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괜찮은 취미생활 추천좀해주세요

ㅇㅇㅇ 조회수 : 4,922
작성일 : 2019-03-10 21:07:55

올해 좀 적극적으로 살아보려고 해요.
원래는 집순이에, 영화만 엄청 봅니다.
나돌아다니면 피곤하고 전혀 휴식이 안되어서요.
근데.. 올해는 어떻게든 연애라도 해봐야할 거 같아요.
인생이 낭비되는 기분이라 안되겠어요.

일단, 테니스 하려고 하구요.

다른 운동 종류는 못 할 거 같아요 ㅠ 제가 워낙 운동은 싫어해요.
생각같아선 러닝 동호회를 너무 가고싶은데 1분만 뛰어도 죽을 거 같아요 ㅋㅋ

또 생각한건 재태크 동호회? 스터디? 그런 모임이랑
영어공부나 악기 정도 생각해봣어요.
제친구는 요일별로 동호회 가입 했대요 저도 올해는 좀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IP : 175.223.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9:10 PM (116.32.xxx.97)

    운동 싫어하면 테니스보단 차라리 골프하세요

  • 2. ...
    '19.3.10 9:11 PM (220.75.xxx.29)

    테니스 배울 때 코트 돌면서 뛰는 거 부터 하는 거 같던데요^^ 그리고 그거 운동량 어마어마해요.

  • 3. ㅇㅇ
    '19.3.10 9:11 PM (212.103.xxx.182)

    테니스 힘들어요. 첨엔 달리기만 시켜요. 힘빠져야 한다고.

  • 4. 저라면
    '19.3.10 9:12 PM (39.113.xxx.112)

    수영할것 같아요. 살도 빠지고 동호회는 아니지만

  • 5. ㅎㅎ
    '19.3.10 9:13 PM (1.176.xxx.167)

    저도 집순이 ㅋ
    전 올해 스케이트 해볼려구요
    더워도 추워도 할수있고 미세먼지 상관없고
    강습배울지 그냥 독학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 6. ......
    '19.3.10 9:13 PM (211.36.xxx.130)

    전 테니스도 공이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여유 생기면 기타 구입해서 학원에서 잘 배워 볼까 해요
    몇 년 전에 집에서 낡은 기타 부여 잡고 혼자 연습하다가 줄 끊어진 뒤로 방치 중 ㅜ 겨우 생긴 굳은 살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 7. ㅇㅇㅇ
    '19.3.10 9:17 PM (175.223.xxx.14)

    아 테니스는 이미 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했어요 ㅎㅎ

  • 8. ---
    '19.3.10 9:25 PM (221.151.xxx.226)

    운동에 소질이 없는데 요즘 줌바댄스하니 흥이나고 운동도 되고 좋아요.
    악기는 우쿨렐레 요즘은 주민센터에서도 하네요.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악기가 작아서
    부담이 없네요.

  • 9. ......
    '19.3.10 9:40 PM (223.39.xxx.190)

    저는 돈만 있으면 골프 치고 싶어요. ㅠㅠ

  • 10. ..
    '19.3.10 9:44 PM (110.10.xxx.113)

    테니스 좋아하시는거면 운동 못 하는거 아니신듯요.
    힘들다고 댓글 달러 왔는데~~
    아는분이 2달? 배우고 넋다운.

    전 첼로 2달째 접어들구요
    꽃꽃이 4년째..
    제 성항에 잘 맞아요.

  • 11. 저도
    '19.3.10 10:02 PM (74.75.xxx.126)

    운동 골고루 다 시도해 보고 잘 한다는 피티도 여러 명 만났고 돈도 엄청 많이 썼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학교 다닐때도 체육시간이 젤 싫었어요.

    저는 그냥 악기 하기로 했어요. 애기때 하던 피아노랑 첼로 다시 하기로요. 선생님이 절대 음감이라고 공연도 하고 전문적으로 해보라고 하세요. 진짜 그럴 건 아니지만 그런 얘기 들으니 은근히 기쁘고 하루하루 직장일 버틸 활력이 생기네요.

