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라는 말이요

삐약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9-03-10 21:31:26
이번에 초등 입한한 엄마에요

글 찾아보니 대부분 독서가 매우 중요하다 하시는데요
다양한 영역을 많이 읽어 주라는 말씀인가요?

아이는 학습만화 (퀴즈과학상식), 한자만화
좋아해서 도서관에 가면 세시간은 기본으로 봅니다

잠자기 전에 초등 저학년 문고 글밥 좀 긴것 들고와서
읽어달라 해서 60페이지 정도 되는것 삼십분ㅠㅠ 읽어주고
명작이나 전래도 가끔 읽어주는데

읽어주는게 끝이라서요

집에서 혼자 보는 경우는 과학만화 도서관에서 빌려온것
침대에서 편한 자세로 삼사십분 읽구요

책 많이 읽히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IP : 39.7.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태인들은
    '19.3.10 9:42 PM (42.147.xxx.246)

    아이가 12살인지 ....몇 살까지 토라를 읽게 하고 절대로 질문을 받아 주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가 얼마나 궁금한게 많을까요.
    12살이 되면 그 때 학교에서 토론을 하는데 엄청 잘한다고 하네요.
    대학생이 되면
    2박3일 , 3박4일 토론을 한답니다.
    토론으로 이길 수가 없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읽고 느낀 것을 써보라고 해 보세요.
    님은 설명하지 마시고요.
    아이에게 어떻게 되었니 ?등등으로 물어 보세요.

    저는 아이에게
    오늘 어떤 옷을 입고 갈까?
    왜 그색 하고 그 색이 어울리지?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

    이렇게 대화를 했더니
    4학년 때는 여자아이들을 대표해서 남자아이들하고 담판을 짓는 일도 있고요.
    말도 잘했네요.

  • 2. ..
    '19.3.10 9:4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짬 내서 논술학원 설명회 한 번 가서 들어보세요.
    왜 중요한지 단박에 알려줄거예요.
    들은 말을 잘 소화해서 내 아이이 맞게 적용하시고요.

  • 3.
    '19.3.10 9:56 PM (223.39.xxx.177)

    책이 중요한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책이 요즘 베스트셀러인 공부머리독서법 이라능 책이에요

    전 어렸을때부터 독서의 어마무시한 힘을 알고있었던터라....
    이책 읽으면서 ..다른사람들이 내 비밀 다알게되겠네..하고 아까웠더라는~^^ 한번사보세요 ㅋ 소장가치 200프로 입니다

  • 4.
    '19.3.10 10:10 PM (39.7.xxx.241)

    앗 감사합니다 ㅎㅎ 책 주문했어요

  • 5. 새날
    '19.3.10 10:35 PM (112.161.xxx.120)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독서법~추천 감사합니다

  • 6. 새날
    '19.3.10 10:36 PM (112.161.xxx.120)

    공부머리독서법 ~책 추천 감사합니다

  • 7.
    '19.3.11 9:59 AM (118.222.xxx.21)

    저도 공부머리에 책 추천하고 거기에 궁금한거 다 들어있어요. 저는 큰아이가 초6인데 요즘은 세계사 읽어줍니다.그리스신화 역사 성경 문학 사회 과학 수학단행본까지 두루두루 다 읽어주네요. 고학년되면서 듣는것보다는 본인이 읽기를 원하긴하는데 아이가 역사책읽기능력은 안되서 제가 읽어줍니다. 올해까지만 읽어주려구요. 동생들도 진행중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489 요즘 세탁비가 비싸네요 5 00 2019/03/13 2,000
910488 장자연 증인 윤지오씨 신변보호요청 청원 부탁드려요. 6 .. 2019/03/13 756
910487 '김정은 대변인' 논란에 블룸버그 '답하지 않겠다' 5 .... 2019/03/13 1,515
910486 냉온탕 목욕 하시는분~~ 5 .... 2019/03/13 1,793
910485 베트남 커피 드립해 먹는데 너무너무 써요 6 ... 2019/03/13 1,873
910484 이태리 남부 포지타노, 아말피 숙소가 4 여행 2019/03/13 1,433
910483 이 모든 갈등은 광복 후 친일청산을 안해서... 24 조선폐간 2019/03/13 1,166
910482 롱패딩 물세탁 도와주세요 제발 ㅜㅜ 20 노벰버11 2019/03/13 11,824
910481 나씨가 왜구들 속풀이 담당만 했을까요 7 뭐있네 2019/03/13 653
910480 국가원수 모독죄는 오바죠 35 연설 2019/03/13 1,820
910479 외신들이 오래전부터 김정은대변인이라고 말했는데요 29 입닫고있다가.. 2019/03/13 2,715
910478 설거지할때 몇번행구나요? 7 궁금 2019/03/13 1,740
910477 예전에 이시영이 승리에게 모유비누 선물한 방송있잖아요 23 2019/03/13 26,140
910476 나경원 "국민은 내 연설 '역대 최고로 속시원했다'더라.. 42 누가?매국극.. 2019/03/13 2,704
910475 브루나이가 한국 기업을 택한 결정적인 계기-문 대통령 감격 축사.. 4 ㅇㅇㅇ 2019/03/13 1,438
910474 초1 늙은 초보엄마에요 총회룩^^ 33 총회룩 2019/03/13 5,630
910473 오늘다스뵈이다녹화 윤지오씨나오네요 5 ㄱㄴ 2019/03/13 761
910472 '한반도 불안' 증폭시키는 아베, 피난민 선별 발언도 9 .... 2019/03/13 991
910471 남자들 요새 유행어요 7 모름지기 2019/03/13 2,375
910470 대상포진일까요? 6 이런 이런 2019/03/13 1,537
910469 봄봄봄 좋아했는데 표절이였네요.. 5 ... 2019/03/13 2,621
910468 게임중독 자녀,어떻게 해야 게임을 끊게할수있을까요? 14 답답허네 2019/03/13 2,891
910467 일본은 한국에서 전쟁 나기 만을 학수고대 하는 듯 해요 13 ㅇㅇ 2019/03/13 1,109
910466 머리 나쁜 강아지 키우시는 분 계실까요? 40 .. 2019/03/13 4,265
910465 안내상, 이정은씨 연기 대단했네요 17 역시 2019/03/13 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