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팔자 이야기 부럽다는 이야기 정말 지겨워요

ㅇㅇ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19-03-10 20:56:42
정말 여기 매번 부럽다는 대상이
본인의 노력으로 성공한게 아니라
부모복 , 결혼으로 팔자핀 이야기 정말 한심해요
누가 본인의 노력으로 성공하고 잘된 사례는
본인이 그정도 노력하기 싫어서 인지
매번 나오는 사례가 부모덕 본거 남편덕 본거
진짜 지겨워요 지겨워
IP : 123.109.xxx.1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행한 인생
    '19.3.10 8:57 PM (115.140.xxx.180)

    그렇게 남 탓하며 살다 죽는거죠~

  • 2. ... ...
    '19.3.10 8:58 PM (125.132.xxx.105)

    맞아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 거라 그 부러움의 대상에게도 고민도 있고 질투하는 대상도 있고
    또 덜 가진 사람에 비해 남모를 고민도 있을 건데 그냥 본인 처지에 만족하고 작은 일에 감사하면 그만일 것인데 뭐 부럽다, 남자 잘 만났다, 부모 잘 만났다 등등 왜들 그러는지 답답해요.

  • 3. 그니까요
    '19.3.10 9:0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바보같아요
    내힘으로 이루지 못한건 모래성일뿐

  • 4. ...
    '19.3.10 9:0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두요...솔직히 나이들어서 옆에 볼때. 그냥 자기가 성공한 사람은 솔직히 좀 부러운데.. 그건 그사람의 열정이나 그런것들 때문에 더 부러운 부분인데 도대체 부모복.... 타고난걸 그렇게 부러워 할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렇게 부러우면 자기가 그런 부모 되면 되잖아요..

  • 5. -_-
    '19.3.10 9:02 PM (175.113.xxx.77)

    두뇌 부럽다 성공하기 위한 노력 부럽다 직장운 부럽다..부모복 부럽다..
    세상 부러운 이야기 많은데 유독 그런 이야기에 과민 반응 보이는 여자들은
    자기 팔자 못따라간게 억울해서 한이 맺혀 그런가요?
    단순히 아까 부럽다는 글 써놓고 하도 난리치는 여자들 반응이 더 희한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걸...:)

  • 6. ㅇㅇㅇ
    '19.3.10 9:09 PM (175.223.xxx.14)

    그러면서 부모복 안 부럽다고하면
    자격지심 부린다고 하죠;; 진짜 안 부러운데...

  • 7. ...
    '19.3.10 9:10 PM (39.115.xxx.147)

    부러운건 부러운거죠. 부모복도 부러워할 수 있는거고 자수성가한 사람도 대단한거죠. 왜 꼭 비교하며 한쪽은 옳고 다른쪽은 그른 것으로 몰아부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여자는 부모복, 남편복으로 인생이 정해진다는 여자들도 한심하고 저러면서 필요할때만 남녀평등 외쳐대는거 창피하지만 그와 별개로 외모/경제력/머리 좋은 거/운동신경 다 부모덕인데 유독 경제적 부모복을 폄하하는지 그 심리가 참 재미있네요.

  • 8. 자수성가
    '19.3.10 9:16 PM (218.154.xxx.140)

    사실..자수성가한 사람도 운이죠.
    아무리 사무치게 노력해도..운이 거들어주지 않으면
    성공을 하지 못해요.
    많은 대학에서 이런걸로 연구하는데
    아직까지는 결론이, 성공의 결정적 요소로 운.이라고 나왔네요.
    결국 운입니다.
    부모복도 운의 영역.
    어떤 부모 타고 이세상에 왔느냐. 이건 운 아니면 설명이 안됨.
    절대 내가 선택하진 못하는거니.

  • 9. ...
    '19.3.10 9:27 PM (123.109.xxx.106)

    여기가 한국 팔자타령의 중심지에요

  • 10. ㅁㅁ
    '19.3.10 9:28 PM (27.216.xxx.118)

    부러워하지만 다 팔자영역이니 본인은 해당이 없었던거구나.. 자기위안이죠..

  • 11. ㅇㅇ
    '19.3.10 10:25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운타령도 지겨워요.
    정말 실력이 있는데 운이 살짝 비켜간
    경우를 봤지만 다음 해에 1,2차 동시
    합격하는 경우를 봤는데 그런 경우 아니면
    운을 말하기도 우스운 듯 해요.
    운이 7이 아니라 실력이 7

    그리고 사주 타령도 유난히 많은 곳이 이곳인데
    나이 들면서 사주 믿게 된다고 ..
    아마 살면 살수록 운명을 극복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제친구와
    저 전혀 다르게 살고 있어요

  • 12. ㅇㅇ
    '19.3.10 10:32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살수록 운명을 극복하기 힘들어지니까 사주탓하는
    일종의 자기 합리화 같아요.
    열심히 살면 뭐라도 달라지지 않나요?

  • 13. 진짜 한심해요
    '19.3.10 10:33 PM (14.138.xxx.107)

    인생을 왜저리 낭비하며 살까 싶어요.
    부러워 한다고 지꺼 될것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071 아직도 필리핀에 산다라박인기있나요? 산다리 2019/03/11 2,306
910070 쌀국수 - 아까 쓰다만 이야기 27 쌀국수 2019/03/11 5,658
910069 ft아일랜드 20 2019/03/11 10,138
910068 패딩 세탁하고 건조기로 바짝 말리나요? 3 ㅣㅣ 2019/03/11 2,490
910067 아름다운 우정이래요 2 ㅡㅡ 2019/03/11 3,090
910066 기업은행도 정년보장되나요? 2 ㅇㅇ 2019/03/11 3,255
910065 이젠 1박2일 나가겠죠? 13 ㅇㅇ 2019/03/11 5,111
910064 저녁 무슨 맛있는거 드셨어요? 35 2019/03/11 4,566
910063 주방 싱크대 필름 1 주방 2019/03/11 1,118
910062 김포 오전 8:50분 국제선은 3 highki.. 2019/03/11 1,047
910061 사람에 집착은 안하는데 관계가 틀어지는걸 극도로 불안해해요 2 멘탈 2019/03/11 2,133
910060 시아버지 비밀 퀴즈 후기 22 qwe 2019/03/11 7,708
910059 소지품 가방 좋네요 4 유용 2019/03/11 3,290
910058 베이글에발라먹는크림치즈 6 크림 2019/03/11 2,477
910057 중학교 입학 선물 너무한가요? 5 .. 2019/03/11 2,336
910056 클럽 폭행 사건이 완전 일파만파군요 5 ... 2019/03/11 4,046
910055 유방암 의심으로 종합병원 예약한 상태입니다. 9 ... 2019/03/11 3,609
910054 오른쪽 발목만 시려요 무슨병원 기야할까요? 3 이럴때 2019/03/11 1,504
910053 애한테 매를 들었네요 도와주세요ㅠ 19 ㅇㅇ 2019/03/11 4,413
910052 나가는 것도 좋아하고 집에 있는 것도 좋아하는 분 계세요 6 ㅇㅇ 2019/03/11 1,473
910051 중고딩 애들 학원 태워다줄때 어디앉아요? 7 .. 2019/03/11 1,450
910050 종로 맥도날드 다시 오픈 했나여 ? 3 밀크쉐이크 2019/03/11 749
910049 40대 기초 화장품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5 마구마구 2019/03/11 3,259
910048 와 전두환 6 어이 2019/03/11 1,195
910047 文대통령,석탄→LNG 전환중…브루나이 LNG 입찰 참여검토 4 역시 2019/03/11 1,304