  • 12. 저는
    '19.3.10 11:00 PM (218.49.xxx.21)

    살사동호회 가입한지 2달됐어요. 요가 필라테스 이런 정적인 운동 안 맞았는데 살사는 은근 잼나요.
    생각보다 아직 남녀 밀착은 없는데 살사샘 말로는
    밀착(?)은 바차타로 옮겨가는중이라고하더라구요.
    한 2시간 살사추면 다리운동 엄청되고 라틴음악이라 신나더라구요^^

  • 13. ㅇㅇ
    '19.3.10 11:00 PM (218.50.xxx.98)

    저도님 부럽네요.절대음감이라니요.
    전 피아노 시작한지가 일년반 체르니 30중반.지지부진해요. 당췌 안 늘어요. 그 어려운 하농39번도 극복했는데.ㅠ.ㅠ
    대신 드럼 시작해서 이제 삼개월 째.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두개 병행하고 있네요.
    줌바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 되네요.

  • 14. .....
    '19.3.10 11:22 PM (58.148.xxx.122)

    연애도 목적이라면
    악기는 클래식 말고 밴드 쪽...기타나 드럼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045 햇양파 언제 나오나요? 1 ... 2019/03/12 1,648
910044 남편과의관계에서오는 괴로움으로인해고통스럽네요. 19 스트레스 2019/03/12 7,205
910043 나경원 정체성이 의심스럽네요 19 ㅇㅇㅇ 2019/03/12 3,078
910042 스타벅스커피맛 어때요? 18 커피몰라요 2019/03/12 4,364
910041 고등기숙사 가 있는 딸이 홍삼을 보내왔어요 6 ㅋㅋㅋㅋ 2019/03/12 2,531
910040 조선일보 방상훈 “우리 스스로가 높은 윤리의식을 갖춰야 한다” .. 20 .... 2019/03/12 3,397
910039 제대로 쓴 미세먼지 관련 기사네요. 2 서울대 대기.. 2019/03/12 1,606
910038 승리, 정준영 등이 방씨 일가 사건을 밀어내나요? 5 ... 2019/03/12 1,519
910037 나눠쓸 수 있는 새치 염색약이 있나요? (부분 염색) 24 ... 2019/03/12 4,043
910036 [속보] 나경원 교섭단체 연설 아수라장…여당 반발·고성 19 더화내라.잘.. 2019/03/12 4,123
910035 외출자제하라는 문자 날라올때마다 폰 던져버리고 싶네요..자영업니.. 16 dma 2019/03/12 3,100
910034 나베같은 애들은 의학적으로 정신병자에요~~~ 7 .. 2019/03/12 1,310
910033 아- 민주주의가 이렇게 거추장스러울 줄이야! 꺾은붓 2019/03/12 697
910032 나경원은 역시 극우를 대변할만 하네요. 15 극우나베 2019/03/12 1,802
910031 유승민의 원내대표 연설은 나경원수준은 아니었는데 5 ㅇㅇ 2019/03/12 1,362
910030 옷 미니멀하게 가지고 사시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요 12 ㅎㅎㅎ 2019/03/12 7,209
910029 일반이불이나 요.. 이런거 몇년씩 쓰시나요? 3 궁금 2019/03/12 1,459
910028 일곱살 아들의 단편 에세이 ㅋㅋㅋ 16 ... 2019/03/12 3,911
910027 싱크볼 두개로 나뉜 스타일 장단점은 뭘까요 13 무명 2019/03/12 3,841
910026 2010년6월13일이 출산예정일 이였으면 3 질문 2019/03/12 843
910025 美 단계적 비핵화 안한다. 7 비핵화 2019/03/12 1,076
910024 2018년 4분기 韓 성장률, OECD 주요국 중 '최고' 수준.. 5 ㅇㅇㅇ 2019/03/12 660
910023 나경원 재수 없는거 27 뒷목 땡겨 2019/03/12 3,026
910022 마약건은 최교일이 이실직고해야 ㄱㄴㄷ 2019/03/12 803
910021 벤타 공기청정기 너무 화가나네요 11 ........ 2019/03/12 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