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잠시 가서 벗고 왔어요.
원래 실핏줄이 많은 피부라 맨발이 넘 추워보이는데 스타킹을 다시 신어줘야할것 같아요.
정장바지 많이 입어시는 분 팁좀 주세요.
급할때 스타킹 위에 로션이나 크림 바르기는 하는데 그것도 잠시에요
발목스타킹이나 판타롱이요....
발목 신으면 앉아ㅛ을 때 맨살 보여서, 판타롱이 낫구여.
판타롱을 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있었는데 그것도 감겨서 벗었어요. ㅠㅠ
응급으로 로션이나 핸드 크림 바르세요.
정전기때문에 그래요.
정전기 스프레이 하나 사놓고 입을때마다 뿌리세요.
저도 그런바지 하나있는데
저번에 어떤분이 댓글로 바지밑단에 옷핀하나 꽂으라고 했는데 해보지는 않아서 후기가 궁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