건가요ㅋㅋ
1. ㅇㅇ
'19.3.11 8:37 PM (125.176.xxx.65)여친생긴거 쑥스러워서
퀴즈를 내셨나보네요 ㅎㅎ
원글님 종으시면 됐죠 뭐
우리야 지나가는 사람들이니2. 우왓
'19.3.11 8:39 PM (222.109.xxx.61)아버님이 싱글이셨나봐요. 퀴즈로 연상되는 상황 중 가장 이상적인 결과인 듯 보여요. 두 분 행복하시길. 연애가 주는 에너지가 크잖아요.
3. ...
'19.3.11 8:40 PM (180.229.xxx.82)시아버지가 완전 재력가라면 여친이 반갑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정도는 아닌가 봐요 ㅎㅎㅎ
4. ㅇㅇ
'19.3.11 8:41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차라리
이혼하고 만나지...5. 잘 됐어요
'19.3.11 8:41 PM (110.11.xxx.28)각자 즐겁게 즐겁게 살다 갑시다.
6. ㅋㅋㅋ
'19.3.11 8:41 PM (121.133.xxx.248)돗자리 깔아야 할듯...
제가 맞췄네요.7. .....
'19.3.11 8:44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별거 중이면
법적으로는
외도 아닌가요.8. 궁금하다
'19.3.11 8:47 PM (121.175.xxx.13)역시 82분들 대단 ㅎㅎㅎ
9. 그러게요
'19.3.11 8:48 PM (58.146.xxx.250)그때 그렇게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더니만.
10. ᆢ
'19.3.11 8:53 PM (121.167.xxx.120)시어머니는 이혼 하신것 아닌가요?
11. ㅎㅎㅎ
'19.3.11 9:11 PM (180.69.xxx.2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12. 귀여운할배
'19.3.11 9:15 PM (125.183.xxx.225)쑥쓰러웠나 보군요ㅋㅋㅋ
13. ㅇㅇ
'19.3.11 9:17 PM (1.252.xxx.77)시아버님 연세가 궁금하네요
14. ..
'19.3.11 9:25 PM (211.36.xxx.159)ㅋㅋ 역시 애인 생긴게 맞군요
15. ㅇㅇ
'19.3.11 9:40 PM (116.37.xxx.240)머라 할말이...
16. qㅋ
'19.3.11 10:04 PM (112.160.xxx.250)시아버지 60
여자친구 58 이래요~~
로또라도 어차피 내돈 아니고
시아버지 변할수도 있고
잘하면 돈때문에 잘한다할거고
서운하게하면 바란다생각하고 갑질??할수도 있을것같고
로또보다 여친이 낫네요~~
돈독한 두분이 오래가길~~제발!!!17. ㅎㅎ
'19.3.11 10:09 PM (223.38.xxx.6)며느님
유쾌하고 현명하시네요.
이런 분들이 스스로 복을 짓는 겁니다.ㅎㅎ18. 헐..
'19.3.11 10:10 PM (58.146.xxx.250)시아버님이 엄청 젊으시군요@@
아직 뭐 청춘이시네요.
할아버지 아니고 아저씨.19. ㅇㅇ
'19.3.11 10:11 PM (1.252.xxx.77)시아버님 아직 젊으시네요
잘됐네요
좋은 분이어서 해로하시길20. 그 연세면
'19.3.11 10:16 PM (119.196.xxx.125)여친 생기는 게 백 번 천 번 좋습니다. 최소 이삼십년 정정하신데 혼자면 모두 힘들어요.
21. 마냥
'19.3.11 10:17 PM (223.38.xxx.84)즐거워하지신 마시고 지켜보세요.
말이 여친이지 곧 합치실텐데
집도 그럴듯한거 필요하고 세간도 사야하고
이것저것 돈들어갈일 있을수도 있어요.
혼인신고라도 하셨다 이혼하게되면 위자료떼줘야 될수도 있고
집없어지면 그땐 진짜 그지깽깡 할아버지 돼서 님차지 될수있어요.
너 편한일 생겼다 표현하시는거 보면 남자수발 여자가 들어야
한다 생각하는 분이시잖아요.
축하.인정 그런거 마시고 남편 시켜서 조심히 만나라고 조언하세요.
한창 젊은 아주머니가 왜 아버님이랑 사귀는지..
아직 여성성 있는 연세라 필요한 게 많을것인데..
제가 일어나지도 않을일 걱정하는거겠죠.^^;;22. 나이차도
'19.3.11 11:15 PM (175.112.xxx.30)많이 안나고 정말 여친인 듯 ㅋ
결혼 안하고 계속 만나시면
원글님도 좋죠
원글님 축하해요^^23. ᆢ
'19.3.12 12:29 AM (211.215.xxx.168)좋은게 좋은거죠
축하합니다24. ᆢ
'19.3.12 8:58 AM (223.32.xxx.107) - 삭제된댓글노인들 세계에서 60은 청년이예요
71세 할아버지도 두돌 안된 손주는 아저씨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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